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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국내 나일론 생산을 시작한 코오롱은 2010년 제조사업 부문을 분할해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운영하고 있다. 제조사업 부문은 △산업소재 △필름/전자재료 △화학 △ 패션으로 구성됐다.1973년 ‘코오롱스포츠’로 설립된 패션기업인 코오롱 인더스트리 FnC의 사업 부문은 △ 패션 △유통 △뷰티 사업으로 3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순환패션(Circular Fashion)’을 주제로 ESG 경영의 임팩트 비즈니스를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코오롱FnC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코오롱FnC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코오롱FnC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2022년 ESG임팩트PU 신설하며 순환패션 목표... 2023년 부채총계 3조730억 원으로 부채율 150.00%코오롱 인더스트리의 경영 비전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Lifestyle을 혁신’으로 밝혔다. 경영 이념은 ‘고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코오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독특하고 차별화된 역량, 최고의 경쟁력을 함양’으로 정했다.경영 목표는 △고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코오롱(First Choice of Customers) △독특하고 차별화된 우리(Uniqueness)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나(Individual Excellence)로 설정했다.코오롱 인더스트리는 ESG 경영방침은 수립했으나 ESG 경영헌장은 부재했다. ESG 5대 핵심 전략은 △2047 Net Zero 달성 △친환경 제품/소재 개발 및 친환경 사업 확대 △환경, 안전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생경영 실현 △경영투명성 강화 및 윤리경영 내재화로 각 전략에 따른 16대 중점 추진 과제를 운영하고 있다.2023년 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3년 여성 이사 수는 1명으로 2021년 0명과 대비해 증가했다.ESG 경영 위원회로 ESG위원회와 ESG실무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ESG 요구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ESG경영센터를 설립했다.2022년 코오롱FnC ESG 운영 조직으로 ESG임팩트실을 신설했다. 2023년 ESG임팩트PU로 구성하며 ‘순환패션(Circular Fashion)’을 기조로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확산하는 것을 사업 방향으로 설정했다.ESG임팩트PU의 조직 구성은 임팩트비즈니스팀과 임팩트커뮤니케이션팀, 임팩트글로벌팀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ESG임팩트PU 브랜드로는 지속가능 캐시미어 브랜드인 르캐시미어(LE CASHMERE)와 업사이클링 브랜디인 래코드(RE;CODE)를 운영하고 있다.임팩트PU의 주요 전략/비전은 △CIRCULAR LIBRARY(서큘러 라이브러리) △CIRCULAR FACTORY(서큘러 팩토리) △CIRCULAR BRAND(서큘러 브랜드) △CIRCULAR CLUB(서큘러 클럽)으로 구성됐다.글로벌 ESG 패션 스토어인 서큘러 라이브러리는 2023년 12월 미국 로스엔젤러스(LA) 애보키니 거리에 개점했다. 지속가능 캐시미어 브랜드인 르캐시미어와 업사이클링 브랜디인 래코드가 입점해 운영하고 있다. 코오롱FnC의 첫 북미 직진출의 일환으로 향후 순환패션 문화를 확장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2023년 자본총계는 2조9296억 원으로 2021년 2조5505억 원과 비교해 14.86% 증가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3조730억 원으로 2021년 3조507억 원과 대비해 0.73%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150.00%로 2021년 150.00%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2023년 매출액은 5조611억 원으로 2021년 4조6620억 원과 대비해 8.56%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507억 원으로 2021년 2038억 원과 비교해 75.09% 급감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60년이 소요된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2023년 패션 부문 순매출은 1조2739억1700만원으로 2021년 1조0181억4500만원과 대비해 25.12% 증가했다. 2023년 패션 부문 영업이익은 452억1700만원으로 2021년 290억9700만원과 비교해 55.40% 급증했다. ◇ 2017년부터 로컬리티 프로젝트인 에피그램 진행 ... 2023년부터 ESG 활동보고서 발간코오롱 인더스트리의 ESG 사회 부문 목표는 △환경/안전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생 경영 실현으로 밝혔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안전보건경영 비전은 ‘기본 준수를 바탕으로 ESH Risk Free 체계 확립’으로 정했다.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수립하며 전략 방향성은 △선진 안전문화 △안전보건 Risk Zero △지속가능한 환경으로 설정했다.코오롱FnC는 2017년부터 국내 소도시와 협업한 로컬리티 프로젝트인 ‘에피그램(epigram)’을 진행했다. 지역의 시공간적 다양성을 담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에피그램의 활동으로는 △ESG 제품군 생산 △ESG 브랜딩 등을 진행한다. ESG 제품군을 전체 생산량의 23% 수준으로 비중을 점차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최근 3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32명 △2022년 33명 △2023년 22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지난 3년간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21년 10명 △2022년 14명 △2023년 6명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최근 3년간 총 사회공헌 비용은 △2021년 11억 원 △2022년 11억 원 △2023년 5억 원으로 2023년 급감했다.총 사회공헌 비용은 △현금 기부금 △현금 기부금 외 임직원 기부 △현물 기부 비용 △사회공헌 관련 사업비용이 포함됐다.코오롱FnC 내 12개 브랜드의 지속가능제품 매출액은 △2021년 531억 원 △2022년 1205억 원 △2023년 1656억 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3개 브랜드의 사회공헌을 위한 제품 기부 수량은 △2021년 3242개 △2022년 3745개 △2023년 3128개로 집계됐다.2023년부터 코오롱FnC는 ESG 활동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24년 ESG 활동보고서는 일부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약자와 고령층, 장애인 등을 배려한 색체와 서체를 사용했다고 밝혔다.코오롱FnC의 ESG 활동보고서는 ESG임팩트PU의 사회와 환경 부문 실적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ESG 경영 실적 자료는 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참고했다. 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SG 교육 및 교재는 부재했다. ◇ ESG 친환경 물류센터 점진적 확대 계획...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 65만tCO2eq코오롱 인더스트리의 ESG 환경 부문 목표는 △2047 Net Zero 달성 △친환경 제품/소재 개발 및 친환경 사업 확대로 밝혔다. 중점 추진 과제는 △순환경제 활성화 △탄소발자국 관리 확대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확대로 설정했다.코오롱FnC는 녹색 물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했다. 탄소 경영을 위해 △온실가스 관리 및 에너지 관리 △탄소 중립 문화 확산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 및 인증 취득을 진행했다.친환경적인 물류 시스템 도입을 목적으로 ESG 친환경 물류센터를 구축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화물차 및 전기차 충전소를 5대 도입하며 2028년까지 20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물류 업무의 자원 재활용을 위해 수거업체와 페박스 자원 재활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최근 3년간 연도별 폐박스 수거량은 △2021년 423톤(t) △2022년 414t △2023년 518t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폐박스 수거에 따른 부가적인 연결 매출은 △2021년 4100만 원 △2022년 4200만 원 △2023년 2600만 원으로 집계됐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최근 3년간 환경 투자 실적 금액은 △2021년 32억 원 △2022년 45억 원 △2023년 65억 원으로 집계됐다. 환경 투자 목표 금액 대비 실적 이행율은 △2021년 67.0% △2022년 79.8% △2023년 55.0%로 증가 후 감소했다.환경 투자 금액은 국내사업장의 환경안전투자 항목 및 집행금액 기준으로 안전투자 금액과 일부 중복된다고 밝혔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친환경 구매 성과는 △포장을 위해 사용한 재활용 원료 구매 비율 △지속가능원료 구매량으로 구분됐다.