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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효성중공업 본사 전경 [출처=효성중공업]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에 따르면 2026년 1월19일(월)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해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 보상 장치인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수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맡는다.◇ AI 시대 전력수요에 대응, 2027년까지 국내 첫 상용화 목표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이다.최근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 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e-STATCOM은 변동성이 심한 전력수요에도 전력 계통이 상시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므로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효성중공업은 2027년 개발을 완료해 국내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현준 회장 '글로벌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돼야'효성중공업은 AI 산업 및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로 인한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스태콤 등 전력 안정화 기술을 일찌감치 내재화해 왔다.효성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스태콤 개발에 성공한 이래 국내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5년 150㎹ar급 스태콤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2018년 신영주, 신충주 변전소에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였던 400M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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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이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Device eXperience)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인공지능(AI) 비전을 발표했다.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화한다.이날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4억 대에 달하는 모든 기기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AI 일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AI 기반 혁신 지속… 올해 AI 적용 신제품 ‘4억 대’ 목표우선 삼성전자는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다”며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 총 4억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모바일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하며 TV는 모든 프리미엄 라인업에 ‘Vision AI’를 적용해 ‘맞춤형 AI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가전은 가사 부담을 ‘Zero화’하고 수면·건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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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삼성전자,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갖고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AI 비전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한다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개최했다.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며 동시에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조명할 계획이다. 2025년 1월5일(월)부터 6일(화, 현지 시각) 양일간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된다.삼성 기술 포럼은 인공지능(AI), 가전,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는 삼성전자 내부 전문가와 파트너사, 학계, 미디어, 애널리스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① 효과적인 AI 서비스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1월5일 오전 9시)삼성전자 DA 사업부 최윤호 프로(HCA 의장)를 비롯한 스마트 홈 협력 회사 CEO가 참여해 일상생활에 의미 있는 혁신을 제공하는 스마트 홈 기술과 산업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HCA는 Home Connectivity Alliance의 약어다.② AI 시대의 보안과 개인정보보호(1월5일 오후 2시)삼성전자 AI플랫폼센터 백신철 그룹장을 포함한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개인의 일상을 지키는 보안 기술의 중요성과 원리에 대해 논의한다.③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TV 시청 경험 재정의(1월5일 오후 4시)삼성전자 VD 사업부 새렉 브로드스키(Salek Brodsky) 상무와 TV,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크리에이터 주도의 채널 등 차세대 스트리밍 서비스의 비전과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④ 인간 중심의 기술 디자인(1월6일 오후 1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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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엔씨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신더시티' 개발 협력 MOU 체결 [출처=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신더시티’는 엔씨(NC)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대표 배재현)가 2026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 신작이다.엔씨(NC)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게임 개발 생태계를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신더시티’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AI(Azure OpenAI) 기술 도입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를 활용한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전략 수립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특히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빅파이어 게임즈 개발팀과의 기술 교류,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엔씨(NC)는 2025년 11월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신더시티를 시연 게임으로 출품한다.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부여하는 파트너다”며 “애저와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더시티’를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다”고 말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글로벌 게임 리더로,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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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10월 31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10월31일(금) 경기도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근속상 및 모범상 시상, 축하공연, 창립기념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전영현 부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근원적 경쟁력 회복 및 인공지능(AI) 시대 선도 의지를 강조하며 이를 위한 협업과 도전을 당부했다.전 부회장은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지금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기술의 본질과 품질의 완성도에 집중해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AI는 이미 산업의 경계를 허물어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그 변화를 뒤따르는 기업이 아니라 AI 혁신을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 고유의 기술력과 AI 역량을 본격 융합할 것이다”며 “AI를 적극 활용해 고객들의 니즈와 관련 생태계를 혁신하는 ‘AI 드리븐 컴퍼니(Driven Company)’로 도약하자”고 밝혔다.또한 “지금 회사는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함께라는 저력으로 새롭고 담대한 도전을 함께하자”고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전 부회장은 끝으로 “모든 업무 과정에서 준법 문화를 확립하고 사회와 상생을 실현하며 ‘최고의 기술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고 당부하며 기념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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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서린빌딩 전경 [출처=SK리츠]SK그룹(회장 최태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까지 상반기(1~6월) 규모에 버금가는 4000여 명을 채용해 총 8000여 명 선발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인재를 채용한다. 이와 함께 실무형 청년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도 강화한다.9월18일(목) 연구개발(R&D), AI,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서 멤버사별로 채용에 나선다. SK그룹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AI, 반도체, 디지털전환(DT) 경쟁력 강화에 함께할 국내외 이공계 인재들이 주 대상이다.SK하이닉스는 9월22일(월)부터 10월1일(수)까지 하반기(7~12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반도체 설계, 소자, 연구개발(R&D), 양산 기술 등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 사업 확대에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채용할 계획이다.2027년 상반기 중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만 수천 명 규모의 채용이 계획돼 있다. 