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전자기기 수탁제조기업 UMC일렉트로닉스, 중국 내 자회사 설립 및 신공장건설해 기존 3개 공장 통합 이전
신공장은 UMC의 홍콩 자회사가 100% 출자
일본 전자기기 수탁제조 기업 UMC일렉트로닉스는 광둥성 둥관시 차오터우진에 자본금 1000만 달러의 자회사를 설립하고 중국 내 4개 공장 중 3개 공장을 신공장으로 통합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신공장은 UMC의 홍콩 자회사가 100% 출자하며 20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3개 공장 중 2개는 선전, 1개 공장은 둥관시에 위치해 있다.
신공장은 UMC의 홍콩 자회사가 100% 출자하며 20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3개 공장 중 2개는 선전, 1개 공장은 둥관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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