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통신부, 국민 10명 중 2명이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 경험
사이버 보안교육을 사내에 정착 및 향상시키는 노력이 필요
김백건 선임기자
2016-10-12 오전 10:57:07
뉴질랜드 통신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2명이 바이러스, 온라인 스캠, 해킹, 랜섬잠금 등의 사이버 범죄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10명 중 7명은 스팸 메일, 피싱 이메일 등을 받은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5명 중 1명만이 사이버보안에 대한 교육을 받았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사이버 보안교육을 사내에 정착 및 향상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통신부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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