청주캠퍼스 M15의 차세대 D램 생산 능력이 증설되는 등 SK하이닉스의 채용 활동은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SK 멤버사들은 2024년 8월 기공한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등 미래 전략사업 확대에 발맞춰 사업 분야별로 청년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SK그룹은 3, 9월 정기 공개 채용과 수시 공개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SK 취업을 희망하는 인재들이 더 많은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멤버사들은 정해진 시기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필요한 인재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SK그룹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에도 청년인재 채용을 이어가며 대부분 직무에 국내 출신 청년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SK그룹 멤버사들은 국내 대학 및 특성화고 등과 사업 분야별로 산학 협력을 맺어 인재 조기 육성 및 발굴, 채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SK그룹은 ‘청년인재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국가 발전의 기초가 된다’는 믿음으로 그룹의 교육 인프라를 청년인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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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The UniverSE, ‘삼성 AI 포럼 2025’(개회사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9월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양일간 ‘삼성 인공지능(AI) 포럼 2025’를 개최한다.2025년 9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매년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이번 포럼에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언어모델과 AI 에이전트(Agent) 연구의 권위자인 조셉 곤잘레스(Joseph Gonzalez) UC 버클리 교수 등 글로벌 AI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에 나선다.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다양한 업무영역에 AI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삼성 AI 포럼은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AI가 사회와 산업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 논의하고 함께 지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학계 리더들과 반도체 특화 AI 기술 현황과 미래 논의삼성전자 DS부문이 주관하는 1일차 포럼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사전 초청자 200여 명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버티컬(Vertical) AI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진행된 ‘삼성 AI 포럼 2025’에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는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출처=삼성전자]기조 강연에 나선 캐나다 몬트리올대 벤지오 교수는 기존 AI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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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글로벌 사이버안보 행사 ‘CSK 2025’ [출처=cybersummit 공식 홈페이지]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5년 9월9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안보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Cyber Summit Korea, CSK 2025)’가 개막했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사이버안보를 위한 한발 앞선 노력’, ‘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을 주제로 전 세계가 사이버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해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어가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는 30개국 60여 개 정보·보안 기관 대표단을 비롯, 정부 부처·기업·학계 등 국내외 사이버보안 분야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종석 국정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이버 위협이 AI 강국과 경제 번영을 향한 우리의 노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고 사이버 공간의 안전과 신뢰가 보장될 때 AI 발전 등 미래의 동력을 지켜낼 수 있다”면서 “민관이 적극 협력하고 여러 나라가 긴밀히 공조한다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안보 전략 △글로벌 공급망 보안 등 사이버안보 핵심 의제가 논의되며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등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을 설명하는 국정원의 특별 세션도 진행된다.행사 기간 중인 9월10일(수)까지는 국제 사이버훈련 ‘APEX 2025’가 진행되며 9월11일(목)에는 사이버위협 대응 실전형 인재 발굴을 위한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2025’도 열릴 예정이다. CSK 2025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 등은 공식 홈페이지(cybersummi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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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생성형 AI인 챗GPT(ChatGPT)가 공개되며 인간의 생각과 지능을 가진 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는 환호성이 세상을 뒤덮었다.2024년 중국의 딥시크(DeepSeek)라는 스타트업은 저비용으로 고성능 AI를 개발했다며 챗GPT를 개발한 오픈AI(OpeAI)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025년 6월 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목표로 100조 원 이상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미국과 중국이 지배하고 있는 글로벌 AI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방침이다.이재명정부의 구상이 궁금한 상황에서 ‘AI·데이터 기반 국정운영의 미래’이라는 책을 집필한 기재부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구축 추진단 윤정식 단장을 만났다.2025년 8월18일 윤 단장을 만나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 후 보조자료를 받아 특집으로 소개하려고 한다. 운 단장의 오랜 공직 생활과 다양한 경험이 AI 3대 강국을 지향하는 이재명정부에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통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통일부에서 공무원 생활 시작... 정책의 중요성 깨닫고 기획예산처로 이동해 근무윤정식 단장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공무원이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공무원이 되어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더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는 단순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대학 학과를 선택할 때도 공무원이 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행정학과를 선택했다. 공무원이 되고 난 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열심히 국민에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고 자부한다. 윤 단장의 공무원 이력에 대해 질문했다. - 공무원으로 출발에 대해 설명하면."1992년 36회 행정고시 합격한 이후 1993년 3월부터 통일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 수준에 이를 무렵이었다.먹고 사는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생각을 했고 그 다음에 국가가 꼭 해야 할 은 ‘통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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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LS일렉트릭·LS전선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조감도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구자균 회장, 사장 김종우)에 따르면 LS전선(회장 구자엽, 대표이사 구본규)과 2025년 8월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사흘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기후 관련 전시회다. 2025년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기술을 조망한다.LS일렉트릭과 LS전선은 이번 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급증하는 전기 에너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 송전, 변전, 배전 토털 솔루션을 제시한다.270평방미터(㎡)(30 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초고압 직류송전(HVDC) 턴키 솔루션 △HVDC 변환 솔루션 △AI 데이터센터 초전도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양사는 HVDC 핵심 솔루션과 턴키(일괄 공급) 사업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구축을 위한 최적의 사업자임을 강조할 예정이다.LS일렉트릭은 국내 유일의 HVDC 변환 솔루션 기술과 사업 수행 역량을 선보인다. 국내 기업 최초로 500메가와트(MW)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을 완료했다.최근 개발시험은 물론 고객 검수시험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개발된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중 가장 큰 용량으로 인천 지역 HVDC 변환소에 적용될 예정이다.LS일렉트릭은 북당진~고덕 HVDC 변환 설비 건설사업(2014~2024), 동해안-수도권 HVDC 변환 설비 건설사업(2012~2026) 등 HVDC 사업 누적 수주액은 약 1조 원을 넘어섰다.특히 전류형은 물론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을 완료한 데 이어 GE버노바의 변환 밸브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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