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통계청, 2017년 3월 국내 석탄 소비량 286만 톤으로 37.7% 감소
석탄의 주요 소비원은 석탄화력발전소·주요 수입대상국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우크라이나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3월 국내 석탄 소비량은 286만 톤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에 비해 37.7%, 전월에 비해 26.1% 각각 감소됐다.
최근 몇개월 간 석탄 수요는 늘어났지만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석탄의 주요 소비원은 석탄화력발전소이며 주요 수입대상국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내 석탄 부족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2017년 4월 초 공업지대인 돈바스(donbass) 내 화력발전소 1기가 임시 가동중단 조치를 내렸을 정도다.
오는 6월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총 100만 톤에 달하는 석탄을 단계적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문제는 이정도 규모로 국내 석탄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는 점이다.
에너지전문가들이 재차 강조하는 석탄공급 대안은 최대 석탄 수입대상국이었던 러시아와 교역재개를 추진하는 것이다. 지금은 정치보다 경제외교에 주력해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다.
최근 몇개월 간 석탄 수요는 늘어났지만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석탄의 주요 소비원은 석탄화력발전소이며 주요 수입대상국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내 석탄 부족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2017년 4월 초 공업지대인 돈바스(donbass) 내 화력발전소 1기가 임시 가동중단 조치를 내렸을 정도다.
오는 6월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총 100만 톤에 달하는 석탄을 단계적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문제는 이정도 규모로 국내 석탄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는 점이다.
에너지전문가들이 재차 강조하는 석탄공급 대안은 최대 석탄 수입대상국이었던 러시아와 교역재개를 추진하는 것이다. 지금은 정치보다 경제외교에 주력해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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