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2016년 10월 폭발물 3초 만에 감지가능한 장치 발매
공항, 역, 행사장 등에서의 테러방지대책에 활용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는 2016년 10월 폭발물을 3초 만에 감지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공항, 역, 행사장 등에서의 테러방지대책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폭발물을 감지할 수 있는 장치는 30초에서 1분 정도 소요됐으나 해당 장비의 도입으로 검사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향후 인프라시설 전용으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폭발물 감지 장치(출처 : 히타치제작소)
기존 폭발물을 감지할 수 있는 장치는 30초에서 1분 정도 소요됐으나 해당 장비의 도입으로 검사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향후 인프라시설 전용으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폭발물 감지 장치(출처 : 히타치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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