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높은 가스가격은 제조업 일자리 위협·전기요금 상승 주범
완화위해 국내 3대 LNG수출대기업의 특별 규제 촉구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에 따르면 높은 액화천연가스(LNG)가격은 제조업체들의 일자리를 위협할뿐만 아니라 가정용 전기요금 상승의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ACCC는 정부에게 국내 제조업체와 발전소 등에 가스공급 보장, 비싼 전기요금 완화 등을 위해 국내 3대 LNG수출대기업의 특별 규제를 촉구했다.
국내 3대 LNG수출 대기업들이 국내 고객을 위해 LNG를 공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현물시장에 LNG를 더 많이 팔아왔기 때문이다. 3대 대기업은 산토스(Santos), BHP, Esso 등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로고
ACCC는 정부에게 국내 제조업체와 발전소 등에 가스공급 보장, 비싼 전기요금 완화 등을 위해 국내 3대 LNG수출대기업의 특별 규제를 촉구했다.
국내 3대 LNG수출 대기업들이 국내 고객을 위해 LNG를 공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현물시장에 LNG를 더 많이 팔아왔기 때문이다. 3대 대기업은 산토스(Santos), BHP, Esso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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