지난 3년간 재생 포장재 비율은 △2021년 6.4% △2022년 5.7% △2023년 4.5%로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3년간 지속가능원료 구매량은 △2021년 1만3707t △2022년 8307t △2023년 6237t으로 지속적인 하향세를 기록했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21년 68만tCO2eq △2022년 71만tCO2eq △2023년 65만tCO2eq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국내 사업장에 한정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했다고 밝혔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지난 3년간 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5만t △2022년 5만t △2023년 3만t로 감소세를 보였다. 폐기물 재활용 세부항목에 대한 기준은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3년간 총 폐기물 재활용량은 △2021년 5만t △2022년 4만t △2023년 3만t으로 집계됐다. 총 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2021년 86% △2022년 88% △2023년 89%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최근 3년간 환경 교육 이수 임직원 수는 △2021년 1942명 △2022년 1880명 △2023년 2125명으로 감소 후 증가했다. ◇ ESG위원회 운영하지만 구체적인 성과 미진... 폐기물 발생 감소하고 폐박스 수거량 증가△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경영방침은 수립했지만 ESG 경영헌장을 제정하지 않아 추진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했다. ESG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성과는 보이지 않는다.최근 ESG 경영에 대한 추진 의지가 약해진 기업이 많은 것처럼 명확한 정체성도 보이지 않는다. 여성임원이 0명에서 1명으로 증가한 점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사회(Social)=사회는 대규모 설비가 없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는 적은 편이지만 무재해 사업장을 구축하는 점은 우호적으로 평가했다. ESG 제품을 확대하는 정책도 좋다.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사회를 중점적으로 강조하는 편이다. 사회는 관리 가능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위험에 속한다고 판단했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의류제조업체로서 원료의 조달부터 의류 폐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고려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아 받아들이기 어려운 위험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등락을 보이지만 하향세로 나타났다. 폐박스 수거량은 증가하고 있어 환경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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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수협중앙회 로고[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5년 4월1일(화) 해양수산부와 함께 최근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경상북도 관내 어업인들의 피해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해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현장조사에 나섰다.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과 수협중앙회 김기성 지도경제대표이사 및 우동근 지도부대표 등 임원진은 4월1일 경북 영덕군 관내 산불피해 어업현장을 찾아 현지 상황을 직접 살펴보며 피해 어민을 만나 이들을 위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동해 해안까지 번진 이번 대형산불로 인해 경북 지역에서는 다수의 어선과 양식장, 어촌계 주민이 거주해온 주택이 소실되는 등 어업현장에도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사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수협중앙회는 현장조사를 토대로 피해복구 지원방안을 마련해 어업현장 재건을 서두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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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설립된 건설근로자공제회(CW)는 건설근로자들의 상호부조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노후생활 안정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2022년 12월 기준 관리 피공제자수는 550만 명으로 집계됐다. CW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CW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공제회가 정상화돼야 건설노동자 사회안전망 강화 가능2021년 건설근로자공제회형 ESG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022년 10월 현재 홈페이지에서 ESG 경영과 관련된 ESG 경영선언·경영헌장 등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다.윤리경영·사회공헌·고객헌장과 관련된 내용은 구비했다. 윤리헌장·윤리강령·임직원 행동강령·임원 등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관한 윤리 규범을 두고 있다. 청탁금지법과 관련한 상담실적은 △2018년 4건 △2019년 28건 등 총32건이며 상담내용과 결과를 상세히 공개했다.2022년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3.6%로 지난해 3.4% 대비 0.2% 상승했다. 하지만 2021년 12월 기준 상시근로자 210명 대비 장애인 고용인원 6명으로 2.86%에 불과하다. 2014~2018년 동안 납부한 장애인고용부담금만 1300만 원이다.2019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망·장애로 산재보험급여를 받은 건설노동자 955명의 유가족이 퇴직공제금이 있는지 몰라 소멸시효 3년을 넘겨 지급받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8~2021년 내부 감사 징계처분 결과를 살펴보면 △2018년 견책(1) △2019년 견책(2)·감봉(1) △2020년 정직(2)·감봉(2)·견책(3) △2021년 정직(1)·견책(2) 등 총 14건이다. 14건의 징계사유는 직무태만, 품위유지 의무 위반, 겸직금지 및 외부강의 관련 규정 위반, 직장 내 괴롭힘, 관리 책임의무 소홀, 성실의무 위반 등 다양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CW)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2020년부터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전면 교체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저공해 자동차 보유현황은 1종 전기·수소 저공해차 1대, 2종 하이브리드 저공해차 10대, 일반차량 3대 등 총 14대다. 6월 환경부로부터 지난해 저공해자동차의 구매·임차 비율 미준수로 과태료 100만 원을 처분받았다.건설노동자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려면 퇴직 공무원보다 금융전문가를 영입해야 한다. 정책자문위원회의 구성이나 역할도 개선여지가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자금을 운용하는 공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고민은 크게 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본회의 폐기물이 왜 증가하고 있는지 원인을 파악해 조치해야 한다. ◇ 2024년 ESG 경영 2차 평가... ESG 경영 헌장 부재하며 경영위원회도 운영하지 않아ESG 경영 헌장 및 계획은 부재했으며 ESG 경영위원회도 미수립했다.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헌장, 고객헌장 등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윤리경영의 최우선 가치는 △윤리 △신뢰로 ‘청렴한 조직,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을 목표로 정했다.경영 미션은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겠습니다’로 밝혔다. 경영 비전은 ‘건설근로자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하는 삶의 버팀목’으로 정했다. 경영 핵심가치는 △행복 추구 △고객 존중 △동반 성장으로 설정했다.경영목표는 △건설기능인 고용지원체계 강화 △맞춤형 복지지원 확대 △퇴직공제 시스템 선진화 △자산운용 수익기반 확충으로 경영목표에 따른 전략과제를 수립했다.경영 방침은 △소통경영 △혁신경영 △책임경영으로 ‘건설근로자 전문기능인 육성을 위한 지속가능 경영혁신’을 목표로 정했다.2023년 이사회 구성원은 총 15명으로 기관장 1명,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13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3년 여성 임원 수는 5명으로 2021년 5명과 대비해 수를 유지했다.최근 6년간 징계처분 건수는 △2019년 3건 △2020년 7건 △2021년 1건 △2022년 8건 △2023년 0건 △2024년 2건으로 집계됐다.징계사유로는 △품위유지의무 위반 △겸직금지, 외부강의 관련 규정 위반 △직장 내 괴롭힘 △관리 책임의무 소홀 △직무태만 △직장 내 성희롱 △성실의무 위반 등으로 조사됐다.2024년 국정감사에 따르면 위법사항을 인지하고도 부동산 투자를 강행해 58억 원 이상의 손해가 발생했다. 2020년 8월 수원의 물류센터 사업에 약 204억 원을 투자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산업단지 입주계약서상 용도와 실제 사용용도가 달라 현행법 위반소지가 있었다.CW 내부에서 현행법 위반 소지에 따른 계약해지나 행정처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됐음에도 투자를 진행했다.