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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일본 미쓰이물산(三井物産)에 따르면 2017년 3월 슈퍼마켓용 태블릿PC 단말기를 쇼핑카트에 탑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태블릿PC를 통해 쿠폰, 점포 및 상품 정보를 제공해 고객에게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도입 점포의 매출을 확대해 국내 소매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참고로 2016년 11월 이토요카도와 같은 소매업체 3개사가 일부 점포에 선행 도입했으며 현재 다른 사업자도 검토 중이다. 당사는 2021년까지 1500개 점포에 도입을 목표로 한다.▲미쓰이물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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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업체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는 2016년 6월 1일부터 비행기 안이나 공항 등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 대화가능한 ‘ANA커뮤니케이션 지원 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해당 서비스는 해외방문객이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의 언어지원으로 시작해 올해 9월 17개 언어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다.▲태블릿PC 활용 이미지(출처 : 전일본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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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일본 항공업체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 항공기 [출처=홈페이지]일본 항공업체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는 2016년 6월부터 비행기 안이나 공항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 대화가능한 ‘ANA커뮤니케이션지원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해외방문객과 청각장애인 등 대화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초기에는 일본어와 영어를 포함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시작한다.9월 경 17개 언어로 확장해 해외 고객의 수요에 맞출 방침이다. 기내 아나운서의 방송을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자와 대화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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