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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과자 제조업체인 워커스(Walkers)의 감자칩 상품 이미지 [출처=홈페이지]2024년 8월 3주차 영국 경제동향은 석유산업에 대한 횡재세 부과, 일회용 컵에 대한 세금 부과, 패션과 장남감 관련 기업의 불황, 슈퍼마켓 체인점의 정책 변화 등을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오일과 가스 이익에 대해 횡재세를 75%에서 78%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세금 부과 기간도 2030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정부의 계획에 대해 42개 관련 업체는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국내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반대한다. 국내 에너지 산업은 20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현재 화석연료의 개발로부터 얻은 이익을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기업이 많은 상황에서 세금 정책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노르웨이도 횡재세를 올렸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일회용 컵에 대해 1개당 25페니의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일명 '라떼 부담금'은 환경을 보호하고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고안됐다.지난 4년 동안 일회용 음료컵 사용은 거의 2배 이상 증가했다. 2018년 2억 개였지만 2021~2022년 3억8800만 개로 늘어났다.매년 스코틀랜드에 5만4000톤(t)의 일회용 컵 쓰레기가 생산된다. 스코틀랜드인의 523%는 일회용 음료컵을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참고로 스코틀랜드 정부는 2021년 비닐백에도 세금을 부과해 줄인 경험이 있다. ○ 영국 씽크탱크인 경제경영연구소(CEBR)은 2024년 3870만 명의 외국인이 영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3800만 명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지이만 2019년 4090만 명과 비교하면 아직 많이 부족하다.2023년 기준 여행객의 지출액은 £28억 파운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8% 가량 줄어들었다. 주요 도시별로 살펴 보면 브라이튼은 32%, 뉴캐슬은 26%, 옥스포드는 23%, 배스는 22% 각각 축소됐다.물가가 많이 올랐고 영국의 주요 관광지가 큰 매력이 없다고 판단하는 관광객이 늘어났다. 호텔비와 음식가격도 상승해 유럽의 다른 관광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 것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국 에너지 컨설팅 회사인 콘월 인사이트(Cornwall Insight)는 2024년 10월 가정용 에너지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가구당 연간 1714파운드로 상승하면 이전의 1568파운드에 비해 146파운드가 오르는 셈이다.주택의 규모가 큰 가정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으므로 부담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의 2800만 가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아일랜드는 별도 규제를 받는다.지난 몇 개월 동안 전기공급자가 도매업체로부터 구입하는 전기 요금이 약 20% 상승했다. 에너지 규제기관 오프젬(Ofgem, Office of Gas & Electricity Markets)은 8월23일 금요일 다음 분기의 요금 책정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국 민영 철도회사인 아리바 UK 트레인(Arriva UK Trains)은 알스톰(Alstom)과 6000만 파운드 규모의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12량의 차량과 새로운 좌석, 테이블, 카펫, 조명 개선 등이 포함된다.신규 차량의 설계 작업은 이미 시작됐으며 실제 제작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된다. 알스톰은 2023년 10월 8년 동안의 차량 서비스를 8억2500만 파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패션 업체인 테드 베이커(Ted Baker)에 따르면 2024년 8월20일까지 31개 남은 점포를 폐쇄한다. 500명 이상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2023년 3월 소유주인 Authentic Brands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후 회생 방안을 모색했지만 실패했다.40년 역사를 자랑하는 테드 베이커는 영국에서 NODL(No Ordinary Designer Label Limited) 다음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이다.○ 영국 증기기관차를 주로 제작하는 장난감 업체인 마모드(Mamod)는 2024년 8월 공장 문들 닫았다. 판매가 줄어들고 관리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다.또한 정부가 증기기관차를 움직이는 연료 사용하는 헥사민 연료정의 사용을 금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차량의 물을 끓이고 엔진을 작동시켰던 연료다.1937년 설립된 이후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어 사업이 번창했었다. 