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가스공급회사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 제메나와 가스처리시설 및 파이프라인 건설 계약에 합의할 전망
2019년 말까지 동부 해안지역으로 1일 40테라줄의 가스 공급 가능해
2018-06-20 오후 4:38:40
오스트레일리아 가스공급회사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에 따르면 인프라구축기업 제메나(Jemena)와 가스처리시설 및 파이프라인 건설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처리시설 및 60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은 브리즈번에서 서쪽으로 43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건설될 예정이다. 2019년 말까지 동부 해안지역으로 1일 40테라줄의 가스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수출보다는 국내공급량을 늘릴 경우 정부가 우려하는 가스부족 사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국내 수요량은 공급량을 초과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 로고
가스처리시설 및 60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은 브리즈번에서 서쪽으로 43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건설될 예정이다. 2019년 말까지 동부 해안지역으로 1일 40테라줄의 가스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수출보다는 국내공급량을 늘릴 경우 정부가 우려하는 가스부족 사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국내 수요량은 공급량을 초과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넥스에너지(Senex Energ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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