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보통신연구원(中国信息通信研究院, CAICT)에 따르면 2019년 3월 국내 휴대폰 출하량이 2840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6.0% 감소했다.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3월에 출하된 신규 모델은 52개로 전년 동월 대비 35.0% 줄어들었다. 3월 국내 4G 휴대폰 출하량은 2700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3.9% 하락했으며 전체의 약 95.1%를 기록했다.

3월 출하된 4G 휴대폰 신규 모델은 41개로 전년 동월 대비 38.8% 감소했으며 신규모델중 약 78.8%로 집계됐다. 3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2690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4.1% 줄어들었으며 국내 휴대폰 출하량의 약 94.9%를 차지했다. 신규 모델은 40개로 전년 동월 대비 41.2% 축소됐으며 신규 휴대폰의 약 76.9%로 집계됐다.

2019년 1~3월 휴대폰 총 출하대수는 769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축소됐다. 신규 출하된 모델수는 125개로 전년 동기 대비 39.3% 감소했다. 동기간 출하된 4G 휴대폰은 733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5% 하락했다. 전체 출하량의 약 95.3%를 차지했다.

2019년 1~3월 스마트폰 총 출하대수는 731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줄어 들었다. 국내 휴대폰 출하량의 약 95.0%를 기록했다.

동기간 출하된 신규 스마트폰은 98개로 전년 동기 대비 38.0% 축소됐다. 휴대전화 신규모델 중 약 78.4%로 집계됐다.

▲ Caict
▲ 휴대폰출하현황(출처 : 정보통신연구원(中国信息通信研究院, CA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