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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765kV 초고압 변압기 [출처=효성중공업]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에 따르면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 원 규모의 765킬로볼트(kV) 초고압 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전력기기 기업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효성 조현준 회장의 진두지휘로 미국 전력시장서 ‘창사 이래 최대 수주’라는 성과를 거뒀다.2025년 한국 기업 최초로 765kV 초고압 변압기, 800kV 초고압 차단기 등 전력기기 ‘풀 패키지’ 공급계약을 미국에서 체결한 데 이어 새해에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미국 765kV 시장 내 압도적인 지위를 재확인했다.◇ 효성중공업, 미국 76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 ‘1위’ 입지 굳혀최근 미국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향후 10년간 25퍼센트(%)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미국의 주요 전력 사업자들은 765kV 송전망 구축을 앞다퉈 계획하고 있다. 765kV 송전망은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로 보낼 수 있고 345kV나 500kV 대비 송전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현재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765kV 초고압 변압기의 절반 가까이 공급했다. 특히 2010년대 초부터 미국 76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미 전력시장에서 제품 신뢰성과 기술력을 증명해왔다.2025년 미국에 765kV 초고압 변압기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효성중공업은 이번 초대형 수주를 더해 미국 76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나아가 효성중공업은 765kV 변압기뿐만 아니라 800kV 초고압 차단기까지 공급할 수 있는 독보적 라인업을 갖췄다. 단순 기기 제조사를 넘어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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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2026년 2월4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의 금융, 정부 정책, 부동산 등을 포함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경제개발위원회(CEDA)에 따르면 2026년 1월말부터 국내 민영화 프로그램(Privatization Program)의 도입 단계에 진입했다. 영국 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세빌스(Savills)에 따르면 2025년 11월말 기준 오만의 자산 거래 규모는 OMR 28억 리얄(US$ 73억 달러)로 집계됐다.▲ 영국 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세빌스(Savills) 임직원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아랍에미리트 SCFEA, 2026년 1월 말 국부펀딩인 L’IMAD 홀딩 컴퍼니와 아부다비개발 홀딩 그룹 자산 및 투자 부문 L’IMAD 산하로 통합 결정 아랍에미리트 경제정책위원회인 SCFEA(Supreme Council for Financial and Economic Affairs)에 따르면 2026년 1월말 국부펀딩인L’IMAD 홀딩 컴퍼니(L’IMAD)와 아부다비개발 홀딩 그룹(ADQ)의 자산 및 투자 부문을 L’IMAD 산하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다양화된 자산을 기반으로국부 투자 파워하우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부다비 정부는 지속가능한 투자 지원을 통해 국내 경제 개발을 향상하고자 한다.국내 외로 국부 투자 펀드를 성장해 국내 투자 정책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2018년 설립된 ADQ는 주요 인프라시설과 글로벌 공급 체인망에 집중한 국부 투자사이다.ADQ의 총 자산 규모는 2024년 12월31일 마감 기준으로 2510억 달러로 집계됐다. L’IMAD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투자 기업과 플랫폼 25개사와 그룹 자회사 250개 이상이 포함된다.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경제개발위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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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전경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 1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6196억원)은 7.6퍼센트(%) 감소, 영업이익(5754억)은 133.9% 증가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 원, 영업이익은 △1220억 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 분기(5조6999억 원) 및 전년 동기(6조4512억 원)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전분기(6013억 원)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2255억 원)와 비교했을 때는 45.9%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은 3328억 원이다. 북미 생산 보조금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4548억 원이다.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EV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 대비 133.9% 증가했다”고 밝혔다.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운영 최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 △제품 및 고객 기반 확대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북미 ESS 생산 거점을 미시간 홀랜드 공장으로 조정해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폴란드 공장과 북미 JV의 EV 유휴 라인을 ESS 생산으로 전환하는 등 생산 라인 활용도를 높였다”며 “유럽에서는 고전압 미드니켈과 LFP 등 중저가 제품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 4분기부터 고객 향 출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또한 “Honda JV 건물 매각을 추진 중으로 1분기 중 최종 계약이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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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GC녹십자 본사 전경 [출처=GC녹십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에 따르면 자사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Vietnam Ministry of Health)에 제출했다.2025년 10월 태국에서 승인받은 임상과 이번 베트남 임상을 2027년까지 완료한 뒤 2028년부터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이번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Varivax)와 직접 비교 임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배리셀라주의 2도즈 접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독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약독화 생백신이다. 