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교통부(MOT), 2026년 3월 기준 국내 전기자동차(EV) 충전기 6만 기 설치 목표의 절반 이상 달성
2027년 말까지 공공주택단지당 최소 1개의 충전소를 둘 예정
▲ 싱가포르 교통부(MOT) 로고[출처=MOT 홈페이지]
싱가포르 교통부(MOT)는 국내 전기자동차(EV) 충전기 6만 기 설치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기준 국내에 EV 충전기 3만500기가 설치됐다.
육상교통청(LTA)의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신규 자동차 예약 중 EV가 57.6%를 차지했다. 2025년 전체 차량 중에서 EV가 차지한 비율은 45%로 집계됐다.
육상교통청의 자회사 EVe(EV-Electric Charging)가 최근 텡가(Tengah) 지역에서 8층 높이 주차장에 EV 충전기를 설치 중이다.
2026년 4월 BTO(Build-to-Order)식 공공주택이 완공된 이래 EV 충전 장소를 구축하기 위한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
MOT는 2027년 말까지 공공주택단지당 최소 1개의 충전소를 둘 예정이다. 2030년까지 공공주차장에 EV 충전기 4만 기, 개인부지에는 2만 기를 각각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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