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스마트 농업"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글로벌 회계법인 KPMG 로고글로벌 회계법인 KPMG의 자료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는 사물인터넷(IoT)사업에 집중하는 것이 경제에 유리하다고 조언했다.사물인터넷 발전에 따른 추가적인 경제효과 $A 12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통신업체, 장비 공급업체, 비즈니스, 정부정책 등이 각각의 역할을 설정해 국가차원으로 IoT를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물인터넷을 생활 속에 녹아 들게 하는 스마트도시, 사물인터넷 기반의 교육을 추구하는 스마트캠퍼스, 농장과 농민을 연결하고 농업혁신을 주도하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농업 등 3가지를 영역을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
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는 2016년 농업용 하우스 내에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가능한 농업ICT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매하는 시스템은 ‘전문농장모니터’로 온도, 습도, CO2센서, 일사량센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탈부착이 간단한 케이블을 사용해 전기공사가 필요없으며 토양소독 및 청소 등에도 용이하다. 정전 시 또는 설정한 센서의 규정치를 초과한 경우에 메일로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당사는 모니터링기능에 특화되고 설치가 용이해 하우스규모에 관계없이 신규농업자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까지 폭넓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문농장모니터 시스템 이미지(출처 : 덴소)
-
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는 2016년 농업용 하우스 내에 온도 및 일사량을 감시하는 농업 ICT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올해 100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