하지만 최근 어린이들이 게임기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즐기면서 장남감 수요가 줄어들었다.○ 영국 슈퍼마켓 체인점인 알디(Aldi)는 174개 점포에서 시행하던 상품 이동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4.99파운드를 지불하면 쇼핑한 물건을 자동차까지 옮겨줬다.이번 조치로 그동안 서비스를 잘 활용하던 노인층이나 장애인 등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9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며 온라인 식품 쇼핑 붐이 일어나면서 도입됐었다. ○ 영국 슈퍼마켓 체인점인 테스코(Tesco)는 2024년 8월22일부터 점심 도시락 세트의 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두 차례 올리는 것이다.테스코 클럽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현재 £3.40파운드가 아닌 3.90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클럽카드가 없는 고객은 현재도 3.90파운드를 내고 있다.최근 채소 등 재료비가 올라 가격을 바꾼 것이다. 점심 도시락은 샌드위치, 파스타, 샐러드, 스낵, 음료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영국 마트 체인점인 웨이트로즈(Waitrose)는 향후 5년 동안 100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새로운 점포 확장과 기존 점포 리뉴얼에 £ 10억 파운드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다.대형 슈퍼마켓 4개와 다수의 작은 점포를 개설한다. 기존 점포를 옮기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2024년 연말까지 서부 런던의 힘프톤릴에 6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점포를 연다.2022년과 2023년 재고 관리 문제가 대두되면서 정보기술(IT)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온라인 쇼핑객을 위한 창고 확장과 인력도 확충 중이다.○ 영국 과자 제조업체인 워커스(Walkers)는 2024년 8월19일부터 테스코에서 새로운 'Smokin' BBQ Sauce' 감자칩 판매를 시작했다.2015년 워커스는 바베큐 맛을 지닌 감자칩을 치즈, 소고기, 양파 등의 맛을 가진 제품과 잠깐 출시했었다. 하지만 곧바로 판매를 중단했다.현재 테스코에서 1봉지에 £1.25, 2봉지에 2파운드, 작은 봉지는 1파운드에 각각 판매 중이다. 워커스는 1948년 설립된 이후 감자칩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영국 종합건설업체인 켈트브레이(Keltbray)는 최근 £4억 파운드 가치를 가진 인프라 사업을 EMK 캐피탈(EMK Capital)에 매각할 계획이다.인프라 사업의 매출액은 3억110만 파운드에 달한다. 켈르브레이의 인프라 사업을 담당하는 KISL(Keltbray Infrastructure Services Limited)는 2018년 설립된 이후 고속도로, 철도, 에너지 사업을 추진했다.켈트브레이는 2009년 갬블 레일(Gamble Rail), 2010년 아스파이어 레일(Aspire Rail)을 각각 인수했다. KISL은 설립후 계약고가 11억 파운드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11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미국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McDonald)는 향후 4년 동안 영국과 아일랜드에 200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관련 프로젝트에 £ 10억 파운드를 투자할 방침이다.예상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맥도날드 매장은 총 1700여개로 늘어난다. 사업 확장으로 2만4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맥도날드는 최근 100여 건 의상의 성희롱 및 희롱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여직원의 경우에 일상적인 신체 접촉에 대해 항의한다. ○ 영국 북해 유전업체인 세리카 에너지(Serica Energy)는 정부의 횡재세에 반발해 노르웨이로 운영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유전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로 없애는 중이다.만약 북해에서 사업을 영위하던 석유업체가 운영을 중단한다면 영국의 에너지 안보는 위협받게 된다. 관련 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실직하고 부족한 석유는 수입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다.2023년 기준 석유산업으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100억 파운드에 달한다. 하지만 향후 5년 동안 급감해 2028년 20억 파운드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세이프 사인 테크놀로지스(Safe Sign Technologies)는 미국 언론사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에게 매각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세이프 사인 테크놀로지는 법률 분야에 대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연구하고 있다. 