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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에 따르면 2018년 10월 첫째주 GDT경매에서 전반적인 유제품가격은 2주 전의 경매 대비 1.9% 하락했다. 버터를 비롯한 유지방가격의 하락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유지방가격은 4.4%, 버터가격은 5.9% 각각 하락했다. 분유(WMP)가격은 1.2% 하락해 1톤당 $US 2753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 8월까지 12개월 동안 우유생산량은 5.5% 증가했다. 회계연도 2018/19년 폰테라(Fonterra)의 낙농가 우유 수급가격은 1킬로그램당 $NZ 6.75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1킬로그램당 6.25~6.50달러 사이로 하락할 가능성도 예상된다고 지적한다.2018/19년 현재 시즌 우유고형분가격은 1킬로그램당 5.40달러에서 5.50달러로 상승이 예상된다. 좋은 날씨로 목초지가 양호한 것이 우유생산량이 증가한 주요인이다.▲GDT경매의 유제품가격 검증 및 판매 전략(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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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에 따르면 2018년 6월 첫째주 GDT경매 유제품가격은 이전 경매 대비 1.3% 하락해 톤당 US$ 3487달러를 기록했다.분유(WMP)가격은 이전 경매 대비 1.1% 하락해 톤당 US$ 320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탈지분유(SMP)가격은 0.3% 소폭 상승했다.버터가격은 3.5%, 유지방 1.7%, 체다치즈 3.6% 등으로 각각 하락했다. 반면 유당가격은 3.9%, 카세인 2.7% 등으로 각각 상승했다.▲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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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서비스기업 Global Dairy Trade(GDT)에 따르면 2018년 5월 3째주 GDT경매에서 유제품가격지수는 2주전 경매 대비 1.9% 상승했다.평균 유제품가격은 톤당 US$ 3637달러를 기록했다. 판매된 유제품량은 1만8161톤으로 2주전 경매 1만9508톤 대비 감소했다.분유(WMP)가격은 0.2% 상승해 톤당 US$ 3226달러, 탈지분유(SMP)가격은 3% 상승해 톤당 204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유지방가격은 5.8% 상승해 톤당 US$ 6354달러, 체다치즈는 4.4% 상승해 톤당 4205달러, 버터는 2.4% 상승해 5787달러 등을 각각 기록했다.반면 유당가격은 3.5% 하락해 US$ 687달러, 레넷케이신 가격은 6.1% 하락해 4876달러 등을 각각 기록했다. 총 14회의 경매에 164명이 참여했으며 등록된 경매입찰은 527회로 증가했다.▲유제품서비스기업 GDT(Global Dairy Trad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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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GlobalDairyTrade)에 따르면 2017년 9월 첫째주 GDT경매에서 유제품가격은 0.3% 상승해 톤당 평균 US$ 3323를 기록했다.버터가격의 상승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질랜드 대표 낙농제품인 전지분유(WMO)의 가격은 톤당 3100달러로 전회 경매 대비 1.6% 하락했다.버터의 가격은 3.8% 올랐는데 2017년에만 35%나 상승했다. 낙농전문가들은 버터와 유유지방 등 가격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GlobalDairyTrad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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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GlobalDairyTrade)에 따르면 2017년 8월 셋째주 GDT경매가격지수는 2주 전인 이전 경매 대비 0.4% 하락해 US$ 3339달러를 기록했다.유제품 판매량은 3만2260톤으로 2주전 3만2768톤 대비 하락했다. 분유(WMP)가격은 톤당 US$ 3143달러로 0.6%, 유당 톤당 747달러로 4.9%, 버터 톤당 5735달러로 1.3%, 무수유지방 톤당 6199달러로 1.2% 등으로 각각 하락했다.탈지분유(SMP)가격은 톤당 US$ 1968달러로 0.3%, 체다치즈 톤당 4005달러로 1.4%, 인단백질 톤당 6255달러로 2.9% 등으로 각각 상승했다. 향후 몇 개월동안 유지방 공급량은 약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GDT(GlobalDairyTrade)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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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기업 GDT(GlobalDairyTrade)의 최근 경매자료에 의하면 2016년 12월 넷째주 유제품가격은 평균 0.5% 하락했다.분유(WMP)가격은 0.8%, 무수의 유지방가격은 2.3% 등으로 각각 하락했지만 저지방분유(SMP)가격은 변화가 없었다.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했기때문에 2017년 유제품가격은 상승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ASB은행은 향후 2년 동안 우유가격을 전망했는데 2016/17년은 6.50달러, 2017/18년은 6.75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글로벌 생산량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GlobalDairyTrad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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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기업 폰테라(Fonterra)의 자료에 따르면수분을 제거한 우유의 지방 성분인 무수의 유지방(AMF)으로 만든 초고급 아이스크림으로 일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현재 일본고객들의 초고급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도 한 몫한다.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기 보다는 기존의 냉동유지방생산라인을 기술력으로 전환해 무수의 유지방(AMF)을 생산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새로운 공장 건설에는 $NZ 3200만 달러의 비용이 예상되지만 기존 시설을 이용할 경우 5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측한다.폰테라의 여러 크림공장들 중 와이카토(Waikato)지역에서 가장 큰 크림공장인 테라파(Te Rapa)크림공장이 개선을 대상으로 유력하다.▲Fonterr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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