특히 생산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접종 시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한편 GC녹십자는 2025년 5월 배리셀라주 1도즈에 대한 베트남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GC녹십자는 당시 진행한 베트남 임상 경험과 규제 대응 노하우가 이번 2도즈 임상 추진에 긍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국산 수두백신인 배리셀라주는 이미 높은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며 “동남아 지역 임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백신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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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폴 르윈(Paul Lwin) 해벅AI(HavocAI) CEO(맨 오른쪽 발표자)가 한화 임직원들에게 하와이 앞 바다에 대기중인 해벅AI의 무인수상정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원격통제하는 기술 시연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0월28일(화) 미국 해벅AI(HavocAI와 해양무인체계의 자율운항 및 원격 운용 기술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앞두고 양사 기술력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최고경영자(CEO)인 폴 르윈(Paul Lwin)과 연구진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방문해 한화의 함정건조 및 해양시스템 역량을 확인했다.이어 하와이 앞 바다에 대기 중인 해벅AI의 무인수상정(USV)을 한국 거제에서 원격 통제하는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한화는 이번 해벅AI와 만남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해양무인체계 시장으로 선제적 진입과 실효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초석으로 보고 있다.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해양방산 사업을 맡고 있는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2024년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미국 진출의 포문을 연 바 있다.앞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한화오션의 함정 건조 역량, 한화시스템의 함정전투체계(CMS)·통합기관제어체계(ECS)·함정 추진체계 상태기반진단체계(CBMS) 등 독보적인 시스템 통합 역량과 해벅AI의 수준급 자율운항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실제 제품 및 솔루션까지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방산 및 민수 영역 모두 적용 가능한 확장성 있는 자율운항 솔루션을 제공하고, 유지비 절감 등 운용 효율성까지 향상시킬 계획이다.함정전투체계(CMS, Combat Management System)는 함정의 ‘두뇌’로 센서를 통해 다가오는 위협체를 탐지·식별하고 이를 무장체계와 연동해 교전 명령을 내리는 함정의 핵심 시스템이다.한화시스템은 지난 40년 간 대한민국 해군 함정에 전투체계를 공급해 온 국내 유일 기업으로 순수 국내 기술 기반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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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ART(Advanced Rescue Training) 및 Working at Height 교육장 [출처=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에 따르면 2025년 8월5일(화)부터 거제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에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KRISO는 2025년 5월 국제풍력협회(GWO, Global Wind Organisation)로부터 고급구조훈련(ART, Advanced Rescue Training) 4개 과정에 대한 국내 최초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최근 해상풍력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해상작업자의 안전교육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ART 과정의 국제 인증과 교육 개설은 해상 구조와 생존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습 중심의 국제 기준 교육체계가 국내에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교육은 중소기업 종사자, 해상풍력 분야 진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전액 무상으로 제공된다. 수료자에게는 GWO 공식 이수 인증서가 발급돼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 자격을 갖추게 된다.KRISO는 2020년 국내 최초로 GWO 기본기술교육(BTT, Basic Technical Training) 과정을 개설한 이래 해상풍력 및 조선해양 산업, 특히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교육에 활용되는 2MW급 실물 풍력 너셀 및 허브 [출처=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2030년까지 GWO 전 교육과정의 국내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거제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의 교육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내부 교육 인프라의 내실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확대되는 교육과정은 △GWO 강사 자격 확보 △ISO 9001(품질), 45001(안전보건), 14001(환경), 21001(교육기관용) 인증 취득 △교육생의 안전 확보를 위한 ISO 45001 시스템 도입 등이다.현재 KRISO는 GWO와 정기적인 기술 교류는 물론 해외 주요 해양안전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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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대한항공 본사 전경 [출처=대한항공 인스타그램]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잠정 매출액이 3조9859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이중 여객 사업 매출은 2조39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퍼센트(%) 감소했다. 화물 사업 매출은 1조5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줄어들었다.2025년 2분기 매출은 글로벌 무역 갈등 심화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 지속되는 가운데 효율적인 공급 운용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달성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세에 따른 연료비 감소에도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비 3.5% 감소했다.2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따른 노선별 수요 감소에 선제 대응 및 5월 초 연휴 수요 집중으로 수익성 지표는 전년과 유사하다.2분기 화물 사업 매출은 미국의 상호 관세 발표 및 유예 조치에 따라 수요 변동성 확대됐다.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반도체, 배터리, 태양광 셀 등 프로젝트성 수요와 계절성 신선 화물 유치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했다.3분기 여객 사업은 하계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증가 및 주요 관광 노선 중심 실적 호조 전망이다. 