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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2025년도 하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 실시(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시공사 및 협력사 직원)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1월13일(목) 2025년도 하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건설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은 '인천신항(1단계) 개발사업 공급 인입시설 설치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인천항만공사, 시공사, 협력사 등 현장 관계자와 함께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발진기지 가시설 내부 용접작업 중 불씨 비산으로 주변 가연성 자재에 불씨가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대응 소방·대피 훈련으로 진행됐다.▲ 2025년도 하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 실시(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시공사 및 협력사 직원) [출처=인천항만공사]본 훈련은 가시설 내부 화재로 인해 주변 가연성물질 전소 및 연기 흡입에 의한 근로자가 질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연출했다. △상황 전파 및 대피 △화재 진압 △응급 조치 △복구 작업 △조치결과보고 순서로 대응반별 대응역량을 점검했다.또한 인근 의료기관 참여를 통해 재난 상황 시 유관기관 협력체계 및 대응능력을 강화했으며 인접 건설현장 시공사들도 참관함으로써 타 건설현장에 훈련 사례 공유를 통해 유사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재난대응훈련 외에도 △소규모건설현장 스마트안전장비 지원 △찾아가는 가상현실(VR)체험 안전교육 지원 △정보무늬(QR 코드)를 활용한 재해사례집 제작·배포 △건설안전 전문기관 컨설팅 등 건설현장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도 하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 실시(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시공사 및 협력사 직원)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근로자를 비롯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건설현장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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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10월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를 실시했다.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삼성은 2025년 8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했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11월) △건강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검사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계기로 2020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다.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이용해 응시할 수 있다. 삼성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험 일주일 전 예비소집을 실시해 모든 응시자의 네트워크 및 PC 환경을 점검했다. 2025년 9월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해 차세대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을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품사업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은 바이오 산업 △핵심기술로 급부상한 인공지능(AI) 분야를 위주로 채용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삼성은 인재 제일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근 70년간 제도를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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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오뚜기, 2025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2025 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025년 10월13일(월)부터 10월20일(월)까지 총 8일간이다.모집부문은 ‘B2C 영업, B2B 영업, 마케팅, 디자인, 판매전략, SCM, 글로벌영업,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품질보증, 식품안전, R&D, 경영전략, 데이터분석, 구매 ’ 직무 등이다.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직무별 담당업무, 지원자격 등 상세정보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 시 2025년 12월 입사하게 된다.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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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쿠팡이츠서비스, 하반기 배달파트너 무상 안전점검 실시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자회사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다가오는 겨울철 배달파트너의 안전 주행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무상 안전점검’을 전국 16개 지역에서 운영한다.CES는 배달파트너 안전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꾸준히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2025년 하반기까지 누적 5000여 명의 배달파트너가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혹서기 및 혹한기 대비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을 위해 필수적인 사전 이륜차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해 배달파트너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하반기 안전점검은 9월17일(수)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청주, 대구, 창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겨울철은 눈·빙판길 등으로 이륜차 안전 운행에 주의가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예방 차원의 철저한 정비와 관리가 중요하다.무상 안전점검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정밀 점검을 제공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동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소음·배기가스 △조향장치 등이다.또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 필터 △미션오일 등 주요 소모품은 상태 진단 후 무상 교체를 지원받을 수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겨울철 사고 예방 및 야간 안전운전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배달파트너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가로 운영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헬멧·LED암밴드·휴대용플래시 등 안전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겨울철은 세심한 안전 대비가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선제적 대비가 중요하다”며 “정부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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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KB손해보험 본사 전경 [출처=KB손해보험]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4급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KB손해보험 4급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공통직군 △보상직군 △전문직군 총 3개 모집 부문이다.이 중 ‘공통직군’은 디지털기술(DT)·일반보험·경영지원·영업관리, ‘보상직군’은 자동차보상, ‘전문직군’에서는 상품/계리 직무 인원을 선발한다.입사 지원서 접수는 KB손해보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5년 10월12일(일) 23시까지 지원 가능하다.모든 지원자에 대해 인공지능(AI)·데이터·디지털·통계 관련 전공자 및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공인회계사(CPA), 변호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미국 공인회계사(AICPA), 미국 공인 손해보험 언더라이터(CPCU) 등 보험·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해당 직무별 역량 보유자를 KB손해보험 심사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입사 후 지원자의 역량 및 인력 현황을 고려해 부서를 배치할 예정이다.또한 모집 전형은 모두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해 합리성과 공정성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각 전형별 합격 여부는 KB손해보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 가능하다.