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 완성차"으로 검색하여,
1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4-12-30▲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구축[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4년 12월30일(월요일)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ntegrated Greenhouse gas Information System, 이하 IGIS)’을 구축했다.이번에 개발된 IGIS는 원소재 채취부터 제조, 수송, 운행, 폐기에 이르기까지 완성차의 생애주기(Life Cycle)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현대차·기아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를 보강해 선제적으로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에 나섰다. 탄소 배출량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Global carbon Emission Management System, GEMS) △협력사 탄소 배출 이력 관리 시스템(Supplier CO2 Emission Monitoring System, SCEMS) 등을 구축해 국내외 사업장 및 협력사의 탄소 배출량을 관리, 대응해 왔다.이번에 새로 구축한 IGIS는 기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것에 더해 차량과 기업 단위의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출, 관리할 수 있는 ‘완성차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 기능이 추가됐다. 현대차·기아는 이를 통해 글로벌 규제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에서 탄소 배출량 저감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지속 확대되고 있다. 국제 협약과 정부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은 더욱 광범위한 탄소 배출원 관리가 필요하게 된다.예를 들어 기존에는 자사 사업장에 연관된 배출량만 관리해 왔지만 범위가 확대되면 기업 경제활동 영역(Value Chain) 전반의 배출량을 관리해야 한다.또한 기존에 간접 규제 대상이던 ‘제품 단위 탄소 배출량’도 직접 규제로 강화돼 제품 생애주기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진다.간접 규제란 '오염물질 배출량에 비례한 비용을 배출자에게 부담하게 해 스스로가 배출 총량을 줄이도록 경제적 동기를 부여하는 규제 방식'을 말한다.직접 규제란 '정책당국이 기준을 설정하고 오염물질 배출량을 직접 조정하거나 생산 설비 및 환경오염방지기술을 규제하는 등 오염물질 배출자의 행위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규제 방식'이다.현재 대부분의 완성차 업계는 부품 제조 과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고 있으나 제품 단위 탄소 배출량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시스템을 마련해야 했다.‘완성차 전과정 평가’를 적용하면 자동차 생애주기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정별 정량적 데이터 수집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탄소 배출량 관리가 가능해진다.특히 기존 시스템 통합을 통해 여러 유관 부서들이 개별 시스템을 활용하던 복잡한 관리 방식을 개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증대되고, 시스템 연동을 통한 업무 자동화도 가능하다.더욱이 현대차·기아는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IGIS에 적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했고,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한편 현대차·기아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의 ‘CDP 서플라이 체인’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공급망 대상 탄소중립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3년 자체 개발한 SCEMS(Supplier CO2 Emission Monitoring System) 시스템을 협력사에 무상 배포해 원료 채취부터 부품 생산 및 운송까지 공급망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그뿐만 아니라 탄소 저감 설비 도입을 돕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협력사와 함께 탄소중립 전환을 추진하며 상생의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현대차·기아 ICT 본부장 진은숙 부사장은 “탄소중립 2045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현대차·기아 경제 활동 전반에 걸친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고, 친환경 밸류체인을 구축해 글로벌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2024-11-15▲ LG이노텍 직원들이 차량 전방용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 A+' 샘플을 선보이고 있다[출처-LG이노텍]LG이노텍(대표 문혁수)에 따르면 2024년 11월15일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차 조명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차량 조명모듈 ‘넥슬라이드 A+(Nexlide A+)’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로부터 ‘CES 2025 혁신상(CES 2025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CTA는 매년 초 열리는 CES 개막에 앞서 기술성∙심미성∙혁신성 등이 돋보이는 참가 업체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혁신상을 수여한다.이번에 CES 혁신상을 수상한 ‘넥슬라이드 A+’는 차량 조명 전문 브랜드인 ‘넥슬라이드’ 시리즈 제품 중 하나다. 업계 최초로 차량 전방용 조명모듈에 면광원을 적용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광원이란 일반적인 점 형태의 광원(光源)과 달리 표면 전체가 균일하게 빛을 내는 광원을 말한다. LG이노텍은 지금까지 면광원 기술 특허를 700건 이상 확보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기존 점광원을 활용한 차량 모듈이 면광원과 비슷한 효과를 내려면 ‘라이트 가이드’ 등 점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고르게 퍼뜨리기 위한 별도 부품이 필요하다. 