사업을 제안한 업체는 당시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주장했으나 4년이 지난 2024년에도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2023년 국정감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퇴직 공제금을 436건, 5억 원 이상 과다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 △2020년 2억5361만 원(284건) △2021년 4484만 원(56건) △2022년 2억1644만 원(96건)으로 집계됐다.퇴직 공제금 프로그램 오류와 직원 실수로 과다 지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8월 과지급 사실을 확인해 2022년부터 반환 안내를 통한 환수 조치를 실시했다. 퇴직 공제금 지급의 절차 전반을 점검할 것이 지적됐다. 2023년 자본총계는 216억 원으로 2021년 78억 원과 비교해 175.32% 급증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54억 원으로 2021년 30억 원과 대비해 80.80%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25.13%로 2021년 38.26%와 비교해 감소했다.2023년 매출은 495억 원으로 2021년 327억 원과 대비해 51.18%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54억 원으로 2021년 –81억 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년이 소요된다. ◇ 2023년 SH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 일반정규직의 52.89%사회공헌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며 △건설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추진 △노사가 함께하는 전략적 사회공헌활동 추진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략 정립 △공공기관 최고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목표로 정했다.사회공헌활동 추진조직으로는 △사회공헌위원회 (의결기구) △희망나눔 봉사단 (집행기구)를 수립해 운영한다. 사회공헌위원회 구성원은 총 6명으로 이사장,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 각 3명으로 구성된다. 사회공헌 활동내용은 △건설근로를 위한 봉사 △소외계층 봉사 △지역특화 봉사로 진행된다.2024년 7월부터 ‘집배원 직접 방문 서비스’의 범위를 사망한 건설근로자의 배우자까지로 확대한다. 2013년부터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해 퇴직공제금을 청구하지 않은 고령의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직접 주소지를 방문해 지급청구서 작성을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청구가능 사실을 우편 및 모바일로 공지해도 퇴직공제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것이다. 집배원 방문 사전에 안내 영상이 포함된 모바일 전자고지문을 발송해 서비스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2023년 6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건설사업 혁신 및 건설근로자 삶의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SH공사 발주 건설현장에 기능등급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기능등급제 및 적정임금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화 방안 마련, 등급제 연계 교육 협업 등을 진행한다.2021년 도입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는 건설근로자의 경력이 관리되는 제도이다. 건설근로자의 △현장경력 △자격 △교육훈련 △포상 이력을 종합해 직종별로 4단계 등급으로 나뉜다.2023년 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8380만 원으로 2021년 8337만 원과 비교해 0.52% 인상했다. 2023년 여성 일반정규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6412만 원으로 남성 일반정규직 연봉인 9336만 원의 68.69%로 낮은 수준이었다.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4432만 원으로 2021년 4644만 원과 대비해 4.57% 하락했다. 2023년 여성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3888만 원으로 남성 무기계약직 연봉인 5829만 원의 66.71% 수준이었다. 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일반정규직 연봉의 52.89%로 2021년 55.71%와 비교해 축소됐다.최근 5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3명 △2020년 4명 △2021년 8명 △2022년 10명 △2023년 13명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낮은 수준이었다.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0명 △2020년 0명 △2021년 1명 △2022년 1명 △2023년 4명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 봉사활동 횟수는 △2019년 17회 △2020년 20회 △2021년 4회 △2022년 4회 △2023년 12회로 2021년 급감한 후 2023년 증가했다.지난 5년간 기부 금액은 △2019년 471만 원 △2020년 1939만 원 △2021년 100만 원 △2022년 0원 △2023년 790만 원으로 2020년 증가 후 급감했으며 2023년 다시 증가했다.ESG 경영 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부재했으며 ESG 관련 교육 및 교재도 미수립했다. 근로자 교육·홍보자료로 △퇴직공제제도 △전자카드제도 △기능등급제도 △고용지원제도 △중대재해예방과 관련된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 37tonCO2eq... 2023년 녹색제품 구매액 2억 원으로 급증경영 목표 및 전략과제는 지배구조와 사회 부문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환경 부문 목표 및 전략과제는 부재했다. 환경 파괴적인 건설 산업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은 근로자의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주기에 고려 사항으로 판단된다.2024년 11월 CW 대구지사는 조류충동방지협회와 조류 보호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중앙공원의 육교 유리 난간에 조류충돌 방지스티커를 부착했다. 2023년에 이어 대구 동구청과 협업한 것으로 향후에도 지역상생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최근 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19년 64tonCO₂eq △2020년 54tonCO₂eq △2021년 59tonCO₂eq △2022년 41tonCO₂eq △2023년 37tonCO₂eq으로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다 2021년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세부 작성기준은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NGMS) 최종평가 대상 실적 기준으로 밝혔다.최근 5년간 녹색제품 구매액은 △2019년 8800만 원 △2020년 7000만 원 △2021년 8100만 원 △2022년 2억3300만 원 △2023년 2억100만 원으로 2022년 급증했다.최근 5년간 사업장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8년 9.60톤(ton) △2019년 13.19t △2020년 13.88t △2021년 3.34t △2022년 0.80t으로 2019년 증가 후 감소세를 보였다. 대표사업장 외 소속사업장(지사 등)은 공개대상에 제외됐다. ▲ 건설근로자공제회(CW)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추진 3년이 지났지만 ESG 위원회도 구성하지 않아... 사회는 관리가능한 위험에 속해△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1년부터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정작 ESG 헌장도 제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ESG 위원회도 없는 실정이라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했다.징계처분 건수는 등락폭이 심해 명확하게 개선됐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분석된다. 잘못된 부동산 투자, 퇴직 공제금 과다 지급 등은 용압하기 어려운 업무 실적이다. △사회(Social)=사회는 퇴직청구금을 청구하지 않은 고령의 근로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나름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가 많아 관리 가능한 위험으로 평가했다.하지만 건설근로자의 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임에도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의 연봉이 너무 큰 차이가 발생한 것은 개선해야 한다. ESG 경영 관련 교육교재는 전혀 없었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서비스형 공기업이므로 환경에 대한 고민은 크지 않지만 주류 보호사업 외에 특이한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대부분 무시할 수 있는 위험이지만 관리 가능한 위험도 일부 존재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이나 폐기물 발생량 등은 매우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다. 반면에 녹색제품 구매액은 2022년 이전까지 미미한 수준을 기록했다. ◇ 2022년 1차 및 2024년 2차 ESG 경영 평가 비교.... 사회 및 환경은 개선된 것으로 판단2024년 12월3일 발동됐던 비상계엄령 사태와 아파트 미분양 등을 건설 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CW뿐만 아니라 건설 관련 기업 및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2022년 1차 ESG 경영 평가와 2024년 2차 ESG 경영평가를 비교하면 일부 개선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을 확인하면 아래와 같다. ▲ 건설근로자공제회(CW)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거버넌스(G)는 큰 변화가 없으며 개선의 시급성이 가장 큰 영역이다. 