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 2020년까지 사이버위협을 해결하지 못해 디지털사업의 60%가 서비스 실패 경험할 것으로 전망
사이버보안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
김백건 선임기자
2016-06-08 오후 10:14:34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이버위협을 해결하지 못해 디지털사업의 60%가 서비스실패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새로운 디지털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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