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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현대자동차, 2025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목표 및 향후 계획 등을 담은 ‘2025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현대차는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재무 및 비재무 정보를 공개하고 투자기관·고객 등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펴내고 있다.‘2025 현대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크게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3개 파트로 구성됐다.환경 파트에서는 △국내 사업장의 국내 최대 규모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체결 △해외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도입 현황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투자 및 성과 현황을 담았다.뿐만 아니라 폐차의 재활용 소재를 신차에 적용하는 ‘Car to Car 프로젝트’ 등 차량 순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며 기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담아냈다.사회 파트에서는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리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sponsible Business Alliance’와 ‘Drive Sustainability’ 신규 가입, 공급망 리스크 스크리닝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정보와 임직원 다양성 증진 신규 목표 설정 및 글로벌 임직원 대상 D&I(Diversity & Inclusion, 다양성·포용성) 교육 실시 등 포용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여러 새로운 활동을 다뤘다.Responsible Business Alliance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관련 행동 규범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산업 연합이다. Drive Sustainability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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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6월30일(월) 제주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 카드’를 출시한다.‘제주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 카드’는 제주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서를 기반으로 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 신용카드다. 카드 사용처를 사업 관련 물품 구매 등에 한정하고 이자 비용, 보증료, 연회비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카드 발급 대상은 제주도 내 소재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 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다. 카드 한도는 500만 원으로 1년씩 연장해 최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카드 사용 소상공인이 원활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및 1퍼센트(%) 캐시백(카드 발급 첫해, 최대 10만 원) 이벤트도 실시한다.‘제주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 카드’ 발급은 7월 중순부터 기업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i-ONE Bank(기업)를 통해 가능하다.기업은행은 "이번 카드는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보다 유연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도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지역과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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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05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독일,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미국 에너지 시장 조사업체는 영국 정부가 2030년까지 풍력발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독일 정부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침체된 국내 제조업 등을 부흥시키기 위해 법인세 인하, 전기자동차(EV) 임시 보조금 지급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일랜드 중앙은행은 6월4일부터 가입하는 정기예금 금리를 인하한다고 공개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퐁력발전소 개발업체인 오스테드(Ørsted)의 해양풍력발전소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블룸버그NEF(BNEF), 영국 정부가 2030년까지 43기가와트(GW) 풍력발전을 달성하지 못할 것미국 에너지 시장조사업체인 블룸버그NEF(BNEF)는 영국 정부가 2030년까지 43기가와트(GW) 풍력발전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2024년 12월 키어 스타머 노동당 정부가 2030년까지 청정 에너지를 주요 정책으로 결정하며 내세운 목표다. 현재 진행 속도라면 최소한 목표보다 몇년 정도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세계 최대 퐁력발전소 개발업체인 오스테드(Ørsted)는 6월 초 북해에서 개발 중인 2.5GW 발전소 프로젝트 진행을 중단했다. 영국 정부와 메가와트(MW)당 £58.87파운드로 계약했지만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독일 정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기업에 €4460억 유로 상당의 세금 면제독일 정부는 2025년 6월4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기업에 €4460억 유로 상당의 세금을 면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금 부담을 줄여줘 투자를 확대하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특히 제조업체의 투자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경제는 2025년에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으로 3년 연속 침체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2028년부터 5년 동안 연간 법인세를 1%씩 내려 2032년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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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BNK부산은행 본점 [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경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부산시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카드’를 출시한다.