특히 ESG 경영에 대한 준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아 정책 추진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2022년과 2024년 모두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았고 ESG 위원회 구성도 미진한 상황이다. 사외이사의 비율, 여성임원의 비율 등은 변화가 없다.부채액은 2022년 30억 원에서 2024년 54억 원을 증가했지만 자본금 대비 부채비율은 오히려 낮아졌다.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사회(S)는 거버넌스에 비해 개선 시급성이 낮으며 대부분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했다. 정규직 대비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2022년 55%에서 2024년 52%로 오히려 악화됐다.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다.육아휴직 사용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대상자 중 사용자의 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기부금액은 2022년 100만 원에서 2024년 790만 원으로 급상승했지만 여전히 미흡한 수준을 높여야 한다.환경(E)은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 녹색제품 구매금액 등은 양호한 수준을 나타났다.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3.3t에서 2024년 0.8t으로 줄어들었다.녹색제품 구매금액도 동기간 200% 이상 확대됐다. 서비스형 공기업으로 환경에 대한 고민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된다.⋇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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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설립된 ㈜한국유통산업연구소는 1996년 주식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로 사명을 변경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산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경영 미션은 ‘디지털 전환’과 ‘고객 공감’을 통한 고객 경험 혁신을 목표로 정했다.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디지털 솔루션과 도구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자 한다.경영 비전은 ‘Premier Lifestyle Curator’로 일상의 모든 순간에 잊지 못할 고객 경험을 선사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경영 핵심 가치는 △Digital Innnovation △Global Commerce Mindset △Consumer Centric Excellence △Sustainability for the Next Generation △Community로 설정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목표 및 전략은 수립했지만 ESG 경영헌장은 부재... 2023년 부채총계 4723억 원으로 부채율 55.46%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목적으로 전자차원의 ESG 경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SG 경영 비전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 정했다.ESG 전략 목표는 △사회적 책임있는 비즈니스 △친환경 자원순환 경제 △투명한 사회적 구성원 역할로 설정했다. 실행 계획은 △ESG 체계 구축 △투명한 재무구조 △친환경 비즈니스 △사회적 가치 창출로 밝혔다.ESG 경영헌장은 부재했으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위한 신세계 CREDO 실천 원칙을 수립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SG 정보공시로는 환경경영방침과 협력회사 행동규범, 안전보건경영방침 등을 수립했다고 밝혔다.2023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6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7명으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인 것과 비교해 1명 감소했다. 2023년 여성 이사 수는 1명으로 2021년 0명 대비 증가했다.이사회 내 위원회는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ESG위원회 △보상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2021년부터 ESG 위원회와 ESG실무협의회를 운영했다. 2023년 ESG 위원회 구성원 수는 총 3명으로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2023년 자본총계는 8517억 원으로 2021년 7196억 원과 비교해 18.35% 증가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4723억 원으로 2021년 4394억 원과 대비해 7.48% 증가했다. 2023년 부채율은 55.46%로 2021년 61.05%와 비교해 감소했다.2023년 매출액은 1조3543억 원으로 2021년 1조4507억 원과 대비해 6.65% 감소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396억 원으로 2021년 826억 원과 비교해 52.02% 급감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12년이 소요된다. ◇ 2023년 육아휴직 복귀 인원 수 72명... 2024년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인권 경영 중장기 비전은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사회적 책임경영의 지속 발전’으로 밝혔다. 중장기 목표로는 △~2024년 인권경영 체계 구축 △~2027년 인권경영 내재화 △~2030년 인권경영 선도로 설정했다.인권경영 전략목표로는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 △인권경영 조직문화 구축 △지속가능 인권경영으로 정했다. 추진과제로는 △인권침해 대응 정책 수립 △리스크 모니터링 활성화 △인권 존중 의식 제고 △피해자 구제 활성화 △이해관계자 인권 존중 △인권경영 사례 전파로 밝혔다.사회적 책임 경영 이념은 ‘고객의 불만에서 기회를 찾고 관습을 타파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 기업’으로 밝혔다. 2013년 기업 경영 패러다임으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선언하며 CSR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자 한다.21세기 초일류 유통기업을 목표로 △법과 양심에 따른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전 임직원과 회사가 참여하는 자발적인 사회공헌 △기업의 성장과 고용유지를 통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선도하고자 한다.최근 3년간 협력업체 임직원 수는 △2021년 495명 △2022년 525명 △2023년 52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년간 협력업체 사망자 수는 △2021년 0명 △2022년 0명 △2023년 0명으로 집계됐다.협력업체 근로손실 재해 건수는 △2021년 2건 △2022년 1건 △2023년 0건으로 감소했다. 협력업체 근로손실 재해율(LTIR)은 △2021년 4% △2022년 2% △2023년 0%로 감소세를 보였다.최근 3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자료가 부재했으며 복귀 인원 수를 밝혔다. 육아휴직 복귀 인원 수는 △2021년 35명 △2022년 44명 △2023년 72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중 남성 육아휴직 복귀 인원 수는 △2021년 2명 △2022년 0명 △2023년 4명으로 집계됐다.최근 3년간 출산휴가 사용자 수는 △2021년 43명 △2022년 50명 △2023년 52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남성 출산휴가 사용자 수는 △2021년 7명 △2022년 10명 △2023년 8명으로 집계됐다.사회공헌 비전은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경영 실천’으로 밝혔다. 중장기 로드맵은 △지속운영-사회공헌 활동 운영체계 강화 △2023~2024년 친환경 지역상생 협력 강화 △2025년~2027년 지속가능한 나눔 경영 실천으로 설정했다.사회공헌 활동인 희망 프로젝트 캠페인으로 3가지 테마인 △희망키움 △희망채움 △희망이음으로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희망배달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최근 3년간 후원/기부단체 및 기부 물품/금액은 △2021년 14억 원 △2022년 16억 원 △2023년 13억 원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사회공헌 참여 인원은 △2021년 1095명 △2022년 1076명 △2023년 911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최근 3년간 협력회사 ESG 교육 지원 건수는 △2021년 1건 △2022년 1건 △2023년 1건으로 변동이 없었다. 공급망 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과 ESG 경영교육 및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ESG 교재는 부재했다.2024년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23년과 2024년 상반기까지의 지속가능경영 관련 활동과 재무·비재무 성과를 포함한다. 향후 1년 단위로 보고할 계획이다. ◇ 친환경 경영 추진 전략 및 목표 수립...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 2196tCO2eq친환경 경영 추진 전략 및 목표는 △협력회사 공정거래 원칙 수립 △환경 위해요소 최소화 △에너지 및 자원의 효율적 이용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으로 밝혔다.2022년 1월 환경경영방침을 수립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환경 분야로 확대하고자 한다. 