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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캔"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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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학업체 쇼와덴코(昭和電工)에 따르면 2016년 12월 베트남에서 ‘슬릭캔’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량음료의 신규고객을 개척하기 위해 슬릭캔으로 생산가능한 체제를 갖춘다.슬릭캔은 일반캔보다 지름의 길이가 짧고 높이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최근 동남아시아 태국, 베트남 등 외국계음료업체에서 탄산음료를 중심으로 슬릭캔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당국의 알루미늄캔시장은 인구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연평균 10%를 성장하고 있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참고로 당사는 지난 2014년 5월 베트남 Hanacans사를 자회사한 이후 생산기술력과 품질관리체제를 도입해 맥주캔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쇼와덴코(昭和電工)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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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에 따르면 2016년 11월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개발의 일환으로 유니버셜제관과 ‘최경량 알루미늄캔’을 개발했다.▲350ml는 14.6g에서 13.8g ▲500ml는 18.1g에서 16.8g으로 각각 5%, 7% 경량화시켰다. 이는 제조공정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을 연간 약 2만9600톤을 줄일 수 있다.당사는 고베공장에 도입을 시작해 2016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맥주, 발포주, 신제품 등 시장에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환경부하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과 환경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하기 위한 목적이며 향후 탄산음료, 맥주 병, 알루미늄 캔 뚜껑 등 다양한 경량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기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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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에 따르면 2016년 11월 최경량 알루미늄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개발의 일환이다.해당 캔의 350ml는 14.6g에서 13.8g으로 500ml는 18.1g에서 16.8g으로 각각 5%, 7% 경량화됐으며 이는 제조공정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을 연간 약 29,600톤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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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알루미늄캔제조업체 Kian Joo Can Factory Bhd는 2016년 9000만링깃을 투자해 미얀마에 알루미늄캔 생산공장 2동을 건설하고 있다. 경제특구지역인 띨라와(Thilawa)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 안에 완공해 2017년에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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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알루미늄캔재활용협회, 2015년 일본 음료용 알루미늄 캔 수요량 22억 캔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 및 2016년 225억4000만 캔으로 2% 증가 전망... 커피캔의 일부가 스틸에서 알루미늄으로 전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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