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소모품"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7-23▲ LS엠트론, 트랙터 관리도 이제 앱으로 한다! ‘MyLSTractor’ 출시 [출처=LS엠트론]LS그룹(회장 구자은)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에 따르면 농민이 쉽고 편리하게 트랙터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 관제 서비스 ‘MyLSTractor(마이엘에스트랙터)’ 앱을 공식 출시했다.‘MyLSTractor’ 앱은 △트랙터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운행 정보 확인 △각종 알림 기능 △소모품 교체 시기 안내 등 다양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작업 효율성 향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원한다.LS엠트론은 추후 이 앱을 통해 원격 시동 기능도 제공할 예정으로 사용 편의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MT7뿐만 아니라 최대 143마력 신형 트랙터 MT9 시리즈에 이 서비스가 적용된다.고객(농민)은 물론 회사와 대리점 모두가 트랙터의 위치, 상태, 운행 및 고장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전 점검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고객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하나의 창구로서 역할도 할 예정이다.LS엠트론은 2025년 하반기 트랙터 원격 관제 서비스 외에도 △개인 맞춤형 영농 정보 제공 서비스(마이파머스) 업데이트 △농작업 통합관리 솔루션(마이팜웍스) 등 새로운 솔루션 출시를 통해 농업 전반의 스마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기존의 농업 방식에서 나아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농업 현장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과의 소통도 한층 강화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5-05-15▲ 엔씨소프트 리니지2, 신규 서버 ‘발라카스’ 사전예약 진행 [출처=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에 따르면 2025년 5월14일(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신규 서버 ‘발라카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사전예약은 5월14일(수) 정기 점검 이후부터 6월25일(수) 정기 점검 이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리니지2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영웅 자켄 인형 △영웅 바이움 인형 △고급~희귀 마법서 세트 △발라카스 소모품 지원팩을 선물한다. 리니지2는 5월28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발라카스’와 신규 클래스 ‘로즈베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라카스는 중립 성향의 이용자를 위한 서버다.사냥터와 레이드 참여 이용자가 많을수록 서버 전체 보상이 증가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인스턴스 존 형태로 드래곤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의 보상도 대폭 확대했다.신규 클래스 ‘로즈베인’은 장미와 식물을 이용해 공격하는 다크엘프 여성 마법사다. 단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메즈(행동 불능)와 디버프에 특화된 스킬 구성이 특징이다.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는 ‘+6 보스 무기’와 ‘+6 특수 방어구’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복귀 감사 티켓’이 제공된다.모든 이용자에게 파괴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블랙 쿠폰’과 원하는 클래스로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를 지원한다. 신규 서버와 클래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에 따르면 2016년 7~9월 자동차 부품 수출량은 143만개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들이 시장확대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인이다.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로는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8% 감소했다. 이는 수출을 강화할 수 없는 부품업체들의 존재와 수출 국가의 수요량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새로운 수출국으로는 아프리카 지역이 더해졌으며 소모품인 베터리나 필터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정부측은 향후 시장의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해 무역협정 등으로 시장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그 중에서도 특히 유럽시장으로의 수출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중 타이어와 같은 자동차의 기계장치 및 배기에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부품의 수출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국내 최대 자동차부품업체 아스트라오토파츠(Astra Otoparts)는 현재 세계 30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지만 2017년에는 더욱 수출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 홈페이지
-
영국 사무실소모품 배달업체인 Service Partner ONE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요 도시 중 스위스의 취리히가 커피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카푸치노 1잔에 CHF 3.65스위스프랑인데 코페하겐보다 0.25프랑이나 비싸다. 반면에 가장 저렴한 도시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이며 1잔에 1.05스위스프랑에 불과하다. 브라질의 사웅파울로도 리우데자네이로와 비슷한 수준에 판매된다.또한 사무실에서 마시는 커피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르와 브루나이의 반다세리베그로 0.11프랑에 불과하다. 전세계 주요 36개 국가 75개 도시에서 판매되는 커피가격을 조사한 결과다.▲Service Partner ONE 홈페이지
-
▲ 뉴질랜드 통계청 고뉴질랜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0월 신용카드를 이용한 총 소매지출액은 $NZ 51억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2억500만달러가 증가했다.10월 해외관광객의 증가로 레스토랑, 테이크어웨이 매장, 숙박시설 등의 하스피탈리티 지출액은 1억24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5%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수퍼마켓, 신선식품점, 전문 음식 및 음료 매장 등을 포함한 소모품에 소비한 지출액은 0.8% 증가해 1500만달러에 도달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