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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브라더공업(ブラザー工業)은 2016년 7월 비상전원용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상전력을 대폭소형화 가능하고 연료케이스를 교환할 경우 72시간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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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업체 브라더공업은 2016년 내에 고정밀하게 각인되는 레이저마커를 시장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레이저프린터 기술을 응용해 금속과 수지 등에 사진 및 일러스트 등을 새길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한 것이다.A3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동일한 크기인 이 장치는 부품에 바코드를 넣거나 금속에 사진을 새길 수 있다. ▲금속 ▲수지 ▲유리 ▲세라믹 ▲특수접착테이프 ▲일부목재 등 다양한 소재에도 대응이 가능하고 기존 장치에 비해 소재의 손상 정도가 작은 것이 장점이다.또한 회사는 특수한 레이저를 이용했기 때문에 그라데이션 수가 높아 세세한 명암 표현이 가능하며 가열에서 발생하는 휨현상도 억제했다고 밝혔다.▲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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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업체 브라더공업, 2016년 내 정밀하게 각인되는 레이저마커 장치를 판매 계획...레이저 프린트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금속·수지 등에 사진과 일러스트 등을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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