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섬유전문상사 마루사(丸佐), 2016년 7월 인도네시아에서 의류품 위탁생산 개시
일본 섬유전문상사인 마루사(丸佐)는 2016년 7월 인도네시아에서 의류품의 위탁생산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마루사는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의 의류기업으로부터 발주를 받아 중국 및 베트남의 봉제공장에서 의류품을 생산하는 일이 많았지만 인건비 상승을 배경으로 타국에도 거점을 신설해 수익을 확보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일본의 의류기업으로부터 발주를 받아 중국 및 베트남의 봉제공장에서 의류품을 생산하는 일이 많았지만 인건비 상승을 배경으로 타국에도 거점을 신설해 수익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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