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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2026 윤리경영 - 50대 공기업 by 민진규 교수 [출처= 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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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공기업 ESG 경영 평가 - 항공·해상교통' 표지 [출처=iNIS]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거버번스) 평가를 강화하고 민간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견인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9월16일(화) 국무회의에서 확정 발표된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인권선진국, 소통, 사회 안전망 강화, 반부패, 투명성 제고, 기후위기 대응 등이 포함됐다.특히 금융위원회는 상장기업의 산업재해 발생 내역을 ESG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기관이 자금을 지원할 때에도 산재 관련 내역을 반영할 방침이다.2020년 다보스 매니페스토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며 서구 선진국은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ESG 경영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따라서 ESG 경영의 도입은 추진해야 당면 문제라고 봐야 한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및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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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KB금융그룹]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에 따르면 향후 5년간 110조 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업계 최상위 수준의 자본력과 조달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국가경제를 이끌어갈 전략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KB금융은 자본의 흐름을 생산적 영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금융의 본질적 역할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2025년 9월 출범한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세부 추진 계획을 준비해 왔다. 총 110조 원 규모 중 생산적금융으로 93조 원, 포용금융으로 17조 원을 2030년까지 지원한다.◇ 공급 규모 및 계획... 생산적금융 93조 원은 투자금융 25조 원과 전략산업융자(기업 대출) 68조 원으로 공급먼저 생산적금융 93조 원은 투자금융 25조 원과 전략산업융자(기업 대출) 68조 원으로 공급한다. 투자금융 부문은 △국민성장펀드 10조 원 △그룹 자체 투자 15조 원으로 구성되고 전략산업융자의 경우 5년간 68조 원 규모로 첨단 전략산업 및 유망 성장기업 등에 자금을 공급한다.KB금융은 국내 선도지위를 가진 투자금융 경쟁력을 바탕으로 메가딜(MegaDeal) 발굴 및 선제적 금융지원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조기 성과 창출 및 성공적 안착을 지원한다.추가로 15조 원 규모의 그룹 자체 투자를 통해 생산적금융(자산운용·증권·인베스트) 펀드 결성, 증권의 모험자본 공급, 계열사 인프라/벤처투자 등을 공급한다.특히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 3특 전략’에 부합하는 지역 성장 프로젝트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 권역별 핵심 산업과 연계되는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인공지능(AI)센터, 물류·항만 등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과 SOC 복합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5극 3특 전략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자 전국을 5대 초광역권(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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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부동산은 단순한 주거 공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많은 사람들에게 부동산은 재산 증식의 수단이자 노후 대비책이기 때문이다.이러한 맥락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재무계획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연말정산 제도는 부동산 정책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연말정산과 부동산 정책의 상호작용은 주택 시장과 개인의 주거 선택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주택 관련 세액공제의 변화, 부동산 시장의 영향, 개인의 주거선택 등으로 구분된다.◇ 부동산 정책 방향에 따라 공제 제도 변화... 인구 이동 및 지역 발전에 지대한 영향 초래연말정산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 중 하나는 주택 관련 소득공제, 세액공제다. 특별 소득공제 중 주택자금공제, 월세액 세액공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공제 제도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부동산과 재정 정책의 상호작용 [출처=napkin.ai]주택 관련 세액공제는 월세약 공제 주택 마련 저축 공제 확대,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확대등이 대표적이다. 월세액 세액공제는 소득기준이 총급여 8000만 원(종합소득금액 7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공제한도는 1000만 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주거비 부담이 높은 무주택 서민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결정으로 볼 수 있다.또한 주택마련 저축공제가 연간 납입액 300만 원 한도 내에서 40%의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무주택자들의 주택 구매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가 공제한도가 600만 원~2000만 원으로 상향되었다. 대상 주택의 기준시가도 6억 원 이하로 조정됐다. 이러한 변화는 주거비 부담 완화와 서민·중산층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다음으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연말정산을 통한 세제 혜택은 개인의 주택 구매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주택담보대출 이자 공제나 주택청약종합저축 공제와 같은 혜택은 무주택자들의 주택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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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싱가포르 정보통신부(Ministry for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에 따르면 인포콤 미디어(infocomm media)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과 2020년 동안 경제개발청에서 늘린 디지털 역할 관련 일자리가 2만개 이상에 달했다. 전체적으로 늘어난 일자리 중 5분의 2가 인포콤 미디어와 연관됐다.머지 않은 장래에 인포콤 미디어가 국가경제의 1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기준 4.8%로 국내 일자리만 8100개가 늘어났다.