해당 카드는 소상공인 운영자금 지원을 주된 목적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아 이용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 신용카드다.△연회비 면제 △보증료 면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있으며 결제금액의 3퍼센트(%)를 연 1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4년까지 동백전지원금으로도 돌려준다.월 500만 원 한도로 최대 4년(1년 단위 연장)까지 사업 관련 물품 구매 등에 한정해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 발급 대상은 부산에서 사업을 6개월 이상 영위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개인사업자다.부산은행 이주형 디지털금융 그룹장은 “부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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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 전경[출처=KB금융그룹]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에 따르면 2025년 4월24일(목)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1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6973억 원, ROE는 13.04%를 기록했다.이자수익 감소에도 2024년 1분기 은행의 ELS 손실 보상 관련 충당부채 전입의 기저효과가 소멸되고 그룹의 강점인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전반적으로 확대되며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KB금융 재무담당 나상록 상무는2025년 1분기 경영 실적에 대해 “시장금리 하락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감소했지만 핵심예금 유입이 확대되면서 이자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에서도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간 상호보완적인 실적을 시현하면서 그룹 이익에서 비은행 부문 비중이 42%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한편 실적 발표에 앞서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주당 912원의 현금배당과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했다. 2024년 10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공시에 대한 이행 현황도 전자공시를 통해 공개했다.이행 현황 내용에는 주주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이행 노력으로 주당 가치, 시가총액 등이 꾸준히 상승 중이다.자본 비율과 수익성 관리, 지속적인 지배구조 개선 및 ESG·IR 활동 등을 통해 ‘시장 모범 기업’으로서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도 포함돼 있다.또한 이날 발표된 주요 경영지표 가운데 비용효율성 지표인 그룹 CIR(Cost-to-Income Ratio)은 견조한 핵심 이익 성장과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비용 합리화 노력으로 역대 최저 수준인 35.3%를 기록하며 뚜렷한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였다.1분기 말 기준 그룹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BIS자기자본비율은 효율적인 자본 할당 및 안정적인 위험가중자산 관리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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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KB국민은행 로고[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먄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협업해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정식 출시하고 일반 고객 대상 판매를 실시한다.출시에 앞서 KB국민은행과 삼성금융네트웍스는 4월16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20만 명을 대상으로 우선 가입 기회를 제공했다.오늘(21일)부터는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은 일반 고객도 해당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5월11일까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개설 이벤트에 참여한 후 본 통장을 개설하는 경우 모니머니 3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모니모 앱에서만 개설 가능한 수시입출금통장으로 2024년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다.1일 잔액 200만 원까지 최대 연 4.0퍼센트(%)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이율 연 0.1%, 우대금리 최대 연 3.9%p, 2025년 4월21일 기준으로 세금공제 전이다.본 통장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연계를 통한 삼성카드·삼성생명·삼성화재 관련 자동이체 등록 등 우대금리를 제공한다.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모니모 앱 전용 포인트)’를 현금으로 자동 전환해 통장에 입금시킴으로써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이자받기’ 서비스를 통해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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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중소기업협회(CAME) 빌딩 [출처=홈페이지]2025년 4월7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를 포함한다. 미국에서 비트코인 투자에 올인했던 스트래티지(Strategy)의 2025년 1분기 실적이 매우 저조한 수준을 기록했다.캐나다는 2024년 기록적인 기상이변으로 보험회사의 손실이 커졌기 때문에 2025년 주택보험료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아르헨티나는 여름 시즌이 끝나가면서 2025년 3월 소매판매액이 전년 동월 대비 대폭 증가했다. 하지만 2024년 3월 감소폭이 너무 컸기 때문에 손실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미국 스트래티지(Strategy), 2025년 1분기 순이익 US$ 59억1000만 달러의 손실 기록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순이익은 US$ 59억1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디지털 자산에서 큰 손해를 봤기 때문이다.2025년 3월31일 기준 스트래트지는 82억2000만 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다. 