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사우스캔터베리"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뉴질랜드 유제품대기업 폰테라(Fonterra)의 자료에 따르면 남섬 사우스캔터베리(South Canterbury)에 $NZ 2억4000만 달러를 투자해 폰테라의 새로운 모짜렐라치즈공장을 건설한다.낙농업 역사상 가장 큰 단일 식품가공 및 서비스부문의 투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9월 첫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폰테라의 모짜렐라치즈는 중국에서 피자 토핑치즈의 50% 이상을 이미 점유하고 있다. 중국의 도시민 중 40%는 1주일에 1회 이상 서구식 패스트패스트푸드를 먹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식품에 사용된 유제품이 30% 증가했다.▲폰테라의 모짜렐라치즈 제품 (출처 : 홈페이지)
-
뉴질랜드 글로벌 유제품업체인 폰테라(Fonterra)는 제품생산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캔터베리(South Canterbury) 제조공장의 확장 계획에 따른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신규로 확장되는 공장에는 1시간에 30톤의 우유를 처리할 수 있는 분유건조기가 설치된다. 폰테라는 글로벌 수요증가에 따라 제조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