또한 빛 확산을 위한 공기층인 ‘에어 갭(Air Gap)’ 등을 두껍게 만들어야 한다.특히 전방 모듈의 경우 고온에 노출되기 쉬운 차량 앞쪽에 위치해 있어 열을 빼주는 방열구조까지 갖춰야 한다. 이로 점광원만을 적용한 기존 제품은 부피가 커져 디자인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이에 비해 ‘넥슬라이드 A+’는 LG이노텍 고유의 면광원 기술을 적용해 별도 부품 없이 모듈 하나만으로 밝고 고른 빛을 내는 것이 강점이다.추가 부품이 빠지니 모듈 두께도 기존 제품 대비 40%나 슬림하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은 물론, 차량 디자인 설계 자유도도 높아진 이유다.또한 고내열 레진 코팅과 필름 기술을 적용해 방열 성능이 한층 개선됐다. 밝기 역시 기존 후방용 제품보다 5배 가량 끌어올려 주간주행등의 글로벌 법규 기준인 500칸델라(cd, 광원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를 충족했다.‘넥슬라이드 A+’를 포함한 차량 조명모듈은 센싱∙통신부품과 함께 LG이노텍의 모빌리티 부품 사업을 이끄는 핵심 축이다.현재까지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14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누적 수주는 150건이 넘는다. 지난 10년간 연평균 매출 47퍼센트(%)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향후 LG이노텍은 전방용 조명모듈 라인업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작은 입체 조명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픽셀 라이팅’ 기술도 2025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운전자(V2V), 운전자와 보행자(V2P) 간 커뮤니케이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한편, LG이노텍은 2025년 1월 열리는 CES 2025에서 ‘넥슬라이드 A+’를 비롯한 차량 조명모듈, 자율주행용 센싱부품인 ‘라이다(LiDAR)’ 등 차별화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문혁수 대표는 “LG이노텍은 미래 모빌리티 부품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주는 혁신 제품을 앞세워 2030년까지 차량 조명모듈을 조단위 사업으로 키울 것이다”고 밝혔다.
-
▲ 왼쪽부터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과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이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롭(회장 정의선)은 2024년 7월16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손잡고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구축해 사용자 친화적인 전기자동차(EV) 충전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관련 사업을 주도한다.지난 몇 년 동안 국내에서 EV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기업이 EV 충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호환 문제가 발생하며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 통신 프로토콜에 대한 표준의 해석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현대차·기아차는 KERI와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구축해 운용할 방침이다. 급변하는 EV 생태계의 다양한 완성차, 충전기 제조사 간의 상호운용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EV 충전기의 호환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한다. EV 충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EV의 보급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협력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과 초기 운영 △적합성 시험 기준 확립 및 신기술 적용 △시험장 운영 방안 개선 및 결과물 확산을 위한 국내외 활동 △시험 참여자의 국내외 확대 △전기차 충전 시스템 관련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이다.현대차그룹은 2024년 초 2025년까지 초고속 전기차 충전 시스템 ‘E-pit(이피트)’ 500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충전 케이블을 꼽기만 하면 별도 인증과 결제 과정이 필요 없는 플러그 앤 차지(PnC, Plug & Charge) 기술을 적용하는 등 EV 사용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차·기아 연구개발(R&D) 본부장 양희원 사장은 “전기차 시장에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추가되면서 상호운용성 평가는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은 “해외에도 유사한 시험장이 있지만 민간기업이 운영해 공공성이 낮으므로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모든 시험 절차를 지원해 기업이 상호운용성 문제를 발 빠르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히노 자동차(日野自動車)에 따르면 2021년 9월 말까지 북미의 완성차 공장 2곳의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엔진과 관련해 필요한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트럭 생산이 불가능해지며 북미에서의 판매가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해당 공장은 미국의 웨스트 버지니아공장과 캐나다의 우드스톡공장이다. 2019년 글로벌 판매 대수 총 18만대의 10%를 북미가 점유하고 있다.▲히노자동차(日野自動車) 홈페이지
-
인도네시아 산업부에 따르면 시장가격이 5억루피아 이상인 현지조립차(IKD)에 대한 수입 관세를 0%로 인하한다. 현행 관세율은 7.5%이며 완성차(CKD)에는 현행 세율이 적용된다.대상의 조건은 시장에서의 가격만으로 결정되며 배기량 및 승차인원 수는 제한되지 않는다. IKD의 수입을 늘려 국내에서 조립을 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시킬 계획으로 판단된다.
