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 올해 6월 태블릿PC활용해 대화 가능한 ‘ANA 커뮤니케이션 지원 보드’ 도입 예정
박보라 기자
2016-05-26 오후 1:59:40
일본 항공업체 전일본공수(全日本空輸)는 2016년 6월 1일부터 비행기 안이나 공항 등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 대화가능한 ‘ANA커뮤니케이션 지원 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방문객이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의 언어지원으로 시작해 올해 9월 17개 언어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다.

▲태블릿PC 활용 이미지(출처 : 전일본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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