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정부, 라고스에서 세계적인 음료업 무역박람회 'Drinktec 2017' 개최
독일 뮌헨에서 열릴 'Drinktec 2017박람회'의 선행 행사
나이지리아 정부에 따르면 수도 라고스에서 세계적인 음료업 무역박람회인 'Drinktec 2017'이 개최됐다. 3일간 지속될 박람회는 독일 뮌헨에서 2017년 9월11일~15일까지 열릴 예정인 'Drinktec 2017박람회'의 선행 행사이다.
70여개국에서 1600개 업체가 참가했다. 독일엔지니어링협회(VDMA)에 따르며 나이지리아는 2016년 음료 판매량이 3만8682톤으로 집계됐으며 2020년에는 32.9% 성장한 5만1422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이지라의 시장규모는 알코올 음료는 10위, 우유 제품은 147위, 식용기름은 101위로 나타났다. 국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샴페인 최대 소비국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Drinktec 2017박람회 로고
70여개국에서 1600개 업체가 참가했다. 독일엔지니어링협회(VDMA)에 따르며 나이지리아는 2016년 음료 판매량이 3만8682톤으로 집계됐으며 2020년에는 32.9% 성장한 5만1422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이지라의 시장규모는 알코올 음료는 10위, 우유 제품은 147위, 식용기름은 101위로 나타났다. 국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샴페인 최대 소비국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Drinktec 2017박람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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