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우드사이드(Woodside), 미국 벡텔과 2번째 설계 계약 체결
$US 110억 달러 규모의 스카보로(Scarborough)가스프로젝트의 일부에 포함
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 석유 및 에너지 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에 따르면 벡텔(Bechtel)과 2번째 설계계약을 체결했다. 자회사인 우드사이드페트롤리엄(Woodside Petroleum)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대상이다.
미국 엔지니어링기업인 벡텔은 우드사이드페트롤리엄의 필바라 소재 플루토(Pluto)공장에서 2번째의 플루토 LNG생산 트레인을 설계하고 건설하게 됐다.
벡텔의 설계는 연간 500만 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US 110억 달러 규모의 스카보로(Scarborough)가스프로젝트의 일부에 포함된다.
▲우드사이드(Woodside)의 플루토공장(출처 : 홈페이지)
미국 엔지니어링기업인 벡텔은 우드사이드페트롤리엄의 필바라 소재 플루토(Pluto)공장에서 2번째의 플루토 LNG생산 트레인을 설계하고 건설하게 됐다.
벡텔의 설계는 연간 500만 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US 110억 달러 규모의 스카보로(Scarborough)가스프로젝트의 일부에 포함된다.
▲우드사이드(Woodside)의 플루토공장(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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