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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세종스마트그린산업단지내 '세종허브센터 건립 기공식' 시삽 세레머니((주)아성다이소 박정부 회장(왼쪽에서 열두번째),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왼쪽에서 열세번째))[출처=아성다이소]생활용품점 (주)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에 따르면 2024는 7월25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서 세종허브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김재형 세종시의회 의원, 김학서 세종시의회 의원,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등 인사를 비롯해 (주)아성다이소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공사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최적의 물류환경을 갖춘 세종시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종허브센터가 완공되면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 및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주)아성다이소가 세종허브센터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다”고 환영사를 통해 전달했다.◇ 충청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 추세를 반영해 적시에 물류 CAPA를 확보함으로써 매장에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어진다.세종허브센터가 지어지는 세종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천안시에 인접한 세종시 소정면에 위치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다.건설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와 당진-천안고속도로도 인근을 지나게 되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배후도시인 세종, 천안, 청주, 아산에 인접해 안정적인 인력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허브센터는 총 4000억원 을 투자해 2027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7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충청 지역 협력업체 개발, 세수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세종허브센터는 아성다이소 물류센터 중 가장 큰 규모의 허브센터로 남사허브센터와 부산허브센터를 잇는 세 번째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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