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2025년 12월 소비가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2.8% 상승
대학과 같은 고등교육 관련 비용이 상승사며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
민진규 대기자
2026-01-16

▲ 아일랜드 통계기관인 중앙통계청(CSO) 빌딩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통계기관인 중앙통계청(CSO)에 따르면 2025년 12월 소비가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는 2.8% 상승했다. 10월 2.9%,11월 3.2%와 비교하면 소폭 축소됐다.

대학과 같은 고등교육 관련 비용이 상승사며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가구, 가정용 장비, 일상적인 가정용 유지보수 등에 관련된 비용이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했다.

소고기와 암소 고기 가격은 22.4% 상승해 전월 23.9%와 비교하면 축소됐다. 반면에 양고기 가격은 18.9% 올라 전월 17.9%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우유 가격은 2.2% 상승해 전월 4.8%와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버터 가격은 8.2% 올라 전월 10.2% 상승에서 내렸다.

에너지 제품의 가격은 2.4% 상승해 전월 상승폭인 3.3%에 비해 축소됐다. 교통요금은 2.5% 올라 전월 0.2% 상승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은 2025년 12월 유로존 전체의 인플레이션은 2%로 11월 21.%에 비해 소폭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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