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 전형, 역량 검사, 1차 실무 면접, 2차 최종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2025년 12월 중 KB손해보험에 입사할 예정이다.KB손해보험은 "이번 4급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성별·연령 등 제한이 없고 전 과정이 공정한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된다"며 "KB손해보험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만한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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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출처=한화그룹]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30개 계열사의 2025년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상반기 대비 1400여 명 늘어난 3500여 명으로 확대했다. 앞서 상반기에 신규로 2100여 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 채용까지 마무리하게 되면 2025년 총 5600여 명을 뽑게 된다.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 확대는 방산·우주·조선·해양·금융·기계·서비스 등의 사업을 확대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서다.한화그룹은 방산 분야에서만 연간 약 2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금융 계열사는 700여 명을 뽑을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별 연간 채용 인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00명 △한화오션 800명 △한화시스템 550명 △한화생명 300명 △한화손해보험 250명 △한화투자증권 200명 등이다. 이 외에도 인턴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한화그룹은 "하반기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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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2025년 전국 품목농협 조합장 협의회 워크숍 개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품목농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전국 품목농협 조합장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품목농협 경영현황과 당면현안 △하반기 상호금융 대응전략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품목농협의 경영역량을 제고하고 농정현안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소중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5년 전국 품목농협 조합장 협의회 워크숍 개최 [출처=농협중앙회]품목농협조합장협의회는 전국 45개 농업계 품목농협 조합장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회원 상호간 협동의식과 친목을 바탕으로 품목농협의 건전한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구성된 조직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축사에서 “품목농협은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구조적 강점을 바탕으로 「농심천심운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품목농협의 전문성과 현장 밀착력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데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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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한국전력 본사 전경 [출처=한국전력]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5년 9월16일(화)부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620명 규모의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한전의 정규직 채용은 일반 공채(421명)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고졸공채 70명, 배전 전기원 50명, 기타(연구·전문직 등) 79명 등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한전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kepco.co.kr) 및 알리오 홈페이지에 게시된다.이번 채용인원의 약 80퍼센트(%)는 △현장 안전 강화 △전력망 건설 등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에 필요한 기술직 인력으로 채울 계획이다.일반 공채는 사무직의 경우 학력·전공·자격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술직은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 또는 관련 분야 전공자(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취업 지원 대상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 형평적 채용 대상자에게는 서류전형 및 필기전형 우대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채용 단계별로는 혁신도시법에 따른 ‘본사 이전 지역인재 채용 목표제’를 적용한다.한전은 채용과 함께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 에너지 고속도로 등 핵심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인력 재배치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전 직원 안전교육 의무 수강, 안전 패트롤 점검 강화 등 자체 노력을 통해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최우선’ 경영을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하반기 일반 공채 지원자들은 9월16일(화)부터 23일(화)까지 한전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kepco.co.kr)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 → 2차 필기전형 → 3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2025년 11월 말 최종 합격자 4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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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HL그룹 본사 전경 [출처=HL그룹]HL그룹(회장 정몽원)에 따르면 2025년 9월21일(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채용기업은 HL홀딩스·HL만도·HL클레무브·HL디앤아이한라 등 주요 4개 회사가 포함됐다.또한 신생기업 HL로보틱스와 최첨단 모터 제조사 만도브로제가 참여해 6개 계열사가 동시 모집하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R&D), 물류, 건축, 영업, 구매, 경영 관리 등 조직 전반을 총망라한다.모집 기간은 9월21일(일)까지며 상세 모집 요강은 HL그룹 채용 공식 포털사이트 (https://hlcompany.recruite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HL그룹의 채용 관련 공식 슬로건은 ‘너를 믿고 지원해’다. HL그룹 광고 캠페인 ‘나를 믿다’에서 따 왔으며 2025년 두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HL그룹은 이번 채용을 통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확보하고 그룹이 추구하는 ‘믿음(Believe)’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이번 공채 모집 의미를 밝혔다.채용 기간 중 각 계열사 인사 담당은 ‘캠퍼스 리쿠르팅(Recruiting)’을 적극 실시하고 지원자들에게 먼저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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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2025년도 하반기 인천항만공사 신입직원 및 채용형 인턴 채용 안내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및 채용형 인턴’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사무(회계·세무, 일반행정) △건설(토목, 건축) △시설(기계) △항만안내(갑문) 등 9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입사원 총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특히 공사는 다양한 계층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1명) △취업지원대상자(2명) △고졸자(2명) △고령자(1명) 등을 대상으로 별도 채용 분야를 마련했다.취업지원대상자 채용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보훈관계법률에 따른 취업지원(보호)대상자를 채용하며 고령자는 임용예정일 기준 만 55세 이상 및 만 60세 미만인 자를 선발한다.지원자는 공사 채용홈페이지(https://pa.incruit.com)를 통해 2025년 9월10일(수) 오전 9시부터 18일(목)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정채용을 기반으로 입사지원서 상 개인 인적사항(사진, 생년월일, 성별, 학교명, 학점, 주소 등) 기재는 금지된다.공사는 △서류전형(9월) △필기전형(10월) △면접전형(11월)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11~12월)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채용은 항만공사 간 중복지원을 허용하지 않으며 지원자격과 전형절차별 일정 및 심사 기준, 우대사항 등 세부사항은 채용홈페이지(https://pa.incruit.com)에서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9월4일(목) 공사는 해양수산부 주최 및 대한민국 해군 주관으로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APEC로 30)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해양수산 분야 구직자를 직접 만나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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