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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베이비몬스터와 출시 7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출처=크래프톤]㈜크래프톤(대표 김창한)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5년 3월21일(금)부터 5월7일(수)까지 출시 7주년을 맞아 글로벌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이번 컬레버레이션 동안 이용자들은 베이비몬스터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게임 요소, 특별 아이템, 게임 내 보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7주년 기념 홍보대사로서 처음으로 글로벌 게임과 협업을 진행한다.베이비몬스터는 신선하고 역동적인 매력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과 베이비몬스터의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용자는 에란겔과 론도 맵에서 베이비몬스터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정 지역에 등장하는 비디오 버스에서는 멤버들의 영상 메시지를 감상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베이비몬스터의 감성을 반영한 특별 포토존도 마련되며 멤버들과 함께 여러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이용자는 뮤직 플레이어를 장착해 전투 중에도 베이비몬스터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곡 ‘DRIP’의 안무를 재현한 신규 이모트를 통해 승리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할 수 있다.또한 베이비몬스터의 개성이 담긴 스케치 마이룸 선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포인트를 적립해 한정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베이비몬스터는 정규 1집 [DRIP]의 발매와 첫 번째 월드 투어의 개최로 글로벌 K-팝 시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차세대 스타 그룹이다.YG 엔터테인먼트에서 탄생한 베이비몬스터는 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 등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탄탄한 실력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괴물 신예’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battlegrounds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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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영지 설계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출처=컴투스홀딩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에 따르면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와 네이버 인기 웹툰 ‘역대급 영지 설계사’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네이버웹툰 ‘역대급 영지 설계사’는 토목공학도 ‘김수호’가 자신이 읽던 소설 ‘철혈의 기사’ 속 인물에 빙의해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장르 작품이다.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의 스토리와 ‘소울 스트라이크’의 세계관이 만나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주인공 ‘로이드 프론테라(이하 로이드)’를 비롯해 주요 등장인물 ‘하비엘 아스라한(이하 하비엘)’, ‘알리시아 테르미나 마젠타노’가 신화 등급 동료로 등장한다.웹툰 기반으로 구현된 강력한 동료 스킬로 전투를 돕는다. ‘계약서’, ‘하비엘라 의상’, ‘황제의 칙령’ 등 각각의 애장품을 장착하면 더욱 강력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컬래버레이션 스킬과 유물도 눈길을 끈다. 원작에서 주인공 로이드가 사용하는 ‘마귀 씐 고음불가’, ‘발파’는 강력한 스킬로 재현되며 ‘겨울의 심장’은 신화 유물로 등장한다.주인공을 돕는 환상종 ‘뽀동이’, ‘꼬밍이’, ‘비벙이’는 전투를 지원하는 펫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웹툰 속 주요 설정들이 소울 스트라이크 세계관과 어우러져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다음 달 25일까지 열리는 ‘로드맵 이벤트’에서는 ‘몬스터 처치’, ‘영혼장비 소환’, ‘에테르 소모’ 등 주요 이벤트 미션을 진행해 이벤트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축적한 포인트를 로드맵 경로를 따라 소모하며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들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14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접속만 해도 컬래버레이션 동료 ‘로이드’와 ‘하비엘’, 스킬 ‘발파’, 펫 ‘뽀동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동료와 펫을 성장시키고 ‘역대급 영지 설계사 동료 선택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성장 레이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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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대작 액션슬래시 '패스 오브 엑자일 2' 커스텀 PC 획득 찬스[출처=카카오게임즈]㈜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에 따르면 2025년 2월13일(목)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대표 크리스 윌슨, Chris Wilson)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포인트샵 이벤트를 진행했다.포인트샵 이벤트는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플레이하고 포인트를 모아 각종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다. 2월15일(토) 파트너 스트리머가 카카오게임즈 컬래버레이션 PC방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랜파티를 진행한다.‘패스 오브 엑자일 2’ 이용자는 3월7일까지 게임 플레이 10분당 1포인트를 받고 이를 모아 다이어리와 오브 세트, 장패드 등 다양한 게임 굿즈를 포함해 고가의 커스텀 PC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패스 오브 엑자일 2’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한 이용자는 2배의 포인트를 받아 이벤트에 더 많은 응모를 할 수 있다.