지역사회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최우선 요소인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추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친환경 경영 조직체계로는 △ESG팀-친환경 경영 전담업무 총괄 △총무팀-친환경 건물 및 정부 정책 관련 △상품팀-친환경 상품 관련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 환경경영 주요 활동으로는 △환경보호 활동 △친환경 기업문화 정착 △환경에너지 발전 시스템을 진행한다.최근 3년간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Scope 1+2)은 △2021년 2054.3tCO2eq △2022년 2239.6tCO2eq △2023년 2196.4tCO2eq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3년부터 본사 Scope 3을 산정해 2021년과 2022년 총 배출량 차이로 직접 배출량과 간접 배출량(Scope 1+2)만 포함했다.최근 3년간 본사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308.3tCO2eq △2022년 329.6tCO2eq △2023년 1506.1tCO2eq으로 집계됐다.온실가스 배출량 항목에서 2023년부터 기타 배출량(Scope 3)을 추가했다. 기타배출량은 본사 산정으로 폐기물, 출장, 통근 3개 항목을 합계했다.최근 3년간 물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1791tCO2eq △2022년 1953tCO2eq △2023년 1951tCO2eq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최근 3년간 총 폐기물 배출량은 △2021년 1073.3톤(ton) △2022년 1269.7t △2023년 803.5t로 증가 후 감소했다. 총 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2021년 92.9% △2022년 81.5% △2023년 87.7%로 하향 후 상향했다.최근 3년간 국내 본사 폐기물 배출량은 △2021년 60.8톤t △2022년 66.0t △2023년 53.2t로 증가 후 감소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2021년 85.5% △2022년 100% △2023년 90.2%로 상승 후 하락했다.최근 3년간 국내 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2021년 1012.5t △2022년 1203.7t △2023년 750.3t로 증가 후 감소했다. 재활용 폐기물은 △음식물쓰레기 △폐식용유 △폐지류로 구분됐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2021년 93.4% △2022년 80.5% △2023년 87.6%로 감소 후 증가했다.최근 3년간 친환경 구매 실적은 △2021년 9억 원 △2022년 16억 원 △2023년 21억 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환경 투자/구매 및 친환경 사업 실적은 본사 성과만 관리해 반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구매 비율은 △2021년 21.7% △2022년 27.3% △2023년 40.1%로 증가세를 보였다.친환경 매출 실적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자주(JAJU)의 친환경 매출 실적으로 밝혔다. 지난 3년간 친환경 매출 실적은 △2021년 2524억 원 △2022년 2670억 원 △2023년 2702억 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총 매출액 대비 친환경 매출 비율은 △2021년 17% △2022년 17% △2023년 20%로 집계됐다. 자주는 2025년까지 의류의 70% 이상을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 상장기업이지만 거버넌스의 개선 시급성이 가장 커... ESG 교육을 위한 교재는 부재△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상장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이 막중함에도 개선의 시급성이 가장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ESG 경영 전략과 목표는 있지만 정작 중요한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았다.2023년 기준 이사회 구성원은 6명으로 2021년 7명 대비 감소했다. 이사의 숫자가 투명 경영이나 경영자 독립성과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시대적 흐름과는 반대다. 동기간 여성 이사의 숫자는 0명에서 1명으로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이 급감하고 부채액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부채비율이 소폭 낮아진 것은 자본금을 증액했기 때문에 나타난 착시효과다. △사회(Social)=사회는 인권경영, 책임경영, 투명경영 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선 시급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지난 3년 동안 협력업체의 안전사고 사망자수는 0명으로 매우 우수한 편이다.출산휴가 사용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남성은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부물품 금액이나 사회공헌 활동 참여 인원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협력업체에 지원까지 하고 있지만 정작 ESG 경영 관련 교재를 확보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의류제조 및 유통업체는 옷감의 재료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함에도 아직 전 순환단계에 대한 관리시스템은 구축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다.온실가스 배출량이나 폐기물 배출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들쭉날쭉해 구체적인 전략이 부재한 것으로 판단된다.친환경 구매 실적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본사의 실적은 포함한다고 밝혔다. 2친환경 브랜드인 자주의 제품 비율을 70%를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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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LS 주총[출처=LS](주)LS(회장 구자은, 대표이사 부회장 명노현)에 따르면 2025년 3월27일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 CEO 명노현 부회장은 "오늘 자리를 빌려 주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주주 가치 제고와 환원에 대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설명했다.특히 그간 계열사들의 상장 등 재무전략과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 주주 및 시장과 소통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최근 LS가 추진하고 있는 상장의 배경과 이유에 대해 주주들에게 이해를 구했다.이 자리에서 명 부회장은 △LS그룹의 상장 추진 사례 및 외부 자금유치의 필요성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순이익 제고 방안 △주주 환원과 소통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해 역설했다.◇ LS그룹의 상장 추진 사례 및 외부 자금유치의 필요성LS는 현재 에식스솔루션즈, LS파워솔루션(舊 KOC전기), LS이링크 등의 계열사가 전력 산업의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성장성 높은 사업에서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의 골든타임’에 놓여 있는 상황임을 강조했다.아울러 LS이링크는 기존에 없던 신설 법인을 설립해 신사업에 진입하는 경우이며 에식스솔루션즈와 LS파워솔루션은 M&A를 통해 기존 자산에 없던 사업을 인수한 경우라고 설명을 덧붙였다.이에 따라 LS의 계열사 상장은 핵심 주력 사업을 분할해 모기업의 가치를 희석하는 것이 아니라 모회사와 자회사의 전략적 성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공개임을 주주들에게 역설했다.우선 2008년 인수한 에식스솔루션즈는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90년된 미국 기업으로 이를 美전선 분야 1위 기업으로 키워 국내에 재상장시킴으로써 국부 유출을 막고 국내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LS파워솔루션은 LS의 전략적 인수를 통해 R&D와 마케팅 역량을 보강하여 기존의 초고압 및 배전 변압기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수주와 수출을 증대시켜 기업 가치를 높였다. 이를 통해 모회사와 자회사가 Win-Win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LS이링크는 기존에 없던 LS의 신사업을 추진하는 회사로 이미 국내 B2B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북미 지역 전기트럭 충전 시장에 진출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명 부회장은 계열사의 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순이익 제고 방안(ROE 8%로 증가 및 미래형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LS는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배주주 순이익에 대한 ROE(자기자본이익률)를 2024년 말 기준 5.1퍼센트(%)에서 8%로 끌어올릴 예정이다.이를 위해 LS는 기존 주력사업인 전기·전력 분야에서 품질 수준을 혁신적으로 높여 확연한 경쟁 우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차전지 소재, 해저케이블 투자, 전기차 충전솔루션 해외 진출 등 신성장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사업 매력도를 높임으로써 주식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주주 환원 정책 및 소통 계획(배당금 매년 5% 이상 증가, 기업 설명회 연2회 정례화)LS는 주주 환원 전략의 일환으로 매년 5% 이상 배당금을 증액해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2030년까지 배당금을 30% 이상 증가시켜 주주들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제공할 것이다. 