수요 집중 노선 공급 확대 등 탄력적 공급 운영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화물 사업은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지속 예상되는 가운데 당면한 시장 상황 대응력 강화, 관세 협상 결과에 맞춘 유연한 노선 운영으로 안정적 수익 유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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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LG화학 로고 [출처=LG화학]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 부회장)에 따르면 2025년7월9일(현지시간) 경구용 희귀비만증 신약 물질 ‘비바멜라곤(Bivamelagon, 기존 후보 물질명 LB54640)’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도입한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 이하 리듬社)가 시상하부비만증 임상2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경구용 치료제로 개발 중인 ‘비바멜라곤’ 임상 결과 리듬社의 주사 방식 치료제인 ‘세트멜라노타이드(Setmelanotide)’의 과거 임상에서 유효성 결과와 유사한 경향성이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리듬社는 미국 및 유럽 규제 당국과 임상3상 디자인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리듬社는 2024년 7월부터 시상하부 기능이 손상돼 식욕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12세 이상의 시상하부비만증(Hypothalamic Obesity) 환자 28명을 모집해 약물 복용 14주 차 시점 체질량 지수(BMI) 변화 값을 평가했다.고용량(600mg) 군에서 복용 14주째 BMI가 9.3퍼센트(%)포인트 감소했으며 중용량(400밀리그램(mg)) 군에서는 7.7%포인트, 저용량(200mg) 군에서는 2.7%포인트 줄었다.위약군에서는 2.2%포인트 BMI 증가가 나타났다. 양호한 안전성 및 내약성 결과를 보였으며 가장 흔하게 보고된 이상 사례는 설사와 오심으로 대부분 경미했다.리듬社는 미국, 유럽 규제당국과 임상3상 디자인을 포함한 임상 허가 관련 자문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비바멜라곤’의 제형 개선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리듬社는 7월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 ENDO) 연례 회의에서 이번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비바멜라곤’은 LG화학이 자체 개발해 2024년 1월 리듬社에 글로벌 라이선스를 이전한 포만감 신호 유전자(MC4R, Melanocortin-4 Rece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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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개회사를 하고 있는 조명우 포럼위원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7월3일(목)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하는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5)’이 개막했다.국내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비즈니스 포럼인 이번 행사는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을 주제로 7월3일(목)부터 4일(금)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서 진행된다.개회식은 조명우 포럼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차례로 환영사를 전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IPA) 이경규 사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이어 연합뉴스 황대일 사장과 국회의원 정일영(연수을)이 축사를 전했다. 포디움 버튼 터치 세레모니를 통해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해양산업이 직면한 도전과 재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기조연설은 『플래닛 아쿠아』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이 실시간 온라인 연설로 참여해 ‘플래닛 아쿠아에서의 생명과 해양의 미래, 항만과 해운의 역할’을 주제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본격적인 세션들이 시작됐다.▲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제러미 리프킨 이사장 [출처=인천항만공사]첫 번째 세션인 ‘해운·물류’에서는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스마트 해운·물류와 글로벌 공급망의 탄력성’에 대해 산업 현장과 정책 간의 실질적인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같은 시간에 열린 두 번째 세션 ‘해양환경과 기후’에서는 이기택 포항공과대 환경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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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현대로템 CI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에 따르면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과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로부터 신용등급을 기존 ‘A0’에서 ‘A+’로 상향 조정받았다.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현대로템의 단기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2+’로 상향 조정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 2023년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졌다.현대로템이 투명 경영 활동의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을 일제히 상향 조정받았다. 나신평은 현대로템의 영업 실적과 재무 건전성 제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용등급 상향의 근거로 현대로템이 2022년 K2 전차 폴란드 수출 이후 디펜스솔루션사업부문의 매출 증가 추세 및 영업 흑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꼽았다.현대로템은 2024년 4조376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 중 디펜스솔루션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은 처음으로 50퍼센트(%)를 돌파했다.레일솔루션사업 부문은 2025년 1분기 16조8611억 원의 수주 잔고를 기록해 향후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나신평은 영업 및 수주 실적을 기반으로 현금 창출력이 높아져 재무 건전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부연했다.또한 나신평은 이례적으로 신용등급 및 신용등급 전망을 동시 상향하며 이후 추가 등급 상향에 무게를 실었다. 나신평은 현대로템이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 등급 상향의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한신평은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부문이 탄탄한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대로템 주요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현대로템의 디펜스솔루션사업 부문과 레일솔루션사업 부문, 에코플랜트사업 부문이 각 사업 부문의 수주 환경 변화를 상호 보완을 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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