특히 커스텀 PC 경품은 285K CPU와 4080 SUPER 성능의 그래픽카드, 32GB 램과 2TB SSD 등 최고 사양을 탑재했고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특별 인쇄된 케이스로 매력을 더했다.파트너 스트리머 랜파티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게임 방송 시청자가 PC방에서 스트리머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다.파트너 스트리머 ‘비누’, ‘추봉이’, ‘지니어스매드’, ‘포이지(PoEasy)’, ‘다린’이 참여해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컬래버레이션 PC방은 자사 게임을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PC방 무료 플레이 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먹거리와 경품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의 핵앤슬래시 성격에 액션 RPG의 컨트롤 재미를 더해 액션슬래시 장르를 구축했다.△총 6개 액트(막)와 600종의 몬스터 및 100종의 보스 등 방대한 콘텐츠 △12개 직업과 총 36종의 전직 클래스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하는 스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패스 오브 엑자일 2’의 포인트샵 이벤트 및 파트너 스트리머 랜파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디스코드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12월, 얼리 액세스 출시에 맞춰서 진행한 포인트샵 이벤트에 많은 이용자분들이 만족해 주셨다”며 “이번에는 보상을 한층 더 강화해 준비한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다양한 보상도 받아 가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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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홀딩스, 모바일 명작 게임 ‘놈’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출처=컴투스홀딩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예 따르면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모바일 게임 명작 ‘놈’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추억 속 ‘놈’이 신규 서번트로 부활해 눈길을 끈다. 놈은 검은피 세력의 탱커 클래스로 등장한다. 전투 시작 후 정해진 시간 동안 아군의 지속 피해를 막아준다.사망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어도 일정 시간 살아남아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을 지녔다. 공격과 함께 각인을 발동하고 자신이 받는 피해 일부를 적에게 입히기도 한다.강력한 탱커로 등장하는 ‘놈’ 서번트 영입을 통해 강력한 전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놈’ 미니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미니 게임은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눌러 점프하거나 공격해 점수를 쌓는 방식으로 피처폰 시절 감성과 조작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다. ‘놈’ 서번트, ‘소환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점수 랭킹에 따라 다량의 ‘캐럿’을 얻을 수 있다.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업데이트 완료 후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놈’ 서번트를 선물한다.2월27일까지 진행되는 ‘숲 성게의 모험 이벤트’에서는 주사위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전용 재화로 ‘빛/암 서번트’, ‘장비 성장 재화’, ‘캐럿’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 ‘7일 접속 이벤트’, ‘영지 청소’, ‘정화 퀘스트’ 등을 통해서도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에서는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놈’의 컬래버레이션 NFT를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컬래버레이션 NFT 구매시 ‘놈-컬러’와 ‘놈-흑백’의 2종류 중 한 종류의 NFT를 얻을 수 있으며,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놈 서번트’와 ‘1,000 캐럿’을 선물한다.‘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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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 컬래버레이션 미니 사이트를 오픈한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출처=컴투스홀딩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에 따르면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와 모바일 게임 명작 ‘놈’의 컬래버레이션에 앞서 미니 사이트를 오픈했다.‘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서 부활하는 ‘놈’은 게임빌(현 컴투스홀딩스)이 2003년 출시한 모바일 게임 명작으로 꼽힌다.세계 최초로 핸드폰 화면을 회전시키는 플레이 방식을 구현해 당시 유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같은 해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놈’은 총 6편의 시리즈를 선보이며 당대를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놈’의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오픈한 미니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놈’이 신규 서번트로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미니 게임과 이벤트 내용도 미리 엿볼 수 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놈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는 2월11일 진행될 예정이다.‘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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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 ‘한마 바키’ 컬래버레이션 및 2차 대규모 콘텐츠 전격 업데이트[출처=카카오게임즈]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에 따르면 2025년 1월23일 파이드픽셀즈(대표 송영진)와 공동 서비스하는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이하 그랑사가 키우기) 시즌 2 돌입을 기념해 ‘한마 바키’ 컬래버레이션과 신규 전투 콘텐츠를 전격 업데이트했다.