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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뉴질랜드 우정국인 NZ포스트(NZ Post)에 따르면 소포 배달량은 늘어나 매출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편지 배달량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2018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반년간의 세후이익은 $NZ 700만달러로 전년 동기 600만달러 대비 100만달러 증가했다.매출액은 1900만달러 증가해 4억7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소포 서비스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2018년 11월~12월까지 크리스마스 및 연말 특수 등으로 소포 배달 건수는 1450만건을 기록했다.향후 소포 배달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6개월 동안 편지 배달 건수는 2억건으로 전년 대비 3000건 줄어들었다.▲NZ포스트(NZ Post)의 소포 배달서비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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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우정국(Australia Post)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6개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해 $A 2억1700만달러를 기록했다.시드니 GPO의 매출, 크리스마스 소포 매출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비용 1억1300만달러를 줄였다. 이로인해 2018년 하반기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2017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6개월 매출액은 3% 증가해 36억달러를 기록했다. 소포량은 8% 증가했지만 반면에 편지수량은 10% 하락했다.국내로 들어오는 소포인 인바운드 소포량은 크게 증가했다. 특히 중국으로부터 국내로 들어오는 소포량은 45% 증가했다. 향후 소포서비스 사업의 초점을 중국 및 아시아로 집중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우정국(Australia Pos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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