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마츠(コマツ), 올해 드론으로 수집한 데이터 바탕으로 토목공사 간소화 서비스 시작
공사기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기술로 첫 해외 진출
일본 건설기기제조업체 코마츠(コマツ)는 2016년 미국에서 드론으로 수집한 3차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설기계가 적정한 각도에서 자동으로 굴착하는 토목공사 간소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 명칭은 ‘스마트 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으로 숙련된 기술이 필요 없으며 공사기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할 수 있다. 당사는 해외 진출하는 첫 사례로 북미 시장에 진출해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 컨스트럭션 서비스 이미지(출처 : 코마츠)
해당 서비스 명칭은 ‘스마트 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으로 숙련된 기술이 필요 없으며 공사기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할 수 있다. 당사는 해외 진출하는 첫 사례로 북미 시장에 진출해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 컨스트럭션 서비스 이미지(출처 : 코마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