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이모(Waymo), 지난 3년 동안 사람이 운전한 차량에 비해 사고가 68% 적게 발생
사고가 발생한 약 50%의 사례에서는 승객이 없는 상태
민진규 대기자
2026-07-28

▲ 미국 자율주행자동차 운영업체인 웨이모(Waymo)의 차량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자율주행자동차 운영업체인 웨이모(Waymo)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사람이 운전한 차량에 비해 사고가 68% 적게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U.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에서 제공한 국내 전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자료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로스앤젤리스, 오스틴에서 경찰에 보고돤 웨이모 교통사고는 89건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90만1552건에 달했다.

89건의 교통사고 중 72%는 웨이모가 운전자가 100% 없을 때에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약 50%의 사례에서는 승객이 없었다.

웨이모가 운행한 거리는 8000만 킬로미터(km)로 사람이 운행한 거리인 3550억km에 비해서는 짧은 편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기술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악하기  위한 좋은 사례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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