톰슨 로이터는 자체적으로 변호사를 위해 코카운슬(CoCounsel,)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톰슨로이터는 2020년 이후 법기술, 소프트웨어, 지불 등에 관련된 10개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2024년 3월 톰슨 로이터는 AI 관련 사업에 US$ 8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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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상업은행인 HCOB(Hamburg Commercial Bank)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2024년 8월23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그리스를 포함한다. 영국은 석유산업에 대해 횡재세를 부과할 방침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스코틀랜드에서는 일회용 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자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맥도날드는 영국와 아일랜드에서 200개 이상의 점포를 확장할 계획이다.프랑스는 유리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결정했으며 2025년 5월부터 실증실험을 시작한다. 파리올림픽 여파로 경제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리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관광객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숙박일도 크게 늘어났다. 관광업에 의존하는 그리스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영국 정부, 오일과 가스 이익에 대해 횡재세를 75%에서 78%로 상향조정영국 정부는 오일과 가스 이익에 대해 횡재세를 75%에서 78%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세금 부과 기간도 2030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정부의 계획에 대해 42개 관련 업체는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국내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반대한다. 국내 에너지 산업은 20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현재 화석연료의 개발로부터 얻은 이익을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기업이 많은 상황에서 세금 정책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노르웨이도 횡재세를 올렸다.스코틀랜드 정부는 일회용 컵에 대해 1개당 25페니의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일명 '라떼 부담금'은 환경을 보호하고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고안됐다.지난 4년 동안 일회용 음료컵 사용은 거의 2배 이상 증가했다. 2018년 2억 개였지만 2021~2022년 3억8800만 개로 늘어났다.매년 스코틀랜드에 5만4000톤(t)의 일회용 컵 쓰레기가 생산된다. 스코틀랜드인의 523%는 일회용 음료컵을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참고로 스코틀랜드 정부는 2021년 비닐백에도 세금을 부과해 줄인 경험이 있다.미국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McDonald)는 향후 4년 동안 영국과 아일랜드에 200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관련 프로젝트에 £ 10억 파운드를 투자할 방침이다.예상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맥도날드 매장은 총 1700여개로 늘어난다. 사업 확장으로 2만4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맥도날드는 최근 100여 건 의상의 성희롱 및 희롱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여직원의 경우에 일상적인 신체 접촉에 대해 항의한다.◇ 프랑스 2024년 8월 민간 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 52.7포인트로 전월 49.1포인트에 비해 상승유럽소비자센터(European Consumer Centre)에 따르면 프랑스의 유리병 재활용 비율은 60%로 독일의 98%에비해 매우 낮은 실정이다.이러한 이유로 소비자단체는 2025년 5월부터 1000개 이상의 하이퍼마켓, 슈퍼마켓, 유기농가게 등에서 유리병 교환소를 운영할 계획이다.소비자가 병을 가져오면 1병당 20~30센트를 지불한다. 수거된 유리병은 세척해 생산자에게 보낸다. 2027년까지 수거한 병의 재활용률을 10%로 맞출 방침이다.독일 상업은행인 HCOB(Hamburg Commercial Bank)에 따르면 2024년 8월 프랑스 민간 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7포인트로 전월 49.1포인트에 비해 상승했다.8월12일부터 20일까지 750개 기업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4월 이후 50포인트 이상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파리올림픽 개최로 경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이다. S&P Global과 함부르트 상업은행(Hamburg Commercial Bank)이 PMI를 측정해 발표한다. ◇ 그리스 통계청(ELSTAT), 2024년 6월 관광객은 531만721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그리스 통계청(ELSTAT)에 따르면 2024년 6월 관광객은 531만721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6월 숙박일은 2312만8841일로 전년 동월 대비 2.5% 확대됐다.관광객의 평균 숙발일수는 4.3일로 조사됐다. 6월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4.1%, 외국인의 숙박일은 2.7% 각각 증가했다.