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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일본 미쓰이물산(三井物産)에 따르면 2017년 3월 슈퍼마켓용 태블릿PC 단말기를 쇼핑카트에 탑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태블릿PC를 통해 쿠폰, 점포 및 상품 정보를 제공해 고객에게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도입 점포의 매출을 확대해 국내 소매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참고로 2016년 11월 이토요카도와 같은 소매업체 3개사가 일부 점포에 선행 도입했으며 현재 다른 사업자도 검토 중이다. 당사는 2021년까지 1500개 점포에 도입을 목표로 한다.▲미쓰이물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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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 네슬레재팬(ネスレ)은 2016년 8월 태블릿PC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커피머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겨울까지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해당 제품의 기계가 작동할 경우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안부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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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카시오(カシオ)는 2016년 6월 기준 전자사전 ‘EX워드’의 세계누계판매대수가 30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지난 1996년 전자사전을 본격적으로 출시한 이후 20주년을 맞이한 카시오는 세계시장점유율의 약 80% 차지했다.영일, 일영, 프랑스어, 독일어, 고어사전 등 다양한 컨텐츠로 중고생과 대학생을 타겟층으로 활용도를 높여왔다. 그러나 전자사전의 시장규모는 2007년 281만 대를 달했다가 2015년 100~120만 대의 규모로 축소됐다.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다양한 단말기들이 보급되면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사전기능이 전자사전에 뒤지지 않을 만큼 다기능화 된 것이다.이에 당사는 NHK라디오강좌, TOEIC 등 영어학습의 기능강화, 영어전용단말기 도입 등 사회인을 위한 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을 개척할 계획이다.▲EX-word 이미지(출처 : 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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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업체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는 2016년 6월 1일부터 비행기 안이나 공항 등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 대화가능한 ‘ANA커뮤니케이션 지원 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해당 서비스는 해외방문객이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의 언어지원으로 시작해 올해 9월 17개 언어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다.▲태블릿PC 활용 이미지(출처 : 전일본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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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일본 항공업체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 항공기 [출처=홈페이지]일본 항공업체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는 2016년 6월부터 비행기 안이나 공항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 대화가능한 ‘ANA커뮤니케이션지원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해외방문객과 청각장애인 등 대화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초기에는 일본어와 영어를 포함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시작한다.9월 경 17개 언어로 확장해 해외 고객의 수요에 맞출 방침이다. 기내 아나운서의 방송을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자와 대화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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