디지털 전환을 원하는 기업들이 점점 증가하면서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2002년대 말까지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데 교육정책의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정보통신부(Ministry for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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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나이지리아 정부 산하 국가경제협회(NEC)에 따르면 2020년 5월 심의 과정에서 국가 전력 부문의 민영화가 지금까지 실패한 것으로 판단해 검토를 요구했다.2013년 11월 국가 전력 부문의 민영화는 시작됐다. 국민들에게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유통 및 전기생산 하위부문이 분리되어 민간 기업들에게 매각됐다.전송 구성요소만 공공자산인 나이지리아전송공사(TCN)로 남겨 전국의 전력 분배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국가전력부문의 민영화 실패는 근본적이며 구조적인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정부는 지난 3년간 전력산업에 N1조7000억나이라를 지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000만명 이상의 국민들에게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다. 국가경제협회는 전력산업에 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던지, 아니면 원활한 전기공급 중 하나를 분명하게 선택하라고 경고했다. ▲국가경제협회(National Economic Council, NE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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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글로벌 회계법인 PwC에 따르면알디 오스트레일리아(Aldi Australia)가 오스트레일리아 국가경제에 연간 $A 33억달러의 이익을 제공한 집계됐다.슈퍼마켓체인 운영기업인 알디는 주로 공급업체 파트너십을 통해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보면 수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민간 제조업체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또한 부동산, 매장 건설, 임금, 비즈니스 파트너십, 법인세 등도 기여항목에 포함된다. 알디 고객들은 다른 주요 슈퍼마켓들과 비교해 연간 22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비슷한 제품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알디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식료품 가격이 저렴해 알디 고객들은 연간 4억5000만달러를 식료품비에서 적게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과다 경쟁을 유발하고 식료품비를 하락시킨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참고로 독일 기업인 알디는 2001년 오스트레일리아에 최초 매장을 오픈했다.▲알디 오스트레일리아(Aldi Australi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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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영석유공사(PNOC)에 따르면 새로운 LNG프로젝트에 최소한의 지분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국가경제개발청(NEDA)가 투자 우선순위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2016년 정부 대 정부(G2G) 계획으로 LNG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2017년 LNG프로젝트에 다수의 해외기업이 참여를 제안했다.제안한 기업을 보면 한국전력(Korea Electric Power Corp.), Lloyds Energy Group Llc., 이토추상사(Itochu Corp.), 중국해양석유총공사(China National Offshore Oil Corp.), 퍼스트젠(First Gen Corp.) 등이다.LNG프로젝트는 $US 6억 달러에서 14억 달러 정도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0메가와트 용량을 확보해야 할 경우에 20억 달러가 필요한 것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필리핀 국영석유공사(PNOC) 시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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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NEDA)에 따르면 화력발전에 필요한 석탄의 7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인도네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수입한다.현재 석탄은 국가 경제성장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데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파리협약에 따라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여야 하지만 발전에 있어 석탄이 가장 저렴한 편이라 고심이 큰 편이다.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생산비용이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필리핀은 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2020년경이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용은 2017년에 비해 50%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동남아시아 최대 태영양광발전회사인 Solar Philippines은 메랄코(Meralco)에 생산한 전력을 1킬로와트당 6센트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최대전력회사인 메랄코(Meralco)가 석탄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비용보다 40%나 저렴한 실정이다. 환경론자들은 석탄을 발전에 활용하지 못하도록 수입석탄에 400%의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는 시급한 경제발전을 위해 석탄사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중이다. ▲국가경제개발청(NED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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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가경제산업위원회(KEIN)에 따르면 2017넌 9월 하루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유통되는 화폐가치의 총액은 2조~2조5000억루피아에 달하고 있다.전자상거래의 우량고객인 기업의 경우 1개 업체당 400억~1000억루피아 규모의 거래가 전자상거래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전자상거래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개인의 경우 18~24세, 24~35세 인구의 전자상거래 구매력이 가장 높았다. 특히 24~35세는 대부분 소득이 있는 인구로 구성돼 있어 온라인거래의 주고객이 되고 있다.참고로 설문조사에서 전체 소비자 중 92.3%는 온라인쇼핑을 통한 소비가 늘어났다고 답했다. 반면 전체 중 83.0%는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소비가 줄어 들었다고 응답했다.시장전문가들은 이처럼 온라인거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이유를 실내 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편의성과 결제수단의 간소화(전자결제시스템)에서 찾고 있다.▲국가경제산업위원회(KEI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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