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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지원선박"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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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발리안즈(Vallianz)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순이익은 S$ 98.06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84.9% 급감했다.동기간 ▲투자손실액 17만달러 이상 발생 ▲투자 관련 주당순이익 64.7% 급락 ▲하청업체로부터의 기타소득 51.3% 축소 등이 주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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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말레이시아 해양유전서비스업체 Perdana Petroleum에 따르면 2016년 10월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와 해양지원선박 17척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공급될 선박은 업무형소형선박(workboat) 2척, 해양작업예인선(AHTS) 8척, 바지선(barge) 10척 등이다. 2019년 9월까지 약 3년간 공급계약이 이행되며 계약금은 6700만링깃이다.▲Perdana Petroleu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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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발리안즈(Vallianz)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순이익은 S$ 485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5.4% 소폭 감소했다. 동기간 매출액도 8554만달러로 2.1% 축소됐다.지난 1분기에도 순이익은 1.6% 소폭 줄었음에도 중동지역 해양지원선박 용선계약을 체결하면서 미래형 성장가치를 보유하고 있었다.하지만 해당기업 지분의 25%를 소유한 해양유전서비스업체 스위버(Swiber)의 부채확대로 실적에 악영향이 미친 것이다.참고로 발리안즈는 지난 5월 중동국가로부터 2.88억달러 상당의 해양지원선박 13척에 대한 용선계약을 체결했다. 라틴아메리카에서의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목표시장을 중동으로 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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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발리안즈(Vallianz)은 2016년 5월 중동국가로부터 S$ 2.88억달러 상당의 해양지원선박 13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올해 하반기부터 향후 7년간 제작해 상대국가의 석유기업에 인도할 예정이며 지난 분기 저조한 실적에 기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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