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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오스트레일리아 수퍼마켓 체인운영기업 콜스(Coles)에 따르면 우버이츠(Uber Eats)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2가지 타입의 간편식을 고객들에게 택배서비스할 계획이다.양사는 차세대 배송전략을 실천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시간이 부족한 고객들에게 제품을 원하는 시간에 배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뉴사우스웨일즈(NSW)주 시드니 남부지역인 페이지우드(Pagewood)가 시범서비스 지역으로 선정됐다. 고객들이 조리없이 바로먹는 간편식과 데워먹는 간편식을 주문하면 우버이츠 택배기사들이 현관 앞까지 배달한다. 간편식 택배시간은 최소 30분 이내이며 택배 수수료는 5달러이다. 우버이츠 앱을 이용해 주문할 수도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다.▲우버이츠(Uber Eat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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