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한마 바키’ 캐릭터 영웅 5종 △컬래버레이션 한정 콘텐츠 및 이벤트 △신규 이벤트 챌린지 △월드 결투장 △서버 방어전 등이 포함됐다.‘그랑사가 키우기’와 협업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한마 바키’는 유명 만화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격투맨 바키’ 시리즈 중 하나로 주인공 ‘한마 바키’가 세계 최강의 파이터가 되기 위해 다양한 격투가들과 펼치는 싸움을 다룬 작품이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마 바키’, ‘한마 유지로’, ‘레츠 카이오’, ‘하나야마 카오루’, ‘피크’ 등 총 5종의 ‘한마 바키’ 컬래버 영웅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상상 사마귀’, ‘트리케라톱스’ 등의 한정판 펫 2종과 3종 아티팩트 및 아지트를 업데이트해 ‘한마 바키’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여기에 ‘피클’과 ‘한마 유지로’가 보스로 등장하는 이벤트 챌린지 2종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참여를통해 ‘레전드 영웅’, ‘레전드 아티팩트’ 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또한 컬래버레이션 한정 픽업 및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한마 바키’ 컬래버레이션 캐릭터와 펫, 아티팩트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한마 바키’ 컬래버레이션과 함께 상위 이용자들이 서버 단위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월드 결투장과 기사단끼리 협력해 최종 보스와 맞서는 협동 콘텐츠 서버 방어전을 추가했다.2024년 5월30일 국내 및 160여개 국의 글로벌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그랑사가 키우기’는 원작의 매력적인 아트와 몰입감 있는 서사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 일본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신작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의 2차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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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피처폰 명작 ‘놈’과 컬래버레이션[출처=컴투스홀딩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에 따르면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와 모바일 게임 명작 ‘놈’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피처폰 시절 독특한 게임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게임 ‘놈’을 통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놈’ 컬래버레이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워킹데드: 올스타즈’에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명작 게임 ‘놈’을 미니 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게된 것.2025년 2월26일까지 인게임 재화인 ‘추억의 동전’을 모아 ‘놈’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미니 게임은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눌러 점프하거나 공격해 점수를 쌓고, 누적 점수에 따라 순위 보상을 받을 수 있다.특히 피처폰 시절 감성과 조작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이용자들의 향수와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2월11일까지 ‘놈 빙고 이벤트’가 열리며 미션 완료 시 생존자 모집권 등 다채로운 보상이 지급된다.금일부터 2월4일까지, 2월12일부터 25일까지 2차례에 걸쳐 로그인만 해도 ‘추억의 동전’과 유용한 보상이 주어지는 7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식 포럼과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도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린다.‘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보다 자세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 내용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웹 사이트]▲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 https://twdallstars-community.com2us.com/▲ ‘워킹데드: 올스타즈’ x ‘놈’ 미니 사이트: http://nomandwalkingdead.com2us.com▲ 컴투스홀딩스 공식 웹사이트: www.com2us.com/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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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컴투스홀딩스 출시 1주년 기념 ‘소울 스트라이크’ 인포그래픽 공개[출처=컴투스홀딩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에 따르면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인포그래픽는 공식 라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소울 스트라이크’가 걸어온 1년 간의 여정이 담겨있다. 지난 1년간 ‘소울 스트라이크’ 다운로드 수는 총 297만6172회다.무려 300만 명에 가까운 유저들이 소울 스트라이크를 즐겼다. 주요 재화 ‘에테르’는 1조 4537억 4861만 3340개 사용됐다.1일 약 40억 개에 달하는 양으로 에테르가 다양한 소환에 활용되는 만큼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기며 전력 강화에 주력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스킬 소환을 가장 많이 진행했으며 동료와 직업도 유사한 비중으로 소환했다.색다른 유저 기록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동료 배치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임무 파견’은 총 4263만8477회 진행됐다.