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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일본 히노자동차에 따르면 2017년 말레이시아 판매목표는 전년과 동일한 6000대로 설정했다. 주력차종인 소형트럭 '300시리즈'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을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안정성과 경제성을 모두 어필하기 위함이다.히노자동차의 지난해 실적은 5901대였으며 현재 목표는 실적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중 새롭게 투입하는 '300시리즈'의 판매량을 4500대로 설정하고 있다.새로운 시리즈는 'XZU600'에서 'XZU730'까지 총중량이 5~8.3톤 사이의 13개 모델이다. 이들은 새로운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 '유로3'의 기준을 충족하며 연비를 향상시킨 최신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경제성이 높아졌다.또한 경제성외에 안정성 부문에서는 소형트럭 중 처음으로 모델에 ABS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안전벨트의 안전성과 사이드미러의 시야도 확대했다. 또한 측면충돌에 취약한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는 보강재로 설치했다.▲일본 히노자동차의 말레이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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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동차제조협회(CAMPI)에 따르면 2020년 50만대 판매목표는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부터 정부가 자동차세를 인상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2017년에 판매세가 오르게 되면 자동차판매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태국과 인도네시아도 판매세 인상으로 자동차 판매가 줄어든 사례가 있다.이미 재정부는 60만페소 이하의 자동차에 대해 최소한 2~5%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반면에 210만페소 이상의 고급차량에 대해서는 고정세가 60%에 달할 전망이다.현재 마닐라시의 경우 인구 1000명당 자동차가 40대에 불과한 실정인데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이미 200대에 달해 필리핀보다 보급률이 높다.자동차제조협회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정부의 세금인상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자동차제조협회(CAMP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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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8년까지 인도에서 냉장고의 현지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사는 2017년 3월까지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며 기존의 현지 가전판매업체와 제휴를 통해 현재 대비 3배 확대한 연간 100만대의 판매목표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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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회사 타타모터스는 향후 2년 이내에 태국에서 종합자동차메이커로서의 입지강화를 목적으로 승용차 판매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타타모터스는 현재 태국에서 픽업트럭, 소형트럭, 대형트럭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6년 판매목표는 국내판매와 수출을 포함해 3000대으로 아직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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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eely자동차는 2016년 6월 자동차 판매량이 4만6574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판매 차량 중 중국 내 판매량은 4만561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6.4% 늘어났다.지리자동차는 2016년 연간 60만대를 판매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5년 판매량은 50만9863대로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hina_Geely Automotive_Homepage▲Geely자동차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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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륜자동차업체 혼다(Honda Motorcycle)는 2017년 회계연도 판매목표량을 543만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상 최초로 500만대를 돌파하는 것이며 구자라트의 새로운 스쿠터 공장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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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회사 혼다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자동차 판매목표를 ▲16년 4만대 ▲17년 5만대로 각각 설정했다. SUV차량인 'HR-V'와 신형 '시빅'의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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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독일 자동차기업 BMW, 2016년 필리핀 판매목표 전년 대비 15%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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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인도] 멀티스즈키, 인도생산 고급 해치백 바레노의 일본 판매 시작... 2016년도 6000대 판매목표를 기점으로 글로벌 100개국 수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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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혼다, 2016년 자동차 판매목표 9만 대로 전년 대비 5.4% 감소... 기존 모델 중 2종의 신형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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