연간 이자비용만 3510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부담이 큰 편이다.2025년 4월6일 기준 스트래티지는 52만8185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구입가격은 356억3000만 달러에 달한다. 4월6일 마감 주일에는 비트코인을 추가로 구입하지 않았다. ◇ 캐나다 마이 초이스 파이낸셜(My Choice Financial), 2025년 주택 보험요금 5.2% 상승캐나다 보험사이트인 마이 초이스 파이낸셜(My Choice Financial)은 2025년 주택 보험요금은 5.28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플레이션보다 더 높은 수치다.2024년 주택 보험요금 인상율은 7.66%를 기록했다. 2024년 여름 분기에만 보험 사의 손실은 70억 달러에 달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캐나다 보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보험회사의 손실액은 85억 달러에 달했다. 2023년에 비해 3배나 많은 금액이며 2001년부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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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KB금융그룹 건물 전경[출처=KB금융그룹]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에 따르면 2025년 3월26일(수) 정기주주총회 종료 직후 이사회를 열고 조화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조화준 신임 의장은 회계학 박사이자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겸비한 금융·재무 전문가로 KTF, BC카드 등 다양한 기업 재무이사(CFO)와 KT캐피탈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조 의장은 사외이사로서의 충실한 업무 수행 외에도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KB금융지주 이사회와 각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해왔다.KB금융지주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이사회 의장에 여성을 선임하며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이사회 다양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여성 사외이사는 전체 7명 중 3명으로 비율은 42.8퍼센트(%)를 유지하며 글로벌 주요 금융사와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KB금융지주는 이사회의 다양성 확보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지배구조를 선진화해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흔들림 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금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조화준 이사를 비롯해 여정성, 최재홍, 김성용 이사 등 총 4명의 중임 사외이사와 차은영 이화여자대 교수, 김선엽 이정회계법인 대표 등 2명의 신임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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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도쿄타워 수소충전소를 시찰하고 설명을 듣고 있는 한일의원연맹 방문단 및 관계자[사진 제공= 한일의원연맹]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일본 내 수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3월10~12일 3일간 일본 도쿄와 가와사키 등지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 방일 행사에 참여한다.현대차는 이번 의원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유기적인 수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국은 물론 글로벌 차원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과 수소 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차 역시 수소 기술 국제 표준 개발과 정립을 비롯해 암모니아 크래킹(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 추출) 등의 수소 생산 기술 실증 사업, 경쟁력 있는 수소 관련 부품 도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한일·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이 수소가 지속가능한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이자 필수 전략이다라는 인식 하에 추진된 것이다.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 겸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의원과 김소희 의원, 박성훈 의원, 박충권 의원 등 5명의 한국 국회의원이 참석한다.일본 측에서는 스가 요시히데 일한의원연맹 회장 겸 전 총리,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한의원연맹 간사장, 미야우치 히데키 의원, 다지마 가나메 의원, 가와노 요시히로 의원, 구도 쇼조 의원, 고우무라 마사히로 의원 등 7명이 참석한다.또한 수소 협력 네트워크의 광범위한 확장을 위해 현대차를 포함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김상협 사무총장, 한국수소연합(H2KOREA) 김재홍 회장 등이 동행했다.일본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가와사키시청과 수소 관련 기업도 일본의 수소 산업 현황과 시설물을 소개하는 등 글로벌 수소 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한일 양국의 주요 인사와 부문들이 함께 한다.참석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도쿄타워 수소충전소 방문 △한일·일한의원연맹 수소에너지 의견 교환식 △가와사키시청 수소 간담회 및 치요다화공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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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KB국민은행 신관[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4월 삼성금융그룹 통합앱 모니모 전용 상품인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출시한다.‘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모니모 앱에 연동되는 수시입출금통장이다. 2024년 9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가입 대상은 만 17세 이상의 개인이다. 일잔액 200만 원까지 최대 연 4.0%(기본이율 연 0.1%, 우대금리 최대 연 3.9%p, 2025.02.25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매일이자받기’ 서비스를 통해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다.‘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삼성금융그룹과 연계해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생명·화재 관련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또한 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고객이 획득한 ‘모니머니’(모니모 앱 전용 포인트)를 현금으로 자동 전환해 통장에 입금시킴으로써 더 많은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신상품 출시에 앞서 모니모 앱에서 계좌개설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2월25일부터 3월6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하며 모니모 회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매일 2만 명씩 총 20만 명을 추첨하고 당첨된 고객이 추후 사전 계좌 개설 기간에 통장을 만들면 3000명에게 최대 12만원 상당의 모니머니를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모니모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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