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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임원인사"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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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삼성SDS 잠실 캠퍼스 전경 [출처=삼성SDS]삼성SDS(대표이사 사장 이준희)에 따르면 2025년 11월25일(화)자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로 부사장 2명, 상무 8명 등 총 10명을 임명했다.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국내·외 사업 확대 및 지속 성장을 이끌 리더십 보강을 위해 역량과 성과가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중용하는 등 세대 교체를 추진했다.특히 여성 리더 2명을 포함해 삼성SDS의 미래 성장동력인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Agent 기반 사업, 클라우드 상품 개발 및 전환 구축 사업 등을 주도한 인재들을 두루 등용해 IT 기술 리더십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클라우드 및 솔루션, 디지털 물류 글로벌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향 AI 트랜스포메이션(AX)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IT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승진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상무 → 부사장 승진(2명)김정욱 부사장(전략마케팅실 컨설팅팀장)이태희 부사장(연구소 AI연구팀장)◇ CL4 → 상무 승진(8명)김긍환 상무(전략마케팅실 컨설팅팀 제조컨설팅그룹장)김승진 상무(솔루션사업부 솔루션개발실 IW개발팀 Teams개발그룹장)문신정 상무(물류사업부 기획팀장)신창민 상무(개발센터 S/W경쟁력강화팀 ACT그룹장)이준형 상무(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MSP사업팀 Gen.AI SA그룹장)최규황 상무(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클라우드개발실 SCP개발팀 SCP Platform개발그룹장)한호전 상무(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클라우드서비스담당 SysOps팀 ERP시스템그룹장)홍기영 상무(People팀 Talent Management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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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11월25일(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로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를 임명했다. 부사장 51명, 상무 9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61명을 승진시켰다. 2024년 11월 기준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 대비 24명 늘어났다.산업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미래 기술을 이끌 리더들을 중용했다.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요 사업 분야에서 경영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승진시키며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견지했다. 또한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인재들을 과감히 발탁, 세대교체를 가속했다.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돌파할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 육성을 지속했다. 미래 사업 전략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해 AI·로봇·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성과 창출을 주도하고 역량이 입증된 인재를 등용했다.▷DX 부문 Samsung Research Data Intelligence팀장 이윤수 부사장(50세)이윤수 부사장은 Data 기반 신기술·Biz 모델 개발 성과를 창출한 Data 지능화 전문가다. 개인화 Data 플랫폼에 Galaxy를 적용하고 AI 서비스의 GPU 최적화를 주도하고 있다.▷DX 부문 MX사업부 Language AI Core기술개발그룹장 이성진 부사장(46세)이성진 부사장은 다년간 LLM 기반의 생성형 AI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해 온 전문가다. 딥러닝 모델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LLM 기반 대화형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DX 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5그룹 최승기 상무(48세)최승기 상무는 다년간의 Hardware 상품화 개발 경험 및 회로 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Fold7 초슬림/초경량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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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LX하우시스 로고 [출처=LX하우시스]LX하우시스(대표 노진서)에 따르면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승진 1명, 상무 승진 2명, 이사 신규 선임 1명, 계열사 전입 1명 등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는 박장수 전무(CFO)가 부사장, 최현진 이사(자동차소재사업 부장)·황민영 이사(구매/물류 담당) 등 2명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김태완 책임(법무 담당)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박장수 부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LX하우시스의 주요 재무 관련 현안 및 경영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해 오고 중장기 재무 구조 강화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박 부사장은 LX홀딩스 CFO를 역임하고 2022년 말부터 LX하우시스 CFO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 함께 LX세미콘 김훈 상무가 LX하우시스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전입했다.LX하우시스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철저한 성과주의와 책임경영 강화 기조에서 사업 전략 및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 조직 변화를 주도할 인재가 중용됐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국내 사업 건전성 및 펀더멘털 강화, 해외 사업 확대 및 글로벌 역량 제고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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