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제조업체 도레이(東レ), 2016년 9월 미국에서 자동차 내장에 사용하는 고기능수지 생산성 40% 증강
단열성이 높고 성형이 쉬운 스펀지타입의 소재로 2018년 1월을 목표로 생산체제 정비
2016-09-05 오후 2:22:11
일본 화학제조업체인 도레이(東レ)는 2016년 9월 미국에서 자동차 내장에 사용하는 고기능수지 생산성을 40% 증강한다고 발표했다. 생산성을 증강하는 것은 '폴리오레핀 발포체'이다.
단열성이 높고 성형이 쉬운 스펀지타입의 소재로 2018년 1월을 목표로 생산체제를 정비할 계획이다. 픽업트럭용을 중심으로 미국인이 선호하는 중후감 있는 소재로 문의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열성이 높고 성형이 쉬운 스펀지타입의 소재로 2018년 1월을 목표로 생산체제를 정비할 계획이다. 픽업트럭용을 중심으로 미국인이 선호하는 중후감 있는 소재로 문의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