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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현대제철 인천공장 전경 [출처=현대제철]현대제철(대표이사 이보룡)에 따르면 '2025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정보를 분석하는 국제 비영리 기구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분야 등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주어지는 등급이다.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리스크 분석 결과에 따른 대응전략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대비 한 등급이 상향됐다.이번 심사에서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폭염 등) 식별 및 재무영향 분석 △리스크 분석 결과와 연계된 기업전략 수립 및 추진 성과 △공급망 내 ESG 정책 고도화 및 공급망 실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한편 2026년 상반기 중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본격 가동해 탄소저감 강판의 상업생산을 시작한다. 해당 프로세스를 통해 생산한 탄소저감 제품의 품질 검증과 고객사 적용 테스트에 집중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현대제철이 2012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며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을 강화하고 공급사 및 협력사와 ESG 소통을 확대해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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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국정원 원훈석 사진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1.20)함에 따라 진상규명을 위한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했다.2026년 1월22일(목) 1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가덕도 테러사건 지정 후속조치 TF」를 가동하고 테러방지법 등 관련 법령이 부여한 권한과 임무 범위 내에서 ‘테러위험인물’ 지정 등 제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가해자인 김○○의 범행 준비·실행 정황을 토대로 테러방지법 제2조상 ‘테러위험인물’로 지정하고 同法 제9조(테러위험인물에 대한 정보 수집 등)에 의거해 구체적 혐의를 면밀 재확인할 계획이다.또한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가덕도 테러사건’ 재수사에 나선 만큼 수사기관 요청시 관련 정보를 지원, 신속한 수사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정원은 2026년 1월 26일 발족한 총리실 산하 대테러센터 ‘대테러업무 혁신 TF’에 참여, 테러위기관리 표준매뉴얼 등 테러의심사건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향후 유사사건 발생시 신속 대응 및 유관기관간 협력강화 방안 강구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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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1월19일(월) 서울 용산구 소재 무료 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 방한용품 세트 전달(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사진 왼쪽)과 임직원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19일(월)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릴레이 사회공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임직원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 노숙인·쪽방촌 거주민 무료 급식소‘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우리 쌀 1톤(t)과 방한용품 20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릴레이 사회공헌의 첫 번째 나눔 활동으로 농협은 설 명절까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해 역량을 결집하는 동심협력(同心協力) 방식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농협은 전국 16개 지역본부와 1110개 농축협이 하나가 되어 2025년 11월 기준 누적 16만여 명의 임직원이 70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동심협력의 가치를 실천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대외 표창을 수상했다.이광수 본부장은 “범농협이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을 계기로 농협은 올해에도 지역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국민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수상내역▲ 2024년 : 행정안전부 주관‘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 2025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사회공헌대상’5년 연속 수상(명예의 전당 헌액)-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지역사회공헌 인정제’6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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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제약·바이오 AX 사업 확대 ··· 정부·민간 동시 성과 [출처=LG CNS]AX 전문기업 LG CNS(대표 현신균)에따르면 금융, 제조, 공공, 방산 분야를 넘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전환(AX) 사업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 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종근당의 제품 품질 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제약·바이오 AX 역량을 입증해 냈다.◇ 보건복지부 사업 참여, 에이전틱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신약 개발 성공률 제고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 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한다. 4년 3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371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다.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AI 기반의 신약 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사업에 참여한 타 기관들이 개발하는 다양한 신약 개발 AI 모델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는 통합 관리 체계도 함께 구현한다.특히 의료기관, 임상 연구소 등 여러 기관이 데이터를 외부로 공유하지 않고도 보안을 유지한 채 안전하게 AI 모델을 공동 학습할 수 있도록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기술을 적용한다.이를 통해 보안이 생명인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 단절돼 있던 전 임상과 임상 단계를 연결해 신약 개발 속도와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업계에 따르면 신약 개발은 평균 10~15년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며 임상시험 단계 실패율은 90퍼센트(%)에 달한다. 기관 간 단절된 임상시험 구조와 제한적인 데이터 활용 등이 신약 개발 분야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됐다.LG CNS가 보유한 단백질 구조 분석·설계 등 제약·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전문 역량과 최신 AI 기술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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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한국전력 본사 전경 [출처=한국전력]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6년 1월13일(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Daniel Rickenmann 컬럼비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망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선진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차세대 배전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K-BEMS) 등 한전이 자체 보유한 핵심 기술의 미국 시장 기술 실증과 사업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한전과 컬럼비아시는 한전 전력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KENTECH), 미국 전력연구원(EPRI), 사우스캐롤라이나대(USC) 등이 참여하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한다.워킹그룹은 한전의 기술 역량을 집약한 ‘미국 맞춤형 배전망 운영 설루션’을 개발하고 컬럼비아시 전력망을 대상으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컬럼비아시는 2036년까지 재생e 100퍼센트(%) 공급 추진을 목표로 하는 만큼 노후 배전망의 운영 효율화와 분산 에너지 확대 대응이 중요하다.이러한 상황에서 한전의 배전망 운영 기술을 적용해 전력망의 안전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또한 기대하고 있다.한전은 이번 프로젝트를 미국 시장 진출의 첫 사례로 삼아 향후 미국 전력시장 전반으로 한국 배전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이는 단순 장비·기술 수출을 넘어 현지화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K-Grid 해외진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Daniel Rickenmann 컬럼비아시장은 “한전과의 협력을 통해 컬럼비아시의 전력 인프라를 한 단계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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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출처=포스코스틸리온]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천시열)에 따르면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퍼센트(%)~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총 면적 약 2만75평방미터(㎡)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PosMAC 3.0 제품을 적용했다.