정기 배당 외에도 회사 재원의 범위 내에서 중간 배당을 적극 검토하여 추가적인 환원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LS는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기업 설명회를 정례화하고 기관·애널리스트·언론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주들의 목소리를 기업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명노현 부회장은 “앞으로도 주주를 더욱 존중하고 많은 이해 관계자들과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기업의 가장 기본적 가치를 실천하겠다”며 “이번 주주총회를 원년으로 회사의 수익성을 더욱 높이고 기업 가치를 퀀텀 점프시켜, 그 가치를 주주분들께 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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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2025 한국경관학회 특별세미나 참석 기념 촬영(이태겸 한국섬진흥원 연구위원(좌-여섯번째), 배웅규 한국경관학회 회장(중앙대학교 교수, 좌-일곱번째), 박우량 신안군수((좌-여덟번째), 정두용교수(경관학회부회장, 좌-아홉번째))[출처=한국경관학회]한국경관학회(회장 배웅규(중앙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2025년 3월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1박2일 동안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2025 한국경관학회 특별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신안 1004섬, 바람과 문화가 빚어낸 마인드스케이프: 글로컬 섬 문화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렸다.신안군의 아름다운 경관, 풍부한 문화 그리고 무한한 관광 자원의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배웅규 한국경관학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신안 1004섬이 가진 독특한 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경관학회는 섬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특별세미나는 첫날 박우량 신안군수의 '1004섬을 상상하다'로 시작됐다. 특히 제1주제 '글로컬 문화만들기 : 섬 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모델 제시'는 박우량 군수가 직접 진행해 그 열기가 더 높았다.김진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공모관은 오랜 자매 도시로서 다수의 섬으로 이뤄진 지자체로 공감되는 바가 많다는 점을 감조했다.이어 신준호 연수당 대표이사의 '자연주의 정원', 신은주 호남디자인산업협회장의 '공간 브랜딩과 도파민', 이태겸 한국섬진흥원 연구위원의 '1004섬, 문화·연대·협력을 통한 글로컬 메가이벤트의 장', 신미영 광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뮤지엄 정책이 지역에 미치는 효과' 등 다채로운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후 패널 토론에서는 '글로컬 장소 만들기: 섬 경관,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패널로는 고영진 문학평론가를 좌장으로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장, 조철민 차밍시티 대표, 정윤남 전남대 교수, 이상민 건축공간연구원(AURI) 선임연구위원, 정두용 한국경관학회 부회장, 김진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공보관 등이 참여했다.특히 3월22일 진행된 현장 답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도초, 안좌 퍼플섬, 팔금, 암태 기동삼거리 벽화 등 신안 1004섬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와 문화 유적지, 관광 자원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지역 주민과 소통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세미나는 신안 1004섬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글로컬 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한국경관학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안 1004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학계, 지역 사회, 정책 결정자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한국경관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으며 학회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2025 한국경관학회 특별세미나 포스터[출처=한국경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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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2025년 제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좌측부터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3월18일(화)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2025년 제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1월부터 회장기관으로 선출됐으며 사무국을 운영 중이다. 2025년 첫 회장단 회의에는 2024년 12월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이날 국제 협동조합연맹(ICA) 총회 등 국제대회 참가 지원 방안,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행 방안, 사업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2009년 7월 출범한 단체로 협동조합의 공동현안을 논의하고, 사회공헌 기부활동과 전 세계에 한국협동조합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회원기관은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아이쿱생협연합회(회장 신미경) 등으로 구성됐다.김인 회장은 “2025년은 유엔이 지정한 두 번째 세계 협동조합의 해인만큼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과 연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경제적발전과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온 힘을 다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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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현재 미디어는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로의 확장으로 인해 세대별로 주로 활용하는 미디어가 다르다.하나의 미디어 내에서도 장르 및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어 다양성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미디어의 역할과 영향력이 세대별로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특히 신속한 재난상황 파악과 피해복구를 돕는 커뮤니케이션 분야 및 사전 안전교육이 필요한 재난 분야의 활용에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미디어의 다양성과 세대별 이용분석–재난 상황 중심으로(Diversity of Media and Usage Analysis by Generation-Focused on disaster situations)'이며 중앙대 ICT융합안전전공이정윤·황해석·손혁·정상이 연구에 참여했다. ◇ 미디어를 활용해 재난의 에방 및 대비 관련 발전 방향 모색정민경은 위기 대응 매뉴얼과 재난대응 홍보물을 통해 3개의 집단으로 구분한 연령계층별 인지반응을 알아봄으로써 연령대별로 효과적인 유형을 확인했듯이 더 나아가 재난 사례를 통해 세대별 미디어 활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가 있다.한국은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침몰,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까지 안타깝고 끔찍한 재난 상황을 세기에 걸쳐 국민이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미디어를 활용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실제 재난 상황과 관련된 기사, 문헌 및 통계 내용을 기반으로 세대별로 당시 활용한 미디어가 무엇이며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확인하고 세대별로 필수적으로 여기는 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확인했다.