외국 관광객은 전체 관광객의 81.9%, 전체 숙박일수의 89.4%를 각각 점유했다. 내국인의 방문은 1.5%, 숙발일은 1.4%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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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주요국 영국‧독일‧프랑스 및 유럽연합(EU)의 국기 [출처=CIA][유럽] 유럽여행위원회(ETC), 기상 이변‧폭염 등 날씨 변화가 여행 트렌드 바꿔…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 프랑스 남부‧스페인 마요르카 대신 서늘한 영국‧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지역 여행 증가세*영국여행사협회(ABTA), 최근 여행 트렌드는 7~8월 피크 시즌(성수기)의 앞뒤 기간인 ‘숄더 시즌’에 여행 증가… 덥고 인파 몰리는 성수기 보다 5월‧6월‧10월 여행 선호*일부 여행사, 2023년부터 스페인‧튀르키예‧포르투갈의 7~8월 하이킹 여행 상품 운영 중단… 지난해 그리스 등 일부 남유럽 국가서 극심한 이상고온으로 안전 이슈 불거지자 예방 차원에서 중단[유럽] EU집행위원회, 메타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구독하지 않으면 개인정보 수집 동의’ 모델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잠정 결론… 애플‧MS 이어 빅테크 기업 줄줄이 제재*유럽연합(EU) 반독점 규제 담당관 “개인의 데이터 제공 유무 권한을 사용자에게 부여하고 유료 구독하지 않을 경우 비슷한 대안 선택지 있어야”… 메타 유럽에서 해당 모델 2023년 11월부터 시행, 이용자 광고 없이 인스타‧페북 이용하려면 1달에 13유로 지불*EU집행위 조사 2025년 3월 마무리될 예정, 메타의 DMA 위반 여부가 최종 유죄로 판결시 EU는 메타에 전 세계 연 매출의 최대 10%까지 벌금 부과 가능… 2023년 기준으로 가정하면 벌금만 최대 US$ 134억 달러(약 18조6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영국] 타타스틸(Tata Steel), 7월8일 파업 예고했던 노조 파업 철회 및 포트탤벗 고로(용광로) 조기 폐쇄 취소*1일 타타스틸 영국 CEO인 라제쉬 나이르, 노조측에 남부 웨일스 제철소 현장에 대한 향후 투자에 관한 추가 논의 제안하자 노조가 파업 계획을 취소함… 타타스틸은 당초 7월 1째주에 포트탤벗 공장의 고로 2개 폐쇄할 계획이었으나 노조의 파업 철회로 고로의 안전 운영 가능해져 고로 폐쇄 계획을 취소함*단 2800명 감원은 올해 말 계속 진행할 예정[영국] 중국의 전기자동차 제조기업 스카이웰(Skywell)의 전기차(EV) 세단 ‘스카이홈’ 영국 출시 확정… 인공지능(AI) 비서 샤오웨이(Xiawei)가 내비게이션 안내, 일정 관리 및 재정 조언도 가능*차량 도어는 롤스로이스 스타일로 디자인, 뒷좌석엔 BMW의 i7과 유사한 대형 TV 장착… 경쟁모델의 다양한 장점 차용한 하드웨어에 진보된 소프트웨어 기술 이식*자동차 시장, 단순한 차량을 넘어 업무‧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가능한 모빌리티로 진화하며 경쟁 치열[독일] 독일인 4분의 3이 매장에서 ‘현금 외 비접촉 전자 결제 방식 1개 이상 의무화’ 찬성 ... 獨 디지털협회(Bitkom) 16세 이상 독일인 1005명 대상 조사, 지난 12개월간 스마트폰‧스마트워치 결제 사용 인구 59%*신용카드‧직불카드 결제건까지 포함하면 조사 대상자의 98%가 비접촉식 결제 사용,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접촉 전자결제 익숙해져 상점 이용시 현금만 받으면 불편 호소*남녀노소 불문 대부분의 독일인이 디지털 결제 골고루 사용... 최근 12개월 동안 최소 1회 이상 비접촉식 결제한 비율은 16~29세 99%, 30~49세 100%, 50~64세 98%, 65세 이상 93%*단 조사 대상자의 절반, 전자 결제 시 더 많은 돈 지출하는 경향이 있다고 응답[프랑스] 통계청(INSEE), 6월 인플레이션 2.1%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 식품 가격은 0.8% 상승했지만 에너지 가격은 전월 5.7% 오른 이후에도 4.8%로 상승 추세 유지 중[프랑스] 여론연구소(IFOP), 이번 여름에 비행기나 대중교통 대신에 자신의 자동차로 휴가를 떠날 예정인 국민은 76%... 자차 여행은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고, 목적지 주변의 다양한 장소를 자유롭게 방문하기에 유리함[이탈리아] 伊 헌법재판소 에너지 기업들 대상 ‘횡재세’ 위헌 결정, 2008년 로빈후드세 위헌 판결에 이어 2번째… 이미 법인세 냈는데 특정 기업에만 이중과세는 조세 원칙에 어긋나*이탈리아 유럽에서 횡재세 가장 먼저 2022년 도임함. 당시 기름값이 오르며 에너지 기업들 큰 이익 거두자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논리로 횡재세 부과함. 에너지 업체의 세후 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자 초과 이익에 대해 25% 추가 세금 징수한 바 있음.*이탈리아 정부는 횡재세로 거둔 세금을 에너지 가격 급등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구호에 쓰겠다며 횡재세 거둬왔음… 그러나 헌재가 횡재세에 대해 위헌 결정 내리며 지금까지 정부가 거둔 세금도 기업에 모두 돌려주라고 판결해 향후 파장 예상*2008년에도 횡재세와 비슷한 개념인 ‘로빈후드세’를 징수한 바 있음. 당시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경제가 크게 타격 입자 고수익을 올린 에너지 기업들로부터 세금을 더 거둬 어려운 가계와 중소기업을 돕겠다는 명분으로 로빈후드세 도입… 하지만 이때도 헌재가 위헌 판결을 내린바 있어 에너지 기업들 정부의 압박에도 추가 세금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기업들도 많아*현재 伊 정부는 에너지 기업들 대상으로는 과거의 평균 이익 대비 10% 이상 벌어들인 초과 이익에 대해서 50% 추가 세금 징수, 은행들에 대해서는 금리가 높아져 늘어난 이익에 횡재세 도입한 상황... 