-
필리핀 항만운영 및 화물취급업체인 ICTSI는 일본 유센그룹(NYK)과 합작한 완성차 보관기지 착공식을 루손지역 라구나주 카부야오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1기 사업은 5000평방미터 규모의 창고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2800여대의 완성차를 보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정부는 자동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ICTSI 홈페이지필리핀 마닐라전력(Meralco)은 2016년 9월 청구된 전기요금의 기본요금을 1킬로와트시 당 0.104페소 인하한다고 발표했다.국제유가의 하락으로 발전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폭염으로 인해 전력사용량이 급증했기 때문에 서민들의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필리핀 메트로패시픽인베스트먼트(MPIC)의 자료에 따르면 마닐라광역시의 쓰레기 1/3을 처리할 수 있는 쓰레기소각발전소를 케손시에 제안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0년대 초에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쓰레기 발전소는 30~4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한다. 8월에 히타치조센이 케손시에 쓰레기소각발전소를 제안했는데 차별점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필리핀 관광부에 따르면 2016년 6월 외국인 관광객은 45만913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6% 증가했다. 증가율은 2월에 기록한 20.42%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또한 상반기 전체의 관광객 수는 약 298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으며 연간 목표인 650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필리핀 교통부는 최근 의회에 1조페소이상의 국내 철도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2190억페소 규모의 수도권 지하철 건설사업 등 총 14건의 사업을 제안했다. 그 중 대부분인 11개의 사업이 루손지역에 할당됐다.
-
필리핀 항만운영 및 화물취급업체인 ICTSI는 일본 유센그룹(NYK)과 합작한 완성차 보관기지 착공식을 루손지역 라구나주 카부야오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1기 사업은 5000평방미터 규모의 창고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2800여대의 완성차를 보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정부는 자동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있다.▲ICTSI 홈페이지
-
중국 자동차 대기업 베이징자동차(北京汽车股份有限公司)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계 개발공사 남아프리카산업개발공사(IDC)와 공동으로 합작사 설립 및 완성차 공장을 착공했다.투자금액은 US$ 8억달러로 연간 생산량은 1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은 중국에서 부품을 수입해서 현지 조립하는 CKD(Complete Knock Down)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1기에 용접, 도장, 조립 등 각각의 공정 설비를 건설하고 2020년까지 연간 5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2기에는 프레스 설비 신설 및 기존시설 확충을 통해 10만대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출자비율은 베이징자동차가 65%, 남아프리카산업개발공사(IDC)가 35%로 베이징자동차남아프리카공화국자동차제조사(北汽南非汽車製造有限公司)를 설립했다.▲ China_BAIC Motor Corp._Homepage 2▲베이징자동차(北京汽车股份有限公司) 홈페이지
-
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7월 완성차 수출대수는 10만608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다.주요 수출국인 중동지역의 분쟁과 원유가격의 하락에 따른 수요감소가 주요인이다. 7월 수출량 또한 1만2091대로 6.5% 감소했다.1~7월의 완성차 수출대수 중 일본의 토요타가 9만5000여대를 수출해 전체의 89.5%를 차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6.9% 감소했다.토요타측에 따르면 올해 수출시장에서 SUV 및 다목적차량 등이 인기를 보이는 반면 세단의 수출이 침체됐다. 수출 확대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차종의 생산을 강화할 계획이다.▲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 홈페이지
-
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7월 완성차 수출대수는 10.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다.주요 수출국인 중동지역의 분쟁과 원유가격의 하락에 따른 수요감소가 주요인이다. 7월 단월의 수출량 또한 1만2091대로 6.5% 감소했다.▲자동차협회(GAIKINDO)의 홈페이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