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지속적인 경각심을 일깨워 예방, 대비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어떻게 신속한 대응력을 갖출 수 있을지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재난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2003년 당시 TV를 중점적으로 조사한 방송통신위원회의 ‘2003년 TV 시청행태 연구’에 따라, 연령별 지상파TV 장르별 시청 정도를 ‘전혀 안 본다’를 1점, ‘별로 안 본다’를 2점, ‘보통’을 3점, ‘자주 본다’를 4점, ‘매우 자주 본다’를 5점으로 하여 평균을 구해 2003년 당시 TV 장르별 시청 실태를 살펴봤다.10대 607명을 대상으로 ‘음악, 쇼’, ‘토크쇼’가 1위(3.62점), ‘드라마’가 2위(3.47점)를 받았고 20대는 264명을 대상으로 ‘뉴스 및 보도’가 1위(3.68점), ‘드라마’가 2위(3.44점)였다.30대는 280명 대상으로 ‘뉴스 및 보도’가 1위(4.07점), ‘드라마’가 2위(3.39점)였으며 40대는 237명 대상으로 ‘뉴스 및 보도’가 1위(4.28점), ‘드라마’가 2위(3.35점)으로 조사됐다.40세 이상은 214명 대상으로 ‘뉴스 및 보도’가 1위(4.19점), ‘드라마’가 2위(3.63점)였다. 10대를 제외한 다른 세대는 TV로 ‘뉴스 및 보도’를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지하철 참사 미디어 활용 사례 분석... TV 뉴스를 통해 재난 상황 파악2003년 2월18일 발생한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피해자들은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인 문자메시지와 전화를 이용해 상황을 알려 구조 요청 및 신고를 하거나 마지막 연락을 남기는 데 활용됐다.국민은 TV의 뉴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고에 대한 상황을 인지하고, 추후 지하철 영상을 봄으로써 급박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신문을 읽으며 원인, 진행 상황 및 결과를 확인했다.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제정하고 소방방재청이 출범됐으며 2004년부터 매년 국제 소방안전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2017년에는 지하철 가상체험을 제공했다. 안전 메카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함양 및 안전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상재난체험시설 등을 갖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2008년에 개관하였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세대별 피해자 현황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인명피해를 참고하여 재구성한 그림에서 피해자에 대해 부상자와 사망자로 나눴다. 넓게는 10~30대까지 피해자 수가 많고 주 피해자는 20대로 출근 시간 및 졸업 시즌까지 겹쳐 승객들로 붐볐던 것으로 확인됐다.대학생과 일반인이 포함된 20대는 90명으로 전체 피해자 중 26.71%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직장인과 일반인이 포함된 30대는 67명으로 19.88%의 비중을 점유했다.졸업 시즌을 맞은 학생이 포함된 10대는 48명으로 14.24%의 비중을 보였다. 대구 지하철 참사로 인해 부상자 151명, 사망자 186명으로 총 337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세월호 침몰 미디어 활용 사례 분석... 10~20대의 메신저 이용률이 다른 세대에 비해 높아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당시, 피해자들은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인 문자메시지와 전화 및 카카오톡을 이용해 상황을 알려 구조 요청 및 신고를 하거나 마지막 연락을 남기는 데 활용했다.그러나 안타까운 현실은 세월호 침몰 당시 18통의 신고 전화 중 13통이 119로 전화했고 해경 신고전화번호인 122로는 5통만이 연락돼 평소 미디어를 통한 해양 안전교육 및 홍보가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줬다.국민은 TV의 뉴스 등으로 진행 상황을 파악했지만 보도에 있어 오보라는 큰 실수로 인해 혼란과 침울함을 겪었다. 구조 현장을 생중계 촬영으로 보도되면서 어선들이 사람들을 구조하는 모습도 포착됐다.스마트폰으로 찍어놓은 마지막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게 되면서 그 당시 기울어지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었고 트위터로 ‘세월호 인명구조 실시간 정보’를 운영하기도 하였다.해양의 선박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법을 개정하고 운항관리자를 늘렸으며 세월호 추모곡 작곡가 윤민석은 ‘약속해’, ‘기억해 그리고 사랑해’, ‘잊지 않을게’, ‘얘들아 올라가자’ 등의 세월호 추모곡 음원을 만들어 배포했다.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이 실종자들 모두 돌아오기를 바랬고 한국가상현실(주)에서는 선박사고에 대한 안전교육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여 가상으로 경험해 볼 수 있게 됐다.세월호 참사 희생자·미수습자 304명 전체 명단을 참고하여 재구성한 그림을 보면 피해자는 실종자와 사망자로 나눴다.수학여행을 가는 단원고 관련 사람들, 초등학교 동창생 모임으로 모인 사람들, 일반인, 선원 등이 탑승했고 그 중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포함된 10대가 250명으로 82.24%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았다.교사, 선원 등이 포함된 20대가 16명으로 5.26%를 점유하며 60세인 초등학교 동창생 모임 사람들이 포함된 12명이 3.95%의 비중을 차지한다. 실종자 9명, 사망자 295명으로 총 304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세대별 피해자 현황2014년 당시, 방송통신위원회의 ‘2014년 방송매체 이용 행태 조사’에 따라, 어제(조사 전날) 이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복응답을 허용해 정보 검색 및 자료 수집면에서 ‘건강/의료’, ‘날씨’, ‘교통/지도’, ‘기사 검색’, ‘학습/교육’ 항목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면에서는 ‘e-mail’, ‘SNS’, ‘메신저(카카오톡)’, ‘인터넷전화’ 항목에 대해 세대별 실태를 확인했다.10대 629명, 20대 909명, 30대 1,090명, 40대 1,064명, 50대 681명, 60세 이상 19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모든 세대가 비중은 달랐지만 정보 검색 및 자료 수집에 대해 1위는 ‘기사 검색’이며, 2위는 ‘날씨’였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모든 세대가 비중은 달랐지만 1위는 높은 비율로 ‘메신저(카카오톡)’였고 2위는 ‘SNS’였다.또한 10대와 20대의 메신저 이용률이 각각 93.8%, 94.1%로 다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에 세월호 침몰이 발생했던 2014년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활용에 있어 ‘기사 검색’을 했고 ‘메신저(카카오톡)’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했음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 범유행 미디어 활용 사례 분석... 인터넷과 전용앱이 강력한 전파 수단으로 자리매김2019년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 당시, 중국 의사 리원량은 SNS 단체 대화방에 ‘우한 시내에 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라고 글을 올렸고 이는 인터넷에 급속히 전파돼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후에 직접 영상을 SNS에 올려 자신의 상태와 코로나19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렸으나 안타깝게도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했다.한국에는 2020년부터 급속히 확진자가 증가했고 이에 TV의 뉴스에서 확진자 현황을 알려주며 생활 방역수칙인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을 반복적으로 노출했다.예능이나 드라마에서도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며 국민의 인식 개선에 일조했다.한국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홈페이지를 개설해 각종 정보 및 현황을 알 수 있게 됐으며 관련 앱이 등장했다.한국은 공적 마스크 판매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는 마스크 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리하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비스형 플랫폼(PaaS; platform as a service)을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기업(PaaS –TA 얼라이언스), 시민 개발자 커뮤니티, 웹·앱 개발 기업이 협업해 15일 만에 앱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공적 마스크 5부제를 실시하지 않고 실시간 재고를 확인해 구매할 수 있었다.이에 국내외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고 방송매체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신문 매체에서도 코로나19 대응 성공 요인으로 분석했고 한국의 높은 ICT 수준이 대국민 서비스를 높인 결과라고 호평했다.‘코로나 100m’ 앱은 확진자가 방문한 곳 100m 내 접근 시 알림을 보내주고 ‘코로나맵’은 확진자별 동선이 지도 위에 색깔별로 표시해준다.무엇보다 일상생활을 변화시켰고 집에서 TV 시청이나 스마트폰으로 OTT(over the top) 보기 등 미디어 활용이 증가했다.코로나19 범유행이 진행됨에 따라 국가는 파급영향 최소화 및 조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감염병법을 개정했다.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를 참고하여 재구성한 그림에서는 피해자에 대해 확진자와 사망자로 나눴다. 