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스미글, 향후 2년동안 매출 50% 확대할 계획
오스트레일리아 문방구 및 팬시소매업체인 스미글(Smiggle)에 따르면 향후 2년 동안 매출을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 확대전략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이다.
유럽의 주요 백화점 및 아울렛 매장에 입점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알리바바 등과 같은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서는 새로운 아시아시장을 개척하고, 자사의 브랜드 제품을 도매로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뉴질랜드, 싱가포르, 영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해 해외에서 39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해 $A 2억93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액의 3분의 2는 해외 매장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해외시장의 비중이 높다.
▲스미글(Smiggle) 런던 매장(출처 : 홈페이지)
유럽의 주요 백화점 및 아울렛 매장에 입점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알리바바 등과 같은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서는 새로운 아시아시장을 개척하고, 자사의 브랜드 제품을 도매로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뉴질랜드, 싱가포르, 영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해 해외에서 39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해 $A 2억93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액의 3분의 2는 해외 매장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해외시장의 비중이 높다.
▲스미글(Smiggle) 런던 매장(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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