이번 횡재세 위헌 결정으로 관련 업계도 헌재의 판단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됨[러시아] 톰스크주정부, 7월1일부터 가정용 쓰레기 배출량 1m³(큐빅미터, CBM: 가로x세로x높이가 각각 1m)에 267.01루블로 이전 258.5루블에서 인상되며 1개월당 주민 부담이 74.25루블로 14.9% 증가... 수도요금은 1큐빅미터에 63.4루블에서 74.25루블로 15% 상승[그리스] 중앙은행(Bank of Greece), 2017년부터 7년 동안 부동산 가격이 66.4% 상승했으며 오름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건설용 자재 가격이 오르고 은행 대출 금리 인상이 주요인으로 분석▲ 장은영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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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영국 재무부에 따르면 £80억파운드 이상의 북해 에너지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허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에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북해 석유 및 가스 기업들은 재무부의 횡재세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이용해 상기 북해 에너지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5월 재무부는 유가 상승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긴 북해산 석유와 가스 기업들에게 일회성 에너지 수익 부담금인 횡재세를 도입했다. 상기 에너지 수익 부담금은 에너지 기업들이 국내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을 재투자하고 국내 에너지 공급을 늘리도록 장려하기 위함이다. 한편 환경단체들은 북해의 석유 및 가스 생산을 증가시키는 정부의 정책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방해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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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이탈리아 글로벌 석유대기업인 에니(Eni)에 따르면 향후 4년간 영국 국내에 최소 €25억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영국 정부가 석유·가스 기업에게 국내의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거나 치솟은 수익에 대해 횡재세를 물리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에니의 경쟁사인 BP, 쉘(Shell) 역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정부에 약속했다. 쉘은 향후 10년간 £200억~250억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다. BP는 2030년 말까지 180억파운드를 투자할 방침이다.재무부는 치솟는 에너지 요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를 돕기 위해 에너지 기업에 대해 횡재세를 부과하라는 압력을 더 많이 받고 있다. 석유 및 가스 산업의 무역협회인 오프쇼어 에너지 UK(Offshore Energies UK)는 석유 및 가스 산업이 향후 9년 동안 2000억~2500억파운드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과 2021년 사이에는 2010억파운드를 투자한 것에 그쳤다.2021년 에니는 40억파운드의 기록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여기에는 에니가 영국 사업에서 발생한 2억5400만파운드의 수익이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에니는 1억3900만파운드의 세금을 납부했다.▲에니(En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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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영국 글로벌 석유 및 에너지 대기업인 쉘(Shell)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이익은 US$ 91억달러(£73억파운드)로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7억달러를 상회했다.정부가 쉘에 대해 초과 이득세인 횡재세를 시행해야 한다는 압력을 더 많이 받고 있다. 치솟는 가계 에너지 요금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2022년 1분기 이익은 유가와 가스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힘입었다. 2021년 4분기 이익은 63억달러였다.2021년 1분기 이익은 32억달러였다. 전문가들은 치솟는 유가와 가스 가격의 혜택을 받는 기업들에게 일회성 세금을 부과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는 지금까지 상기 일회성 세금인 초과 이득세 부과에 대한 요구를 거부해 왔다. 석유와 가스 생산업체들이 국내 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향후 10년 동안 쉘은 200억~250억파운드를 국내 에너지 사업, 주로 저탄소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쉘은 초과 이득세 부과가 시행될 경우 특정 프로젝트를 보류하지는 않겠지만 대규모 투자는 재정적 안정을 위해 많은 고려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쉘(Shel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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