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다.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출처=포스코스틸리온]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다.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포스코스틸리온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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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충정로 본사에서 거행된 시무식(종근당 이장한 회장) [출처=종근당]종근당(대표 김영주)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서울특별시 중구 충정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85주년을 맞아 비약적인 혁신으로 미래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경영의 완성’을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모든 산업 전반에 AI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시대적 변곡점 속에서 AI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것이다”며 “AI 융합 기술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설계까지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신약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AI로 창출된 수익이 연구개발 투자로 이어지고, 그 혁신의 결과가 다시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환자를 질병에서 자유롭게 한다는 제약업의 숭고한 사명을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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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LIG넥스원 본사 전경 [출처=LIG넥스원]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에 따르면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이하 단공공-II 사업) 체계 종합/유도탄 종합 시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2025년 12월24일 공시를 통해 전해진 단공공-II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KF-21 전투기에 탑재될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KF-21의 공대공 근거리 교전 시 적기 격추 및 아군 전투기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한국형 전투기의 진정한 완성이 될 항공무장체계 개발을 본격화한다.공시 대상 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 총액은 약 2070억 원 규모로 2032년까지 체계 종합/유도탄 종합을 포함해 적외선영상탐색기와 유도조종장치, 관성항법장치, 구동장치, 표적 탐지 장치 등 유도탄의 주요 구성품을 개발한다.사업이 완료되면 KF-21은 장거리공대지유도탄에 이어 국산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장착해 운용함으로써 순수 국내기술에 의한 공대지·공대공 공격 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아울러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방산업계의 기술 자립 및 상생 경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LIG넥스원은 한국형 GPS 유도폭탄인 KGGB와 한국형 타우러스로 불리는 장거리공대지유도탄을 비롯해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의 체계 종합 업체로 선정되면서 KF-21에 탑재될 항공 무장 체계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국산 항공 무장 기술 발전 및 방산 수출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도무기 명가’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다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도 마련 중이다. 향후 항공 무장 체계개발의 주요 이정표가 될 장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사업을 염두에 둔 자체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2025년 ADEX 2025에서는 자체 기획한 한국형 다목적 순항유도탄(L-MCM)과 대함·대지 타격 임무 및 통신과 재밍 등 비타격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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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김흥도 감독 [출처=엠아이앤뉴스]국내·외 콘텐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사와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신개념 키즈 히어로 드라마 '바이블 가디언스'가 제작을 공식화했다.다국적 어린이들이 말씀의 가치와 사랑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악의 세력에 맞서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이태원 외국인 밀집지역이 배경이다. 제작진과 출연진의 구성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MBC 제작사 출신으로 방송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김흥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김 감독은 주변을 통해 “성경 속에서 제 길을 찾았다.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의 안테나를 높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며 작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신앙적 메시지를 드라마적 재미와 시각적 실험으로 풀어내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바이블 가디언스'에 대한 남다른 비전을 드러냈다.기획은 '수사반장', '한지붕 세가족', '토지' 등 굵직한 작품들을 집필해온 이홍구 작가가 맡아 작품의 방향성을 잡았다. 이 작가는 평소 신앙적 세계관과 드라마적 구조를 결합하는 데 강점을 보여왔다.이번 작품에 대해 “말씀의 절대가치가 아이들의 모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아 움직이도록 세계관을 설계했다”는 메시지를 주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참여는 작품의 서사적 깊이를 보장하는 요소로 평가된다.주요 출연진으로는 국내에서 '어린이의 벗'으로 불리며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임채무 배우가 합류한다. 임채무는 미국 루즈벨트 재단에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헌신한 인물’ 후보로 선정돼 한국 유명인 50명 중 최종 선발된 바 있다.이번 작품에서는 출연 뿐 아니라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어린이 복지와 문화 발전에 평생 앞장서 온 그의 존재는 작품의 신뢰도와 교육적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바이블 가디언스'에는 다채로운 배경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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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한국전력 본사 전경 [출처=한국전력]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5년 11월24일(월) 튀르키예 대통령궁에서 튀르키예 원자력공사(TÜNAŞ, TÜRKİYE NÜKLEER ENERJİ ANONİM ŞİRKETİ)와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체결식이 진행됐다. 한전은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을 계기로 튀르키예 원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개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번 MOU를 통해 튀르키예 신규 원전 사업 개발 추진을 공식화하고 사업부지 평가, 원자력 기술, 규제·인허가, 현지화 등 원자력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향후 사업 예정 부지 평가를 위한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2년 한전에 시놉원전 사업 참여를 공식 요청한 바 있다.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의 비중을 2053년에 29퍼센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MOU 체결과 에너지부 장관 면담을 통해 양국 간의 확고한 파트너십을 확인했다.부지 평가 등 사업 개발 초기 단계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경제성을 검증한 뒤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놉원전 사업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한전 김동철 사장은 11월25일(화)에는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Alparslan Bayraktar) 에너지천연자원부(Ministry of Energy and Resource, 이하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시놉(Sinop)원전 사업 추진 일정과 사업 조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김동철 사장은 “시놉원전 사업은 장기간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튀르키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한전은 UAE 원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으로 시놉원전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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