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상은행, 스마트뱅킹시스템 구축위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
중국은행도 중국은행연합회와 업무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시스템 공동 개발
중국 공상은행(ICBC)에 따르면 스마트뱅킹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보은행을 구추하고 핀테크도 신속하게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외에도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개발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스마트뱅킹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에코시스템의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제3자와 공유할 금융데이터의 보안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은행인 중국은행도 중국은행연합회와 업무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2017년 9월 이후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 등 다양산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는 늘어나고 있다.
▲공상은행(ICBC) 지점(출처 :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또한 블록체인 기술 외에도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개발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스마트뱅킹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에코시스템의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제3자와 공유할 금융데이터의 보안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은행인 중국은행도 중국은행연합회와 업무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2017년 9월 이후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 등 다양산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는 늘어나고 있다.
▲공상은행(ICBC) 지점(출처 : 국가정보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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