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트릭스(Citrix), 엔드포인트 OS 및 관리 솔루션 ‘시트릭스 유니콘OS(Citrix UniconOS)’ 출시
디지털 전환과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이 정착함에 따라 기업의 비용 효율성과 보안 정책 지원
최인수 기자
2026-09-16 오전 9:36:17

▲ UniconOS 구성도 [출처=씨엑스케이]


미국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 기업 시트릭스(Citrix)에 따르면 2206년 9월14일 기업 IT 인프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엔드포인트 OS 및 관리 솔루션 ‘시트릭스 유니콘OS(Citrix UniconOS)’를 출시했다.

디지털 전환과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이 정착함에 따라 기업의 정보기술(IT) 부서의 최대 화두는 단연 ‘비용 효율성’과 ‘보안’이기 때문이다. 

Citrix UniconOS는 초경량 보안 운영체제인 UniconOS와 중앙집중식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인 Citrix UniconOS Management를 결합해 기존 x86 기반 PC 및 노후 장비를 고성능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환경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등에 따른 대대적인 하드웨어 교체 부담 없이 신규 워크스페이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체 IT 비용을 3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시트릭스 라이선스 패키지에 포함돼 추가 OS 라이선스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리눅스 기반의 쓰기 금지(Write-protected) 구조로 설계된 UniconOS는 외부 악성코드 변경 및 인가되지 않은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전체 디스크 암호화(FDE) 및 TPM 2.0 지원을 바탕으로 엄격한 보안 규정을 준수하며, 장애 발생 시 격리된 파티션에서 즉시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는 ‘듀얼 부팅’ 기능을 제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UniconOS를 USB 스틱에 담아 사용하는 ‘UniconOS Portable(Portable USB)’ 기능은 출장자나 재택/원격 근무자에게 혁신적인 편의성을 제공한다.

임직원은 별도의 OS 설치나 전용 단말기 소지 없이, 개인 PC나 외부 노트북에 Portable USB를 꽂기만 하면 즉시 보안이 유지되는 업무용 씬 클라이언트로 접속할 수 있다. 로컬 단말기에는 어떠한 회사 데이터도 남지 않아 분실이나 훔쳐보기, 악성코드 감염 위험을 완벽히 차단한다.

Citrix DaaS 및 Virtual Apps and Desktops와 완벽하게 연동되는 UniconOS는 Citrix HDX 기술을 가속화해 원격 근무 시에도 로컬 환경과 동일한 고성능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Microsoft Teams, Zoom, Cisco WebEx 등 최신 협업 툴에 대한 최적화를 지원해 부드러운 화상 회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관리자는 Citrix UniconOS Management를 통해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환경 어디서든 수천 대의 단말기와 Portable USB 장치를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원격 정책 업데이트를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Citrix UniconOS는 노후 디바이스의 수명을 연장해 기업의 ESG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중앙집중식 엔드포인트 관리로 IT 운영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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