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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동국홀딩스 로고[출처=동국홀딩스]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에 따르면 2024년 8월 ‘아주스틸 지분인수 관련 기본계약 체결’ 이사회 의결 후 반년 만에 아주스틸 인수를 마무리했다. 동국씨엠은 2025년 1월7일(화요일) 아주스틸 구주 및 신주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기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 및 신주인수계약(SSA)에 의거 상호 합의한 선행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인수를 종결했다. 거래종결일을 기준으로 아주스틸 최대주주는 동국씨엠으로 변경된다.아주스틸은 2025년 1월8일(수요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12월 임시주주총회로 선임한 이현식 사내이사를 아주스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아주스틸은 이현식 사장이 동국제강 미국법인장·동국씨엠 영업실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영업전략 수립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PMI추진 단장으로 전략적 조율과 통합관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아주스틸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동국씨엠은 인수 절차를 종료함에 따라 공정위에 계열사 편입 신청으로 아주스틸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하고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양수도 대상 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 권한을 위임 받을 예정이다.동국씨엠은 향후 일정기간은 자본적지출(CAPEX)을 마무리한 아주스틸의 재무 건전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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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 DJSI World 지수 편입[출처=우리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에 따르면 2024년 12월16일(현지시간) 세계적인 권위의 S&P Global이 발표한 2024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됐다.DJSI는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다.DJSI World 지수에는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10%인 250여개 기업만 편입된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은행산업 부문 점수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우리금융은 △ESG경영위원회 중심의 ESG 경영체계 강화 △여성이사 확대 △생물다양성 정책 공개 등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그 결과 S&P Global로부터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포용정책, 지속가능금융 등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한편 2024년 12월 글로벌 ESG 평가사인 MSCI로부터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고 블룸버그 ESG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DJSI World 지수 편입은 우리금융에 내재된 ESG DNA 기반으로 전 그룹사가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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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CI[출처=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그룹(서경배 회장)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매출액이 1조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하락했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1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2분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국내와 중화권에서 매출이 하락했다. 하지만 코스알엑스 실적 편입 효과로 미주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브랜드는 강화된 제품 경쟁력과 화제성 높은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선전했다.주요 자회사 중에서는 에스쁘아와 아모스프로페셔널, 오설록의 매출이 확대됐다. 매장 방문객이 늘어난 오설록의 경우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 매출은 51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 하락했다. 면세 채널 매출 하락과 럭셔리 브랜드 판매 부진 등으로 국내 매출이 하락했다. 마케팅 투자 확대 및 데일리뷰티 부문 적자 전환으로 국내 영업이익도 59% 감소했다.주요 브랜드 중에서는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일리윤, 라보에이치 등이 MBS와 국내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선전했다.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은 중화권 부진에도 미주와 EMEA, 기타 아시아 지역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액은 38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코스알엑스 실적 편입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중화권의 경우 중국 법인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안정적 성장을 위해 사업 구조를 개편 중으로, 이에 따라 주요 e커머스 채널 재고 조정 및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44%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적자를 기록했다.반면 미주 지역에서는 65%, EMEA 지역에서 182%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전체 사업 중 미주 및 EMEA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출 비중이 17.6%까지 상승했다. 주요 자회사들은 어려운 경영 상황 속에서도 매출 견인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이니스프리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에스쁘아는 온라인과 MBS 채널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듀라이크 젤로 톤업 쿠션’ 등의 출시로 글로우 메이크업 카테고리도 강화했다.아모스프로페셔널은 신제품 중심의 살롱 입점 확대 및 온라인 직영몰의 고성장에 힘입어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마케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오설록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이 성장했다. 온라인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으로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마존 채널 내 판매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도 확보했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Grow Together’의 경영 방침 아래 ‘글로벌 리밸런싱’ 및 ‘집중 영역과 일하는 방식의 재정의’라는 두 축의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우선 성장 잠재력이 큰 미국, 일본, 영국, 인도 등을 글로벌 거점 시장으로 설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중국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중국 사업의 구조 재편과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다음으로 더마, 선케어, 헤어케어와 같은 핵심 카테고리의 재설정 및 유통 채널의 최적화 등 집중해야 할 사업 영역의 재정의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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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통신사인 KDDI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통신사인 KDDI에 따르면 2024년 4월1일부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ELYZA를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ELYZA의 주식은 현재 KDDI가 43.4%, KDDI Digital Divergence가 1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ELYZA는 AI 업계의 권위자인 도쿄대 마츠오 토요 교수의 연구실 멤버가 시작한 벤처 기업이다. 대형 언어 모델 (Large language model, LLM)의 연구개발과 사회현상을 다룬다.2024년 3월1일 새로운 일본어 LLM인 'ELYZA-japanese-Llama-2-70b'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어 처리능력을 비교하면 미국 오픈AI(OpenAI)의 GPT-4, 미국 구글의 Gemini 1.0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다.KDDI는 ELYZA가 개발한 AI를 기반으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 생성 AI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오픈 모델 활용형의 일본어 범용 LLM 개발', '영역 특화형의 LLM 개발', '생성 AI를 활용한 DX지원·AI SaaS' 등이다.생성 AI는 업무 효율화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만 미국 등 글로벌 기업의 모델만으로 이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일본어나 일본 기업에 특화된 LLM 개발이 필요하므로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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