유용한 아이템들의 획득 기회가 있는 ‘암시장’은 1만4214회 갱신됐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위 등급 아이템을 얻으려는 유저들의 노력이 이어진 것을 알 수 있다.커뮤니티에서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1년 간 발자취를 간단한 퀴즈로 풀어보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간단한 객관식 퀴즈 참여를 통해 출시일과 연관성 있는 보상 ‘에테르 1만1777개’와 ‘직업/스킬/동료 소환권 117개’를 선물했다.특히 4개 퀴즈를 모두 맞힌 참여자들에게는 참여 보상과 함께 ‘신화 동료 소환권’도 지급했다. 출시 1주년을 맞이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대규모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향후에도 지속적인 게임성 업그레이드는 물론 글로벌 IP와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게임의 재미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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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너즈 워’,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컬래버레이션 티저 이미지[출처=컴투스]컴투스(대표 남재관)에 따르면 2025년 1월10일(금요일) 자사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2025년 1월10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일자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컬래버를 위해 컴투스가 제작한 티저 이미지가 ‘서머너즈 워’ 공식 채널에 공개됐다.‘서머너즈 워’는 전 세계 누적 2.3억 회 이상 다운로드되고 누적 매출액 US$ 3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컴투스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전 세계에서 인기있는 다양한 게임·애니메이션 IP와 매년 협업을 전개하고 있다.컴투스는 본격적인 컬래버레이션에 앞서 디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2일부터 오는 1월10일 업데이트 전까지 매일 게임에 출석 시 컬래버 이벤트 재화를 미리 획득할 수 있다.해당 재화로 업데이트 이후 ‘귀멸의 칼날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출석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컬래버레이션 티저 이미지 및 디데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년에도 글로벌 히트 IP들과의 역대급 컬래버로 전 세계 게임 차트를 역주행하는 등 큰 관심을 얻었다.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귀멸의 칼날’과의 이번 협업으로 새로운 컬래버 콘텐츠와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컴투스는 경쟁력 있는 작품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게임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와 다양하게 협력해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 주소는 https://cafe.naver.com/smonwa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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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와 농심 바나나킥 컬래버레이션 상품 5종[출처=GS리테일]GS리테일(대표이사 부회장 허연수)에 따르면 자사가 운영 중인 편의점 GS25가 2024년 11월21일(목요일) 농심(회장 신동원, 대표이사 이병학)과 전략적 협업 1탄으로 ‘바나나킥’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디저트 신상품 5종을 출시한다.신상품 5종은 △바나나킥 쏙 롱쿠키슈(3700원) △초코바나나킥 쏙 찹쌀떡(3700원) △바나나킥 마카롱파이(2700원) △바나나킥 생크림도넛(3200원) △초코바나나킥 생크림빵(3200원) 등이다.‘바나나킥 쏙 롱쿠키슈’는 쿠키슈 안에 바나나킥 맛 크림을 넣어 바삭한 겉면과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크림 조합이 특징이다.‘초코바나나킥 쏙 찹쌀떡’은 찹쌀떡 안에 바나나킥 맛 크림을 가득 채우고 초코로 레이어링해 맛과 비주얼을 극대화했다.‘바나나킥 마카롱파이’는 대형 사이즈로 확대한 꼬끄(마카롱 겉과자)를 바나나 맛 초콜릿으로 코팅하고 바나나킥 맛 필링을 가득 채웠다.‘바나나킥 생크림도넛’은 촉촉한 도넛 빵 속 바나나킥 맛 크림을 넣고 바나나 맛 초콜릿 토핑과 크런치 토핑을 올렸다.마지막으로 ‘초코바나나킥 생크림빵’은 촉촉한 브리오슈 빵에 바나나퓨레를 넣은 바나나킥 맛 생크림과 달콤한 코코아 필링을 가득 채워 한입 가득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상품은 이달 중으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양사는 이번 협업에 앞서 바나나킥을 좋아하는 충성 고객들과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펀슈머’ 고객까지 모두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위해 바나나킥 고유 아이덴티티인 부드럽고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모양과 식감, 패키지 등을 다양화한 ‘스핀오프(spin-off·오리지널 상품을 바탕으로 새롭게 파생돼 나온 상품)’ 콘셉트로 상품이 기획됐다.1978년 출시된 바나나킥은 농심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로 편의점 업계와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GS25와 농심은 이번 바나나킥 IP 컬래버레이션을 기점으로 각사 핵심 역량을 앞세운 전략적 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GS25는 차별화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집객을 유도할 수 있게 되며 농심은 장수 브랜드에 대한 고객 연령층 다양화를 꾀함으로써 상호 간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25는 앞서 식품사와 손잡고 장수 브랜드 이미지 성공 사례를 여러 차례 이끌어냈던 점이 협업 성사에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리온 ‘썬 대파크림치즈’, 롯데웰푸드 ‘칸쵸타드’ 등이다.김영진 GS리테일 상품전략팀장은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식품사 대표 장수브랜드에 트렌디함을 더해 고객에게 색다른 소비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한 “식품 기업과 IP 제휴는 차별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집객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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