비교적 사회적 활동량이 많은 20대~60대까지 피해자 범위가 고르게 분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0대가 1만1602명으로 다른 세대에 비해 높은 18.56%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2020년 12월 31일 24시 기준으로 확진자 6만1769명, 사망자 917명으로 총 6만268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2020년 코로나19 세대별 피해자 현황코로나19 범유행이 된 2020년 당시, 방송통신위원회의 ‘2020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내용 중 코로나19 관련 정보습득 매체를 통해 세대에 따라 어떤 미디어로 정보를 습득하는지 확인했다.10대는 51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83.1%)’이 1위, ‘TV(14.8%)’가 2위이며, 20대는 91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83.3%)’이 1위, ‘TV(12%)’가 2위이고, 30대는 987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71.3%)’이 1위, ‘TV(24.4%)’가 2위를 차지했다.40대는 1,0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60%)’이 1위,‘ TV(36.2%)’가 2위를 점유했다. 50대는 1131명을 대상으로 ‘TV(57.9%)’가 1위, ‘스마트폰(40.1%)’이 2위로 나타났다.60대는 768명을 대상으로 ‘TV(78.2%)’가 1위, ‘스마트폰(20.5%)’이 2위를 차지했고 70세 이상은 640명을 대상으로 ‘TV (96.1%)’가 1위, ‘스마트폰(3.2%)’이 2위로 조사됐다.10대에서 40대까지 비중은 다르지만, ‘스마트폰’이 1위를 차지했고 ‘TV’가 2위를 기록했다. 50대부터 ‘TV’가 1위를 점유했고 ‘스마트폰’이 2위로나타났다.70세 이상은 ‘TV’가 96.1%의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세대별로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에는 세대별로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는 미디어에 차이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재난 상황 시 세대별 미디어 활용분석... 10~40대는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활용도 높아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일어나는 재난에 대해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발생했는지 미디어를 통해 파악하고 있으며 의사소통 역할로 활용되고 있다.실제 재난에서의 미디어 활용, 영향력, 세대별 피해자 현황을 파악했고 당시 연도의 매체 이용행태 조사를 활용해 세대별 미디어 활용 인식 및 실태를 확인해 분석했다.세대별 미디어 활용 인식 및 실태를 확인해 본 결과, 10대~40대는 스마트폰을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재난 상황에서도 필수적으로 여기고 있다.따라서 유튜브에 재난 관련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거나 인터넷 신문을 통해 국내외적 재난 이슈를 알려 정보를 제공하고 SNS에 재난 공익광고를 삽입해 지속적인 노출로 경각심을 강화하여 예방해야 한다.또한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상황을 대처하는 재난관리체계를 갖추고 증강현실 (AR; 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재난 대비, 대응 체험 앱 및 실시간 재난정보 제공 앱을 개발해 신속한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50대는 2014년에 일상생활 시 TV를 필수적으로 여기고, 2016년에 재난 상황 시 TV를 필수적인 매체로 여겼으나, 2020년에 일상생활 및 재난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가장 필수적으로 여기는 것을 보아 변화가 존재한 세대로써 두 매체 모두 활용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60대 이상은 TV를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재난 상황에서도 가장 필수적으로 여기며 그다음으로는 스마트폰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다른 세대보다 라디오와 신문에 대한 언급이 더 존재했다.이를 위해 여러 재난에 대한 공익광고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송출을 하며 드라마와 예능에서 연예인 및 전문가가 등장해 재난 소재를 다뤄 시선을 끌어 인식을 개선하도록 예방해야 한다. 재난 당시 실내일 경우, TV와 라디오로 재난에 맞는 대처방안을 제공해여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 재난 발생 시점 및 재난별로 사용된 미디어의 형태가 달라 활용방안 심층 연구 필요문헌 조사과정에서 TV 장르와 스마트폰 SNS 종류의 다양성을 확인하면서 미디어에 대해 알아봤고 미디어의 여러 역할과 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및 기술적 영향력을 피익헸다.국내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현황을 TV 시청 시간과 스마트폰 이용 시간으로 확인해 세대별 작년 대비 증감을 봄으로써 코로나19 전후 차이를 분석했다.실제 재난인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침몰, 코로나19 범유행 사례를 분석헤 당시 미디어의 활용과 영향력을 도출했다.또한 세대별 일상생활 및 재난 상황 시 필수적으로 여기는 미디어 인식조사를 통해 미디어의 특성을 살려 세대에 적합한 예방, 대응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연구대상인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세월호 침몰, 코로나19 등의 재난 발생 시점 및 재난별로 사용된 미디어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한 미디어의 활용 방안에 대해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정상 전문위원(중앙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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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새마을금고중앙회, 창립 52주년 기념 첫「타운홀 미팅」개최[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3월17일(월)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공감’을 위한「타운홀 미팅(Meet&Grow Together)」을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은 3월22일(토) 창립 52주년을 맞이해 개최됐다. 3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으며 전국 13개 지역본부 직원도 함께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직원들은 타운홀 미팅에서 새마을금고의 미래 전략과 조직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특히 경영진은 △중장기 경영목표 △조직 혁신전략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며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또한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및 교류·화합의 장”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 간의 One-team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10월 전국 1288개 새마을금고와 중앙회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금고 저연차 직원들을 중앙회 본부로 초청해 '새마을금고 공감·소통 콘서트, MG 톡톡(Talk)'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새마을금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일선 금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를 가진 데 이어 올해는 중앙회 내부 직원과 경영진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조직 쇄신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상호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단단한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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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KT&G장학재단-카자흐스탄 알마티 경영대학교와 협업해 ‘KT&G장학재단 Korean Center’ 개관(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오른쪽)과 굴나라 쿠렌케예바(Gulnara Kurenkeyeva) 알마티 경영대학교 총장(왼쪽))[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3월14일(금) KT&G장학재단이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경영대와 협업해 ‘KT&G장학재단 Korean Center’를 개관했다.개관식에는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을 포함해 굴나라 쿠렌케예바(Gulnara Kurenkeyeva) 알마티 경영대 총장 등 총 5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T&G장학재단 Korean Center’는 2023년 카자흐스탄에 개관한 ‘KT&G 한국어학당’을 확대 재편한 기관으로 ‘알마티 경영대(Almaty Management University)’ 건물 내부에 건립됐다.재단은 ‘Korean Center’에서 한국어 교육 이외에도 교수법 개발과 한국어 보급 방안 등 어학연구를 함께 진행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문화교류에 앞장설 계획이다.KT&G장학재단은 해외 장학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재단은 인도네시아·러시아·튀르키예·카자흐스탄 등 세계 각국 현지의 우수인재를 선발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장학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4년지 재단의 수혜를 받은 글로벌 장학생은 1500여 명에 달한다.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재단은 국내 이외에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카자흐스탄에 설립한 ‘Korean Center’를 통해 양국 간 교류와 우호 증진에 앞설 역량있는 글로벌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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