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동산협회(FNAIM), 2026년 전국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90만 건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
현재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소유주는 부동산 가격이 정점을 기록한 2018년부터 2022년 사이에 구매한 경우가 대부분
▲ 프랑스 부동산협회(FNAIM) 로고
프랑스 부동산협회(FNAIM)에 따르면 2026년 전국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90만 건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시장에 집을 다시 구매할 사람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모기지 대출에 대한 이자율이 오르고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소유주는 부동산 가격이 정점을 기록한 2018년부터 2022년 사이에 구매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서부 보르드의 주택 사례를 살펴보자. 5년 전인 2021년 80스퀘어미트의 아파트를 € 39먼3000유로에 구입했는데 현재 가격은 32만7000유로로 12% 이상 하락했다.
주택의 규모를 넓히고자 100스퀘어미트 이상의 아파트를 구매하려면 새로운 대출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이자율은 2019년 1.35%에서 출발해 2021년 1.1%를 거쳐 이제 2026년 중반 기준 3.25%로 상승했다.
20년 기한의 모기지 대출을 받았다면 매월 758유로를 더 지출해 2528유로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추가 대출이나 이자 부담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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