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스위스 광산회사 글렌코어(Glencore), 리오틴토의 뉴사우스웨일즈 석탄광산 $A 25.5억 달러에 인수 추진
인수경쟁에 뛰어든 중국 양저우콜마이닝(Yanzhou Coal Mining Co.)을 이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스위스 광산회사 글렌코어(Glencore)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광산회사 리오틴토그룹(Rio Tinto Group)의 뉴사우스웨일즈 석탄광산을 $A 25.5억 달러에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양저우콜마이닝(Yanzhou Coal Mining Co.)도 인수경쟁에 뛰어들고 있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만약 인수에 성공할 경우 일본 미츠비시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도 9억2000만 달러에 매수할 예정이다.
양저우콜마이닝은 2017년 1월 리오틴토의 지분을 인수하는 데 24.5억 달러를 제안한 바 있다. 이 당시 현금지급액은 19.5억 달러, 5억 달러의 계약금, 연간 1억 달러씩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광산회사 글렌코어(Glencore) 로고
현재 중국의 양저우콜마이닝(Yanzhou Coal Mining Co.)도 인수경쟁에 뛰어들고 있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만약 인수에 성공할 경우 일본 미츠비시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도 9억2000만 달러에 매수할 예정이다.
양저우콜마이닝은 2017년 1월 리오틴토의 지분을 인수하는 데 24.5억 달러를 제안한 바 있다. 이 당시 현금지급액은 19.5억 달러, 5억 달러의 계약금, 연간 1억 달러씩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광산회사 글렌코어(Glencore)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