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제49주년 창사 기념식’ 개최
지적재조사 사업과 민원 처리, 고객만족도 등 우수직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
박재희 수석기자
2026-07-02 오전 8:31:53

▲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사 제49주년 기념식에서 어명소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위경열 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27 경영정상화’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7월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본사에서 ‘제49주년 창사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 노동조합 위경열 위원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적재조사 사업과 민원 처리, 고객만족도 등 우수직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서 어명소 사장은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인사제도 개편, 조직 효율화 등 경영위기 타개를 위한 전 직원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토지보상 전문기관 지정, 공유재산 위탁관리 기관 선정 등 새로운 업무 개척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도 잊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비롯한 적자 공공기관에 대한 정부 경영평가의 판단을 냉정히 받아들이고 조속한 경영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지적측량 수요 감소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 신사업 발굴과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으로 2027년에는 흑자전환을 통한 완전한 경영정상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은 “비상경영체제의 긴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다. 거문고의 줄을 풀어 새 줄로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解弦庚張)의 비장한 각오로 전 직원이 하나 되어 맡은 역할에 충실히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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