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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세븐일레븐재팬이 입주해 있는 세븐 & 아이 홀딩 본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편의점 체인점인 세븐일레븐재팬(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에 따르면 미쓰이물산(三井物産)과 브라질 커피콩 농지의 토양 개량 및 재생 등 '재생형 농업' 지원 규모를 기존 대비 약 10배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규모는 도쿄 돔 약 800개 규모인 약 4000헥타아르(ha)로 2025년 기후변화로 인한 커피 재배지가 약 30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향후 커피콩의 적절한 조달이 불가능할 경우 약 500억 엔 정도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커피콩 가격이 높은 가운데 생산 현장을 지원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조달을 준비한다.재생형 농업의 목적은 단순히 환경 보존뿐 아니라 토양을 건강한 상태로 재생 시키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시키기 위함이다. 아울러 온실가스(CO2) 배출량 감소, 농약 살포 축소, 작물 성장 증가 등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커피콩 틈새에 벼과의 브라키아리아 등을 심어 토양 보수력을 높여 제초제 사용량을 줄이고 재배한 식물을 깎은 후 커피콩 재배를 위한 유기 비료로 재이용할 계획이다.참고로 재생형 농업이란 피복 작물의 활용, 토양 개량 등 환경 부하를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2032년 글로벌 재생형 농업 시장은 약 6조 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업의 참여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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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뉴질랜드 사회관계망(SNS)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민들은 실내에서 커피나무를 재배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뉴질랜드 기후는 너무 춥기 때문에 실외에서 에티오피아산 아라비카 커피나무를 재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하지만 실내에서 커피나무를 재배하거나 온실에서 재배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커피나무를 심을 경우 6년이 지나야 커피콩을 수확할 수 있다.여름에 물을 많이 주는 등 6년 동안 잘 키우면 1그루당 연간 400그램의 커피콩을 생산할 수 있다. 투자한 비용과 비교해 경제적이지는 않지만 고품질의 커피콩을 수확해 즐길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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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미국 커피전문점 체인업체인 스타벅스와 스위스 식품대기업인 네슬레 등이 고품질의 커피콩 조달을 위해 아프리카 분쟁지역 진출했다. 커피 발상지인 동아프리카지역에서 커피콩을 생산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품질좋은 커피콩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커피 선물시장의 높은 변동성보다 분쟁지역에서 고품질의 커피콩을 직접조달하는 편이 신뢰성이 더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현재 스타벅스, 큐리그(Keurig) 등 주요 커피 소매기업은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의 소규모 농가와 손잡고 커피 발상지로 불리는 아프리카에서 재배되는 최고급 원두를 조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부룬디 카이안자 지방의 수천개 소규모 농가와 제휴해 엔고지, 리저브 등의 고급 커피콩을 조달한다. 영국 핀 레이즈는 콩고 키부주에 진출해 커피 재배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하고 있다. 네슬레그룹의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국가 남수단에 진출, 소규모 농가와 커피콩 조달 계약 및 신규 브랜드를 출시했다. 네스프레소는 남수단의 커피산업 부활을 위해 장기적 투자에 돌입해 약 350만달러를 투자했다. 네스프레소는 향후 5년간 커피콩 계약 농가를 500개에서 1만5000개로 늘릴 예정이다. 투자도 급격히 늘려 남수단의 소득원을 석유 의존국에서 커피콩 등으로 다양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수단은 오랜 내전 후 2011년 수단에서 분리 독립했으나, 2013년 내전으로 커피산업이 붕괴됐다. 하지만, 열대 및 건조지역 조건을 갖추고 커피 재배를 위한 비옥한 토양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네슬레그룹의 네스프레소(Nespress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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