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법원, 담배제조사들은 담배포장지의 85% 달하는 크기로 경고성 사진을 부착해야한다는 지침을 결정
담배 농가와 제조업체 종사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강행
김백건 선임기자
2016-05-10 오후 5:11:19
인도 대법원은 담배제조사들이 담배포장지의 85% 달하는 크기로 경고성 사진을 부착해야한다는 지침을 결정했다. 담배 농가와 제조업체 종사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강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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