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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나이지리아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사하라그룹(Sahara Group)에 따르면 2021년 1월 마지막주 창사 25주년을 맞이했다.1996년 창립한 이후 지난 25년간 아프리카 대륙, 아시아, 유럽, 중동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사업을 확대해 온 것을 축하했다.향후 핵심 사업 동력으로 사하라그룹의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할 기술, 인공지능, 인적 자본의 전환 등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석유 및 가스 분야의 효율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 동종업계 최강의 터미널 자동화 시스템(TAS)을 구축할 방침이다.플랜트 운영의 향상된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플랜트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PDVS), 고객 중심 전력 분배 및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위한 고객 에너지 관리(CEM)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참고로 사하라그룹은 연간 US$ 10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40개국 이상에서 4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사하라그룹(Sahara Grou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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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오스트레일리아 문방구 및 팬시소매업체인 스미글(Smiggle)에 따르면 향후 2년 동안 매출을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 확대전략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이다. 유럽의 주요 백화점 및 아울렛 매장에 입점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알리바바 등과 같은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과도 협력할 예정이다.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서는 새로운 아시아시장을 개척하고, 자사의 브랜드 제품을 도매로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뉴질랜드, 싱가포르, 영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해 해외에서 39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2018년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해 $A 2억93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액의 3분의 2는 해외 매장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해외시장의 비중이 높다.▲스미글(Smiggle) 런던 매장(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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